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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17-05-17 22:08:47 8
김규항... 유시민 조기숙이 문빠들을 선동질하고 있다! [새창]
2017/05/17 21:09:55
뭐 알아서 뛰어나와 주시니 고맙기는 한데. 넌 누구니?
2064 2017-05-17 22:04:54 8
[새창]
엄밀히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정 수행 기대감이 높다라는 의미죠. 지지율하고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2063 2017-05-17 21:56:13 84
"외제차 탄 남성 살인했다면"…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재조명되는 유시민 [새창]
2017/05/17 18:14:13
유작가의 저 발언은 살인 사건 원인에 대한 견해가 아니라, 포스트잇과 대규모 추모, 그리고 현장에서의 시위성 발언에 그동안 나타난 적 없는 여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설명하면서 피해자와의 '공감' '공명'에 관한 설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소리라는 단어 선택의 가벼움은 따로 평하지 않고 돌려 드립니다.
2062 2017-05-17 18:56:39 1
명불허전 사드 닥반러 [새창]
2017/05/14 19:51:44
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미군 측 확인 결과, 성주 현지에 배치된 레이더도 (미사일을) 탐지했다고 보고받았다"고 했다. 한 장관은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X밴드 레이더 탐지거리로 가능하냐'고 묻자 "그동안 통상 (사드의) 탐지거리는 600~800㎞라고 말해왔다"며 "어느 정도 수준의 탐지인지는 몰라도 (X밴드 레이더가) 탐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을 쏜 평안북도 구성과 사드가 배치된 성주는 약 500㎞ 떨어져 있다.
출처:http://v.media.daum.net/v/20170517031156985 조선일보 "성주 사드 레이더, 北이 쏜 탄도미사일 탐지"
2061 2017-05-17 14:29:48 0
거제시가 문재인 대통령 생가 복원한다는데,나는 반대일쎄 ! [새창]
2017/05/17 13:02:35
오히려 안 하면 역차별이라고 욕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집을 매입해서 관광객이 오면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게 맞습니다.
거창하게 꾸미지 말고 대통령 성품에 맞게 깔끔하게 하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060 2017-05-17 10:57:22 1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자 시작멘트 [새창]
2017/05/17 08:28:07
누군가의 지적처럼 총수가 지성과 식성을 겸비한 인재인 것은 확실하다.
2059 2017-05-16 18:43:47 10
조영남 윤여정 이혼 사유.jpg [새창]
2017/05/16 11:55:10
조영남이 뛰어난 가수라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에 올라간 수많은 가수 중에도 없고요.
2058 2017-05-16 18:03:03 0
박근혜는 [박근혜]로 불린적이 한번도 없다 [새창]
2017/05/16 12:49:22
프레시안, 뉴스타파, 한겨례, 허밍턴 등등 '박근혜' 단독 타이틀 사용 흔적이 있지만, 대차게 까는 내용이 대부분.
https://www.google.co.kr/search?q=%EB%B0%95%EA%B7%BC%ED%98%9C&newwindow=1&biw=1920&bih=950&source=lnt&tbs=cdr%3A1%2Ccd_min%3A8%2F1%2F2013%2Ccd_max%3A8%2F31%2F2016&tbm=nws#q=%EB%B0%95%EA%B7%BC%ED%98%9C+-%22%EB%B0%95%EA%B7%BC%ED%98%9C+%EB%8C%80%ED%86%B5%EB%A0%B9%22+-%22%EB%B0%95%EA%B7%BC%ED%98%9C+%EC%A0%95%EB%B6%80%22+-voa&newwindow=1&tbs=cdr:1,cd_min:8/1/2013,cd_max:8/31/2016&tbm=nws&start=0
2056 2017-05-16 16:34:32 0
한걸레의 대단한 똥같은 칼럼 하나 투척 .txt [새창]
2017/05/16 10:45:39
선출되지 않은 권력. 언론.
더는 파수꾼이 아닙니다.
실제 경기에 뛰어든 선수였죠.
좀비처럼 떠돌던 보수표를 드리블해서 촬스에게 패스해 준 것을 잊지 마세요.
거의 접점까지 끌어 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죠.
2055 2017-05-16 10:48:36 44
안태근 검찰국장(청문회서 썩소날리던) 드디어 꼬리가 잡히네요. [새창]
2017/05/16 10:06:06
우리 태근이 쫄지말고 계속 쪼개면서 대응했으면 좋겠다.
법무부도 이 참에 청소를 해야지.
2054 2017-05-16 05:53:26 1
한경오가 쳐맞는 이유 - 한장요약 [새창]
2017/05/16 00:48:55
파폭으로 페이지 로드 해봤는데 잘 보입니다.
임시 파일, 쿠키 삭제, 또는 초기화를 해보세요.
2053 2017-05-15 07:26:21 0
랜섬웨어 질문드려요! [새창]
2017/05/15 03:14:24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세요.
2052 2017-05-14 19:59:08 0
한걸레..김종대 콜라보.. [새창]
2017/05/14 19:45:49
뭐가 말이 안되는 건가요?
사드 배치 반대를 위한 여론 형성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미 국회를 통한 인준을 로드맵으로 잡은 이상, 더 많은 협상 조건이 있으면 좋죠.
2051 2017-05-14 14:14:23 4
문재인 내각을 발표하면 실망할 확률 100%입니다 [새창]
2017/05/14 13:37:51
임명되기 전까진 반대하고 비판해야죠.
오히려 비판 여론이 부당한 압력으로 부터 협상의 지렛대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임명되면 뭐 우리가 모르는, 설명하기 어려운, 고민 끝에 대통령이 결정했다는 가정하에 일단 전폭적인 지지를 합니다.
물론 그렇게 밀어 넣은 사람이 누군지 찾아서 감시를 해야죠.
아직도 추호 할아범이 전권을 휘둘렀던 그 과정은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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