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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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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2014-10-02 02:36:04 0
해피 서울(Happy Seoul) [새창]
2014/10/01 18:37:17
노래도 워낙에 명곡이지만 영상 자체의 리듬감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2812 2014-10-01 03:44:16 0
여행기를 출간하게 되었는데, 제목이... [새창]
2014/09/30 18:50:36
- 걸을 수 있을 때 떠나보는 여행기
- 녀행 (혹시 여성분이라면...? )
2811 2014-09-29 02:4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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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눈 앞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2810 2014-09-28 13:0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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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리일것같아요.
우선 비행기값만 미주나 유럽은 1인당 백만원 이상은 잡아야 하는데, 5인이면 비행기값만으로도 이미 5-6백은 잡아야 해요...
(방학시즌이라 날짜나 경유횟수 등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2809 2014-09-26 17:52:49 5
[새창]


2808 2014-09-26 00:42:14 1
악동뮤지션, 美 빌보드 '21 Under 21' 아시아 유일 선정 [새창]
2014/09/25 20:57:56
진짜 악뮤는 앨범의 모든 노래가 가사 하나 하나 놓칠게 없음 ㅠㅠ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
2807 2014-09-23 19:20:22 0
[새창]
일반적으로 10kg이라는 규정이 있긴 합니다만, 핸드백정도는 보통 무게 안잽니다. (항공사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등반이라도 할 기세의 배낭이거나, 책이 잔뜩 들어있을 것처럼 유학생들의 짐이 아닌 이상 왠만해선 무게 체크 잘 안합니다.
불안하시다면 항공편 e-ticket에 잘 찾아보시면 수화물규정과 함께 적혀있을겁니다 :)
2806 2014-09-21 18:53:50 0
아이폰 유저가 좋아할만한 기차 [새창]
2014/09/21 17:49:25
새마을호랑 무궁화호는 앞뒤칸에 콘센트 있습니다.
(저는 콘센트와 책상을 한 방향에서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맨앞쪽 자리를 선호합니다)
KTX의 경우에는 초기모델에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화장실에 전기 면도기용 콘센트가 있습니다만 불안정하다고 들었습니다.
코레일 측에서는 KTX가 처음 디자인 될 때에는 개인 전자기기가 현대처럼 활성화되지 않아서 콘센트를 넣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2805 2014-09-21 03:21:11 1
왜곡을 왜곡하여 예술로 [새창]
2014/09/21 03:05:04
으어... 종이에 그린 2D 이용한 작품들은 여럿 봤었는데, 조형물 이용한 작품은 처음보네요 ㄷㄷ
이런건 대체 작업방식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ㄷㄷ
2804 2014-09-21 00:48:12 0
여러분 이거 해섣해줄수 있나요??? [새창]
2014/09/21 00:06:59
23kg 2개까지 추가금액 없이 수화물 붙일 수 있는거 맞습니다 :)

위의 분 얘기가 공감합니다.
동남아에 대한 편견일지도 모르겠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가급적 귀중품들은 몸에 지니고 탑승하시길 바래요!

기내 가방의 경우에는 딱봐서 무게 나가보인다 정도 아니면 무게체크 잘 안해요.
진짜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도 걸을것 같은 배낭이나, 기내용 케리어 사이즈를 넘어보이는 케리어 아니면 무게체크는 잘 안하지만,
가끔 유학생 대상으로는 배낭도 체크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가급적 무게 미리 달아보시고 맞춰가시면 좋습니다 :)
2803 2014-09-20 21:29:00 1
플랫디자인과 어울리는 Sans serif 글씨체 [새창]
2014/09/20 16:15:11
다폰트 좋아요!!
이런저런 폰트 찾을 때 카테고라이즈가 잘되어있어서 찾기 편함 ㅠㅠ
2802 2014-09-20 15:49:57 4
내일 (21일) 런닝맨 기대 하시는 분들은 보세요. [새창]
2014/09/20 14:59:51
제목만보고 또 결방인줄 알고 식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2801 2014-09-19 14:37:14 1
아이폰 6 왔어요!! [새창]
2014/09/19 12:22:10
단면 보여주세요! 단면!! :ㅇ
2800 2014-09-19 00:12:02 0
정말 유럽 여행 한달하고 와서 느끼는거지만.... [새창]
2014/09/18 21:19:28
미국에서 스마트폰 4G라고 쓰는데 한국의 3G보다 느려서 굉장히 갑갑해하던 기억이 ㅠㅠㅠㅠ
2799 2014-09-19 00:11:30 0
[새창]
우선 크리스마스시즌이라면 저렴하게 갈 생각은 어느정도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크리스마스시즌이 할인시즌이기때문에 특히 뉴욕은 사람들이 대거 몰리거든요...
비행기표도 비행기표지만 숙박비도 엄청 오르는 시기라서 정말 비싸집니다...
극성수기인거죠 정말로.

도시간 이동인 경우에는 메가버스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제일 먼저 예약하는 사람은 $1 (세금+$0.5)정도로 결제가 가능하고, 늦게 결제할수록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만,
뉴욕-보스턴(버스 4시간정도)거리는 대게 $20-30 정도면 구할 수 있을겁니다.
버스안에 화장실도 있고, 각 자리에 콘센트도 있습니다. wifi도 되지만 신호가 오락가락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다만 예약을 했다 하더라도 좌석을 선착순제도입니다 :)
비슷한 류로 그레이하운드나 풍화버스(?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중국계에서 운영하던 버스로 기억해요)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기차가 비쌉니다. 비행기표랑 크게 가격차이도 없고, 굉장히 오래 걸려요...
미국에서 기차타고 여행다니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어요...

워싱턴D.C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여행지로는 좀 비추에요.
정말 백악관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여행으로 갔다가 실망한 사람들 정말 여럿 보았거든요.
여행기간 1주일에 뉴욕,보스턴,워싱턴 3개 도시 돌기도 사실 좀 빠듯한 스케쥴이라고 전 생각해요.
뉴욕이나 보스턴만 해도 볼거리가 많은 도시들이라 차라리 뉴욕, 보스턴에 추천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비행기표는 그냥 일찍이 예매해야 합니다.
물론 가~~끔 특가나 땡처리 상품들이 나오긴 합니다만, 이거 기다리겠다고 예약을 안하고 있는건 리스크가 좀 큰 편이거든요.
숙소같은 경우에는 배낭여행객이 다니기에는 호스텔 믹스룸 8인, 12인 이런 방들이 그나마 싼 편이고요. (그래도 1박당 $30 이상은 각오하셔야할듯...)

위에서 다른 분이 얘기해주신 것처럼, 식비 아끼려면 외식은 자제해야합니다.
밖에서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음식들로 떼운다고 해도 한끼에 $5 이상은 생각하셔야 하고,
그나마 식사다운 식사 하시려면 팁까지 생각해서 끼당 '최소' $15은 잡아야할듯 싶습니다.
뉴욕이나 보스턴은 한인들이 좀 많이 거주하는 도시라 한인슈퍼들도 나름 잘 형성되어있습니다. (물론 한국보단 비싸지만)
라면이나 햇반같은것도 생각보단 손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물론 한국에서 싸들고가면 더 싸긴 하겠죠.)
호스텔에 보통 공용 주방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런걸 잘 이용해서 식비를 줄이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미국은 식당에서 먹으면 확실히 음식량이 많습니다. 대식가가 아니시라면 분명 다 못드시고 남을거에요.
그럴 땐 싸달라는 의미로 "can i get a to-go-box?" 하시면 알아서 용기에 담아주거나, 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다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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