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소곤소곤)
'부리나케'입니다.

2335 2016-08-27 19:48:06 87

오늘자 김연경 .jpg [새창]

호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행동하는 용기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내가 알던 것 이상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그래서 더더욱 좋아할 수 있게 되어서,
위안이 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2333 2016-08-27 11:57:43 4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쨈뽀//
작성자가 식단가와 본인부담액을 잘못 표현했을 뿐,
제도가 잘못되었다고 볼 일은 전혀 아닙니다.
학생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의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인 복지 or 복리제도일 뿐입니다.

그렇게 안해주고 열악하게 밥주는 기업이나 기관이 나쁜 것이지, 위 사진과 같은 곳은 당연한 것입니다.

2332 2016-08-26 18:56:05 7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십 년 전 제가 대학생때 교생실습 갔었던 중고등학교도(중고등학교가 함께 있는 재단) 교사나 학생들이나 같은 식당에서 같은 메뉴 먹었습니다.
선생님들 먹는 자리로 테이블만 분리되어 있었을 뿐.

2331 2016-08-26 18:53:34 52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단가가 3300원일리는 없고,
본인납부액이 3300원이고, 학교 또는 교육청이나 시에서 보태는 것이겠죠.

2330 2016-08-26 00:29:28 3

[새창]

배지는 원래 가방에 달아놓으면 잘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옷에 붙이는 거랑은 달라요.
본드를 붙여놓을게 아니시라면, 가방에는 배지 달지 마세요.
가방에는 열쇠고리형 리본을 다시는 게 좋아요.^^

2329 2016-08-25 08:49:46 3/5

메갈IN 절독 완료 : 그리고 그 밖의 것들. [새창]

저도 착한_악마님 말씀에 동의.

2326 2016-08-23 15:38:11 3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대표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 [새창]

당연히 국회의원 자격 박탈하는 정도의 벌금이나 형량이 나와야하는데...
이 나라의 법원이 그럴 리는 없겠지...

2325 2016-08-22 21:41:22 5

단원고 기억교실 전/후 (사진 많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