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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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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2014-12-17 22:3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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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가 나와있는게 있는데... 삭제하시거나 가리시는편이..
2932 2014-12-17 01:37:41 0
합성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17 00:59:20
http://todayhumor.com/?art_19562
2931 2014-12-17 01:37:26 5
[새창]
http://todayhumor.com/?art_19562
2930 2014-12-17 00:40:20 0
더지니어스 시즌3 블랙가넷 다음주가 드디어마지막인데 관전포인트! [새창]
2014/12/12 21:41:14
3-1 딜러누나는 "친구야!"에 반응을 해줄 것인가
2929 2014-12-14 20:53:5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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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예술게에 본인 사진 올려놓고 설명도 없이 본인 그려달라고 보류행 가니까
이젠 유머게에다가 올리시네요.
2928 2014-12-14 12:0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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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어제'와 '내일'의 의미부여에 따라 달라지고,
위에 제가 적은 방법도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1) 내가 원하는 어제가 현실의 내일날짜면 좋겠다.
2) 내가 원하는 내일이 현실의 어제날짜면 좋겠다.
두가지로 해석이 갈립니다.

제가 한 방법은 1)에 맞춰진 설명이고,
님께서 얘기하신거 2)에 맞춰진 내용입니다.

1)대로 하면 결국엔 N+2=금요일이 되기때문에 수요일이 정답이 가능하고
2)대로 하면 결국엔 N-2=금요일이 되기때문에 일요일이 정답이 됩니다.
2927 2014-12-14 02:16:17 90
특이한 디자인의 세면대 모음 [새창]
2014/12/12 22:09:13
일본은 저런 식으로 변기+세면대 형태로 되있는 곳이 진짜 많아요. (가정집에도 많음)
근데 일본은 대부분이 '욕실'과 '화장실'이 구분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화장실 칸 안에 저 변기+세면대 하나만 뙇!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욕실에도 손씻기 위해 저게 일반화 된걸로 알고있어요.
2926 2014-12-14 02:04:42 1
[새창]
어제가 내일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텐데

오늘이 월요일이라면
: 어제가 화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수요일일텐데 (X)

오늘이 화요일이라면
: 어제가 수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목요일일텐데 (X)

오늘이 수요일이라면
: 어제가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금요일일텐데 (O)

오늘이 목요일이라면
: 어제가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토요일일텐데 (X)

오늘이 금요일이라면
: 어제가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일요일일텐데 (X)

오늘이 토요일이라면
: 어제가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월요일일텐데 (X)

오늘이 일요일이라면
: 어제가 월요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은 화요일일텐데 (X)
2925 2014-12-13 23:39:19 0
미국 동부 여행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12 15:02:26
보스턴은 사실 관광지보단 학구적인 도시라 볼거리가 막 많진 않아요 ㅎㅎ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버드 캠퍼스 둘러보시는것도 좋고요.
(근데 지금 보스턴이 진짜진짜진짜 추울 때라 밖에 오래 다니기 힘드실거에요)

호스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퀸시마켓'이라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먹거리상점들이 한가득 모여있는 곳이라서
푸드코트처럼 간편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
앞에서 공연하는 사람들도 자주 있고요.
그 옆쪽에서 벼룩시장처럼 농수산물들 파는곳들 있는데 거기 과일이 저렴한 편이라서 좋아요 ㅎㅎ

야구 좋아하시면 펜웨이파크라고 보스턴레드삭스 홈구장이 있어요.
그 근처가면 야구관련 용품들 판매하는 상점들 몰려있어요.

혹시 한식이 그립다면
전철 타시고 하버드에비뉴역에 내리셔서 맥도날드 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한식가게들이 한가득 있어요.
중국집, 치킨, 찌개류 이런거 파는 곳들 다 몰려있어서 좋아요 :)
미림이라고 한인슈퍼도 거기 하나 있습니다.
다운타운쪽에는 헝그리트레블러라고 다운타운의 엄청 뒷골목에 있어서 찾아가기 힘들 수도 있는데
(주소 찾아보니까 29 Court Square Boston, MA 02108 여기네요 )
한인부부가 운영하시는 샌드위치가게에요.
근데 안에 들어가셔서 샌드위치 만드는쪽 말고 계산대(왼쪽)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찌개류 판매하세요 ㅋㅋㅋㅋ
기본적으론 테이크아웃이라 팁 안내도 되는 곳이라 7-10불 정도로 가능해요
테이크아웃이지만 테이블도 있어서 바로 거기서 식사도 가능하고요.
원래 김치는 돈 받으시는데 저 처음 갔을 때는 아주머니가 불고기랑 같이 서비스로 주셨었어요 ㅠㅠ (아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다 ㅠㅠ)

쇼핑같은거 좋아하시면 코플리스퀘어쪽 가시면 의류점들 많이 몰려있습니다.

유럽문화 좋아하시면 유럽인들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mike's pastry 빵집 검색하고 가시면 편할거에요.
마이크 패스트리는 패스츄리 같은 제과 파는 곳인데 사람 엄청 바글바글합니다 ㅎㅎ
(다만 좀 달아요...)

