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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신청하셨으면 비행기표만 있으면 출국 및 미국 입국 가능합니다.
다만, esta 신청서? (확인서?)는 프린트해서 하나 갖고 계셔야 통과할때 문제 없던걸로 기억해요 :)

2797 2014-09-18 16:18:29 0

(닉언 죄송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ㅠ)꽉찬인코밍 님을 찾습니다 [새창]

궁디팡팡!!!!!!!!!!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죠 :) 실수를 인정하고 바르게 바로잡는 모습 대단합니다!! :D
앞으로 좋은 작품들 기다릴게요 :D

2796 2014-09-18 16:11:52 0

포토샵 cs6 쓰는데요 책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본삭금 [새창]

사실 포토샵 책들은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비슷비슷하게 다뤄서 크게 차이점이 없어요.
서점가서 여러 책 훑어보시고, 책의 디자인이나 내용들을 보시고 그냥 더 맘에 드는거 고르시면 공부하시는데 문제 없을거에요 :)
맥이라고 하셔서 책에 단축키같은거 나와있는 경우
윈도우의 ctrl은 맥의 command로 인식하셔야 합니다 :)
(ctrl이랑 alt 위치가 달라서 저는 맥으로 넘어오면서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ㅠㅠ)

2795 2014-09-18 02:3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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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 정도 진행된것 같아요
계속 업데이트 준비중...

2794 2014-09-18 02:29:09 7

집에서 대충 해먹은 소주안주 몇가지... [새창]

아.... 움짤에서 당했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93 2014-09-18 01:30:44 2

헉..오유의 저주.. [새창]

AYRY ㅋㅋㅋㅋㅋ 안열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2 2014-09-17 01:31:25 20

여행중 제일 기억남는 사진 한장씩 올려주실래요? [새창]

한국 안동 하회마을

2791 2014-09-17 00:10:32 1

[본삭금]학생 독일 여행에 대해서 질문 [새창]

아직 세부 계획보다는 여행 준비의 준비 단계이신것 같아서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

1. 여권
여권업무는 주로 구청에서 담당하지만 시에 따라 시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사시는 곳의 여권 발급처를 확인하시고 (사시는 곳이 아닌 타지역이여도 괜찮습니다)
여권용사진 (여권 사진에도 여러 규정들이 있지만 검색으로 대충 훑어보시고 사진관에 여권사진 찍으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해주실거에요), 신분증 정도 챙겨가시면 됩니다.

2. 비자
독일의 경우엔 90일 이내의 여행 일정이시라면 무비자로 입국 가능합니다. 따로 준비하실 부분은 없어요 :)

3. 비행기티켓
비행기표는 날짜가 정해지면 가급적 빨리 예약해두는게 일반적으로 쌉니다. (땡처리나 얼리버드같은 기획에 따른 예외들도 가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곳은 인터파크항공이고, 가끔 루프트한자같은 유럽 국가 항공사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상품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4. 숙소
학생들이라 하셔서 말씀드리자면, 미성년자의 경우 투숙을 불허하거나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만 하는 규정을 가진 숙소들도 있습니다.
후에 계획을 세우고 그런 부분을 준비하실 때 잘 확인을 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2790 2014-09-16 21:30:47 4

여행중 제일 기억남는 사진 한장씩 올려주실래요? [새창]

미국 보스턴 찰스강

2789 2014-09-15 04:18:58 1

맥북에어 윈도우 설치해서 쓰면 그렇게 불편한가요? [새창]

사양이랑 가격 보니까 AOC 할인 받으시는것 같은데,

울트라북 하고 가격 비교를 위해 최대한 비슷한 사양으로 비교해보면
맥북에어 : 11인치 / 램8기가 / 256gb : 1,504,600원 (램 업그레이드 AOC 기준)
울트라북 : 15인치 / 램8기가 / 256gb : 1,250,000원 (말씀해주신 기준)

확실히 가격대비는 울트라북이 더 좋습니다.
한번 사는거 좋은거 사고 싶다고 하셨는데, 전의 댓글에서도 얘기 드렸듯이,
'꼭' 맥북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솔직히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더 좋습니다. (맥북 유저지만 솔직한 감정입니다.)
아직 한국 웹사이트들은 맥OS에 대한 호환성이 많이 떨어지고,
국내 소프트웨어들도 맥OS지원이 굉장히 약합니다. 영상재생기부터 선택지가 굉장히 한정적이고 윈도우 컴퓨터와의 호환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이나 음악과 같이 나는 꼭 맥북을 써야하는 전공이다 하신게 아니라면 저는 울트라북을 사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2788 2014-09-15 02:57:42 0

맥북에어 윈도우 설치해서 쓰면 그렇게 불편한가요? [새창]

저는 윈도우 안깔고 맥OS로만 써서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윈도우 깔고 쓰시는 분들 보면 무리 없이 잘 돌리시더라고요.
근데 주 용도가 인강 보시는 용도라면 굳이 맥북을 구매하셔야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굳이 맥북을 이용해야하는게 아니라면 일반 윈도우 노트북들이 더 저렴하고, 같은 가격이더라도 더 좋은 사양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

2787 2014-09-14 02:26:27 4

아이폰 클래식 [새창]

전 아직까지도 4, 4S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ㅠ

2786 2014-09-12 00:09:51 0

뉴욕에서 LA가는 항공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비행기 편명이 다르기에 우선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셔야합니다.
보통 같은 항공사면 보통 자동으로 짐을 옮겨집니다.
라과디아 공항에서 티케팅하실때 아마 덴버->LA 티켓까지 한번에 두장 받게 될거에요.
받을때 확인겸 한번 물어보세요. 경유하는데 짐LA로 바로 가는거 맞고, 내가 중간에서 안찾아도 되는지 :) 아마 친절하게 답변 해줄거에요.

2785 2014-09-10 12:10:34 1

국외여행할때 여권 도장 찍나요? [새창]

자동출입국을 통하면 도장 안받습니다.

2784 2014-09-07 23:47:40 19

채식주의자에게 최악인 13개의 나라 [새창]

본문의 국가들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조금 어려울진 몰라도,
왜 채식주의자에게 '최악'이라고 할 정도인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애초에 유제품과 달걀을 문제삼는거 봐서는 비건 기준인거 같은데, 비건은 어느 나라를 가든 힘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는 가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미국 중서부. 물론 미국 자체가 육류를 좋아하는 국가입니다만,
채식주의자용 식단들 정말 많습니다.
컵케이크집에만 가도 비건 컵케이크가 따로 있을 정도에요. (맛도 일반 컵케이크에 버금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도 샐러드메뉴는 왠만해선 있고,
몇몇 관광안내소에서는 채식주의자용 메뉴가 잘 형성되어있는 식당들을 안내해주기도 합니다.
아에 메뉴판에 채식메뉴가 따로 정리되어있기도 하고요.

원문을 보니까 Worst Countries 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서 번역하면서 최악이라고 번역이 된것 같은데,
원문 자체가 Worst Countries 다는 조심해야할 국가 정도로 표기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비빔밥에 계란이 올라가니 비건들은 계란을 빼고 달라고 주문을 해라 정도로 표기했으면 좋았을 내용이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