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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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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2014-11-30 18:13:43 22
[새창]
양쪽의 의견이 모두 나왔고, 양쪽이 서로 연락처를 알고있는것 같은데
이제는 더이상 양쪽 누구에게도 제3자가 어떠하다는 의견은 남기기를 삼가하고
양쪽끼리 서로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902 2014-11-28 17:35:21 58
ppt의 정석.ppt [새창]
2014/11/27 17:32:06
pt는 프리젠테이션을 지칭하는 단어이고,
ppt는 프리젠테이션용 프로그램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저의 경우는 pt준비할 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해서 pdf로 준비합니다.)
2901 2014-11-26 18:51:35 0
일본 오사카 여행중인데 도중에 귀국할려면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6 09:06:51
우선 한국행 비행기티켓 시간을 조정해야겠죠.
전화가 가능하시다면 항공사에 연락을 해보시고, 연락이 힘드시다면 공항 해당 항공사에 방문해서 얘기해보세요.
가끔 티켓에 시간변경 불가라던지 조항이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티켓 갖고 계시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2900 2014-11-26 10:29:29 2
저는 곧 볻귀니까 나 [새창]
2014/11/25 22:50:15
뽑히신분 축하드립니다! :)
2899 2014-11-26 03:12:45 2
[익명]어음 자랑하나만 할께요 [새창]
2014/11/25 21:20:32
여러분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898 2014-11-26 02:14:12 0
저는 곧 볻귀니까 나 [새창]
2014/11/25 22:50:15
뭔가 이미지 올리신 분들에 비해 2개밖에 없어서 위축되지만...
저도 줄서봅니다! ㅎㅎ
남은 군생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사히 마치시길 :)
2897 2014-11-23 23:54:43 0
이게 그래도 평생 한번쓸수있는 티켓이라던데.... [새창]
2014/11/23 23:21:51
가끔은 두번도.....(후후후후후) ㅋㅋㅋㅋㅋ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2896 2014-11-23 23:48:40 9
[새창]
아.. 본문 읽으면서
'라디오스타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왜 방송울렁증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노브레인이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95 2014-11-23 20:38:25 1
[새창]
고개는 왜이렇게 꼿꼿하게 위로 ㅋㅋㅋㅋㅋㅋ
내려다볼테다 이런건가 ㅋㅋㅋㅋ
2893 2014-11-23 12:15:19 0
점토(?) 질문좀 해도 될까요 ㅎㅎ?;; [새창]
2014/11/23 12:08:55
'유토'라고 기름성분이 섞인 점토가 있는데 위에 아크릴물감으로 채색이 가능해요.
다만 거의 굳지 않는 재질이라 운반이 필요한 작품이시면 그다지 추천해드리진 않아요.
아니면 파스텔색상이라고 해서 떠오르는건 아트클레이인데, 용량대비 가격이 비싼편이라 @_@ ㅎㅎ

+ 질문들 올리셔도 괜찮아요! 다만 앞으로 질문글에는 본삭금 같이 걸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2892 2014-11-22 03:55:57 104
주관적인 역대 슈스케 평가.txt [새창]
2014/11/22 00:59:15
저는
시즌1은 당시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봤고,
시즌2,3는 진짜진짜 재밌게 봤고
시즌4는 그냥그저그렇다 라는 마음으로 봤고
시즌 5,6는 안보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장재인,
개인적으로 최고로 뽑는 무대는 장재인&김지수 - 신데렐라
진짜 신데렐라의 소름을 꺾을 무대는 저한텐 없었어요 ㅠㅠ
2891 2014-11-21 23:21:28 0
시카고 & 라스베가스 땡스기빙데이 투어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20 03:43:30
스트립 중심부에는 호스텔 없을것같네요....?;
호스텔닷컴이나 호스텔월드 이런데에 한번 알아보세요 :)
아니면 스트립 외곽에 있는 inn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사실 외곽에 있는 inn에도 머물러봤었는데, 버스가 24시되어있어서 밤늦게도 무리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다만, 외과은 화려한 스트립과 달리 굉장히 한적하고 어두컴컴하므로 정류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2890 2014-11-21 14:39:53 6/5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읽다보니 헌금을 봉투에 담는것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주신 분들이 계셔서 조금 더 덧붙여봅니다.

우선 봉투에 담는 것이 '누가 냈냐'를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이 헌금을 이러한 용도로 사용해주세요'라는 의미표출로도 사용됩니다.
본문의 사진의 모습을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왜 저기는 봉투가 저렇게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 장학금, 건축, 선교 등 헌금의 목적이 봉투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저 어릴때 다니던 교회는 교회에서 후원하는 고등학교가 있었어서 그쪽 장학금 헌금이 많은 편이었어요.)
교회에따라 체크박스를 그려두어서 체크를 하게끔 하는 봉투도 있습니다.
헌금이라고 해서 다 하나로 합쳐서 행정에 맞게 사용하는 교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다닌 교회들은 어느정도 분류를 하여 헌금을 받고, 그 용도에 맞게 사용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름과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의 경우는 다른 분들이 얘기해주셨다싶이 소득공제용입니다.
제 예전 교회에서는 교회에 설치된 기계에 연락처를 입력하면 바코드를 뽑아줘서 봉투에 바코드만 붙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나는 소득공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거나, 소득공제를 받는것 보다 나를 드러내기 싫다는 분들은 아무것도 기입 안하셔도 됩니다.
이 헌금의 목적을 특정분야에 한정짓는 헌금이 아니라면 봉투에 담을 필요도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액일텐데 이해가 안되신다는 분도 계셨는데, 헌금액은 정말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고액으로 하는 사람만 와서 소득공제 해가라고 하면 더 암묵적인 압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889 2014-11-21 14:03:03 28/45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1:51:22
의외로 빈번하게 오유에 올라오는 내용이네요.

우선 댓글에 다른 분들이 얘기해주신 것처럼
'얼마짜리를 넣었냐'를 파악하기 위함이 아니라, '빈봉투냐 아니냐'를 파악하기 위한 구멍입니다.
실제로 안에 돈 넣는걸 깜빡하고 봉투를 내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당일에 가서 봉투 가져다가 돈을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미리 사전에 준비한다고 가져가셔서 성경책에 껴두고 쓰시는 분들도 상당하시거든요.
구멍이 없는 봉투는 빈봉투인지 아닌지를 하나하나 다 열어보아야하기에 시간이 더 걸려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 구멍을 뚫은겁니다.

그리고 동전, 지폐 상관 없습니다.
실제로 동전으로 헌금 내시는 분들도 많으셔요.
동전으로 내지 말라고 어디에도 써있지 않는데, 안된다뇨.

기독교인이고,
현대의 특히 대한민국의 교회들, 특히 대형교회들의 행동들 중에
비판을 받을 부분들이 많고, 바르지 않은 목사들이 수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깔거를 제대로 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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