보스턴이 눈 한번 오면 진짜 폭설수준으로 내려서
날씨 꼭 항상 체크하고 다니세요 :)
2924 2014-12-12 19:31:08 3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소 ㅠㅠㅋㅋㅋ
저 타일 사이사이 까만것만 어느정도 없애도 진짜 깨끗해보일거에요 ㅠㅠㅠ
저런거 솔 가지고 벅벅 문지르기만 해도 어느정도 없어져요!
진짜 깔끔하게 없애려면 락스까지 써서!
2923 2014-12-12 16:26:09 0
미국 동부 여행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12 15:02:26
보스턴쪽에 거주했어서 보스턴쪽은 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HI호스텔이 지역마다 시설의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보스턴 hi호스텔은 정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 2011년도였나 2012년도쯤에 리모델링 건축했던걸로 기억해요.
다른 호스텔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가격대비로는 정말 훌륭합니다. 다운타운도 걸어갈 거리이고요.
와이파이도 빠르고 직원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건물도 앞에 큰 대로고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어서 밝은 편이긴 한데
다만 위치가 차이나타운쪽에 있어서 너무 늦게는 돌아다니지 않으시길 권해드려요 :)

교통패스로는 찰리티켓이라고 부르는데 1일권이랑 7일권이 있어요.
지하철이랑 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한데,
보스턴에서 돌아다니실 동선들 파악해보시고 가격대비 따져보세요.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많이 움직이지 않을것 같다 싶으시면 그때 그때 그냥 돈 내시는게 저렴할 수도 있어요.
지하철의 경우 GREEN LINE 은 한 색깔 라인이지만 노선도를 보면 4개정도로 방향이 갈립니다.
그린라인 아웃바운드(시외방향)으로 타실 때는 전차 앞에 전광판으로 표기되는 알파벳 꼭 확인하고 타세요

공항노숙에 대해서는 흠 해본적은 없지만
보스턴 공항이 정말 작아요.
앉을 곳들이 이곳 저곳에 있어서 가능은 하겠지만 편하게 노숙하기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보스턴에서 뉴욕가는거 메가버스로 4시간 정도면 가서 저는 보통 뉴욕갈때 메가버스 이용했어요.
뭐 이미 비행기 예매해두신거 취소가 힘들것 같긴 하지만.... ㅎㅎ
2922 2014-12-12 12:43:06 0
요즘 초등학교 2학년 문제 ㅉㅉ [새창]
2014/12/11 23:04:37
1.손가락 폭 관련
오해의 소지가 많은 문제네요
보기의 지우개, 휴대폰, 자동차, 냉장고, 책상 긴 쪽이
절대적인 길이값을 가지는 물품들이 아닌데 어떻게 판별이 가능한지..
지우개도 한 1m짜리 만들면 못잴텐데요.

2.아는사람 소개하는 글
이거는 지식적으로 ‘안다’와 정말 잘 파악하고 있다는 ‘안다’의 차이인거 같은데
과목명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틀렸다고 표시한 4번도 맞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
누구를 소개했냐만 보면
우리 가족 / 처음 만난 사람 / 가장 친한 친구 / 책을 보고 잘 알게 된 사람 / 주변의 잘 아는 사람
이렇게이고, 2번이 가장 확률이 높아보이긴 하지만..
책을 보고 잘 알게 된 사람이라… 흠
책을 보고 ‘잘’ 알게 됬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3.소개하는 글
이거는 모습이 생김새를 표현해야 하는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 답이 명확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문제가 '대상의 모습과 성격'보다
'대상의 생김새와 성격'이라고 했으면 더 명확했을듯..?

4.겪은 일 쓸 때 주의점
이거는 1번이 답인게 맞는것 같네요.

5.겪은 일을 글로 쓸 때의 제목
내용상으론 4번이 답인것 같긴 한데
요즘시대에는 제목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자유로워서
이런 기준을 세워둬야 하는지...

근데 전체적으로 문제들이 '무조건 명확하게 이거다!' 라기보다는
애매모호한 느낌이 좀 있네요..
2921 2014-12-11 18:11:52 0
[새창]
다진마늘넣고 더 끓여보세요!
진짜 좀 매콤한 한식 국물류는 다진마늘이 짱짱!
2920 2014-12-11 17:59:51 11
[새창]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D
2919 2014-12-11 17:22:27 0
이름을 부르기 애매한? 컵라면 실시간 [새창]
2014/12/11 15:17:43
저도 미국에 있을 때 저거 엄청 먹었었죠 ㅠㅠ 매운맛 그리워서 ㅠㅠㅋㅋㅋ
저거 개당 1불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월그린이나 cvs처럼 한국의 편의점같은곳에 왠만해선 팔더라고요 ㅋㅋ
저거 맛이 다양한데 저는 김치가 그나마 먹을만하고 나머진 다 별로더라고요 ㅠ

cj쪽에서 우동관련해서 나온 인스턴트도 있었는데
우동면에서 고무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 버렸던 기억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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