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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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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2014-09-05 11:54:24 0
[새창]
11 외국에는 떡같은 식감의 음식이 많지가 않아서 먹기 힘들어하더라고요 ㅋㅋ
2782 2014-09-04 22:09:07 12
[새창]
저 마음씨에 더 가슴 아프고...
다른 멤버들 소식을 알기에 누구보다 가슴 아프면서도 소정양에게는 감추고 있어야 하는 관계자분들도 너무 힘들것 같아요...
얼른 모두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2781 2014-09-03 00:43:30 18
창렬이와의 으리! [새창]
2014/09/02 19:11:02

한번 찾아봤는데, 우선 본문의 내용과 사진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는것 같아요.
본문에는 쇼호스트분이 이만큼 들어있다며 네 줄을 꺼내셨다는데, 사진에 있는 내용은 제가 올린 이미지와 같이 녹화된 영상으로
(쇼호스트분이 직접 하신 부분을 보고싶은데 유투브에선 검색으로 나오질 않네요 ㅠ)
쇼호스트분이 꺼낸 네줄의 고기가 아닌, 김보성씨 식당에서 손님이 주문한 고기가 셋팅되는 모습입니다.

쇼호스트분이 정말 내용 강조하며 네 줄을 꺼냈다면 문제는 있는것 같아요.
실제 조리 사진이랑 두께가 4배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본문의 네줄의 고기 사진과만 비교하시진 않으면 좋을것 같아요 :)
2780 2014-09-03 00:21:45 34
창렬이와의 으리! [새창]
2014/09/02 19:11:02
1 저도 오래 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는 조사 방법에 문제가 있던걸로 기억해요.
냉동으로 판매되는 돈까스를 다 녹이고 물기도 다 짜내 무게를 줄여놓고 중량을 재고서는 표기와 다르다고 하는 방식으로 했던걸로 기억해요.
2779 2014-08-31 12:37:06 7
수술 후기입니다. [새창]
2014/08/31 08:11:35
제가 태어났을때 기흉을 달고 태어났었습니다.
아직도 옆구리에 수술자국이 남아있죠 ㅎㅎ
대신 저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한번도 수술받을 일 없이 튼튼하게 자라왔습니다.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
2778 2014-08-25 19:40:42 0
첫 나눔! 치킨은 요리게가 맞겠죠? [새창]
2014/08/24 21:16:31
뽑히신 분들 축하드려요~
2777 2014-08-25 19:40:07 0
[새창]
업체에 맡기세요.
2774 2014-08-24 19:53:13 1
하나투어에어텔질문이요! [새창]
2014/08/24 17:10:05
에에.. 요즘도 직접 수령하는 여행사가 있나요; 하나투어면 나름 큰 기업인데 그렇게만 선택지가 있진 않을것 같은데...
우선 한번 담당자에게 연락 취해보세요. 미리 메일로 받아두고 싶다고.
저는 내일투어에서 에어텔 예약했을 때 메일로 바우쳐 다 날라오고, 기타 다른 지도라던지 참고자료들은 우편으로 보내주던데 @_@ ;
2773 2014-08-24 11:03:14 0
[새창]
지퍼백 사이즈는 사실 별로 안잡아요.
지퍼백보다 액체용기 크기가 중요합니다.
100ml의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 자체가 100ml이어야 해요.
즉 120ml용기에 100ml의 액체류 -> X
100ml용기에 100ml의 액체류 -> O 입니다.

액체류는 비행기 내에서 당장 써야하는거 아니면 왠만해선 수화물로 보내버리는게 제일 편합니다 :)
2772 2014-08-23 18:38:21 2
[새창]
Hercules with His Club
Pablo Picasso
Malaga, September 1890
Lead pencil on paper
49.6 x 32 cm

무슨 의도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9살의 드로잉 치고는 훌륭한것 같네요 피카소씨.
2771 2014-08-23 12:02:23 21/16
[새창]
기본적으로 매너가 없어보이는 부분들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또 그쪽 문화를 몰라서 생긴일 같기도 해요 ㅠ

1. 벨이 없어 박수 두번과 "come here"로 웨이터를 부른 점
- 한국에서는 아무 웨이터나 불러도 무방하지만, 미국은 (미국 외에도 tip문화가 있는 나라라면 대다수) 테이블 담당 서버가 존재합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테이블 안내는 다른 사람이 해도, 메뉴판 가져다 주며 "오늘 내가 여러분의 담당 서버 누구입니다."라는 간단한 소개를 합니다.
그 서버 얼굴을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한게 있으면 지나가는 서버와 아이컨텍을 하며 손을 들거나, "excuse me~" 정도 하시면 되요.
얼굴이 기억 안나면 서버로 보이는 사람들 중 아무에게나 "excuse me~"하시면 대게 담당서버에게 연결해줄꺼에요.
박수 두번 치고 부르는건 영화만 너무 보신 분이 아닐까 싶네요 -_ㅠ
박수 두번 치고 부르는건 진짜 무례해요... 한국에서도 무례해요 이건...
그리고 추가적으로 음료리필과 같은 추가 요청들에는 "플리즈"만 붙여도 괜찮아요!
길게 말할 필요도 없어요. "coke please"면 나름 공손한 요청이 됩니다 ㅠㅠ

2. 음식을 중간에 놓고 나눠먹는 점
- 솔직히 저는 이 부분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미국에서는 1인 1식사 1음료라는 인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긴 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에요.
미국 식당중에서도 가족단위로 보이거나 나눠먹겠다고 하면 가운데에 셋팅해주고 개인접시들도 다 제공해줍니다.

3. 소리내어 음식을 먹는 점
- 이건 기본적으로 식사예절에 대한 문제가 있는 분들 같네요.

4. 화장
- 한국에서도 비매너지만 이건 정말 비매너네요.. 최소한 화장실에 가셔서 고쳐주세요..
많은 나라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을 드러내는것이 다른 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대표적으로 복도에서 이닦으며 화장실 가는것도 상당한 비매너에요.

문화가 다른 나라에 가서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주변 분들을 잘 둘러보세요.
(저는 미국 식당에서 카드계산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몰라 다른 테이블 계산할때까지 한참 기다리며 예의주시하고있었던 기억이...)
외국인에게 그 나라 문화를 완벽하게 따라하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2770 2014-08-22 18:10:04 114
(에네스 카야)실제 동시 통역하는 모습 [새창]
2014/08/21 14:17:34
와... 진짜 대단하다...
진심으로 2개 언어를 하는거랑 동시통역은 달라요.
2개 언어를 능통하게 한다해도 순차통역에 용이하지 동시통역은 진짜 어마어마함....
2769 2014-08-22 00:45:08 1
이런 효과는 어떻게 주는 걸까요? [새창]
2014/08/21 01:00:40
음 여러가지 이미지 레이어들을 중첩해서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위의 분이 얘기해주신 1번 내용처럼 실제 오프라인에서 작업을 1차 거치고, 2차로 포토샵에서 부분부분을 잘라내고, 투명도를 조절하고, 명도를 조절하며 한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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