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새벽일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7-03
방문횟수 : 23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14 2015-06-03 23:46:09 10
내나이 37살. 참한 처자를 봐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ㅠㅠ [새창]
2015/06/03 22:58:28
공감되네요.
다만 저는 대학 졸업할 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상태로 들어갔어요. ^^
저는 고기를 안먹기 때문에 탕수육 고민할 이유도, 어느 쪽을 선택할 필요도 없어서 편함. ㅋ
1211 2015-06-03 20:47:28 1/5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3 19:35:07
저는 찬성합니다.
운영자님의 글 전문을 통해서 보이는 오유SCV의 잘못이라면 저는 다시 기회를 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앞서 덧글로 반대를 표명하신 분들은 오유SCV를 반대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1209 2015-06-03 18:22:50 0
혈액형 ABO 타입에 관한 궁금증. [새창]
2015/06/03 15:39:25
그래서 실제로는 특별히 전시상황이거나 혈액형을 알 수 없는 신생아이거나 혈액검사도 하지 못할 정도의 초초초응급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동일혈액형 수혈합니다.
1208 2015-06-03 12:47:35 0
의료게에 상주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03 03:55:11
찾아보시면 Gon님이 요청하시는 그런 글들도(전문가가 작성한 글) 이미 있구요.
1207 2015-06-03 12:43:02 0
의료게에 상주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03 03:55:11
최소한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것은 스스로 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지금의 메르스 게시판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분별하지 못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1206 2015-06-03 12:40:16 0
혈압측정했는데 궁금합니다! [새창]
2015/06/03 10:51:42
수치만 놓고 보면 혈압은 오히려 괜찮은 편입니다.
1205 2015-06-03 02:27:24 2
[새창]
http://www.6shop.me/6786/shop085-1
1204 2015-06-02 17:17:28 0
네이마르 사포 동영상 [새창]
2015/05/31 15:08:29
작성자님 글쓴 의도는
'(네이마르가) 도발할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수비선수가 굳이) 저렇게까지 (신경질적으로 반응)해야하나 시프네요.'
였네요.

그걸 덧글에서 일부 오해하신 듯...
1203 2015-06-01 08:57:30 1
헌혈에 대해 궁금한점 몇가지 [새창]
2015/06/01 05:53:59
20대 초반이시면 대학생이실 것 같은데,
6월 14일이 '세계헌혈자의 날'이어서 12, 13일(금,토) 10:00-19:30에 청계광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6월 14일이 혈액형을 발견한 오스트리아 병리학자 칼 란드슈타이너의 생일입니다.)
대학은 대부분이 둘째주에 시험기간이던데 시험 끝나고 놀러오세요.
볼거리도 있을 거예요.

세월호 광장에도 들러주시구요.
1202 2015-06-01 08:54:29 2
헌혈에 대해 궁금한점 몇가지 [새창]
2015/06/01 05:53:59
헌혈은 몸에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헌혈로 채혈하는 혈액량 정도는 인체의 자정작용으로 곧 만들어내기 때문에 해롭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는 없습니다.

혈액은 어차피 몸 안에서도 계속적으로 생성과 사멸을 반복합니다.
헌혈을 하고 나면 이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지지만 그렇다고 몸에 더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헌혈하는 습관이 건강에 이롭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헌혈 자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기에(헌혈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고혈압, 당뇨, 빈혈 등은 없는 것이구요) 계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니까요.
헌혈을 하기 위해 건강관리를 하고, 헌혈 후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게 됩니다.
정기헌혈자가 간기능수치(alt)가 높게 나온다면 그에 따라 금주,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신경쓰게 되니까요.

나에게는 잠깐의 시간과 최소한의 불편이지만,
혈액이 필요한 분에게는 생명이자 온 우주.
그것이 헌혈이고 그게 우리가 헌혈해야 하는 이유이죠.

한국은 전체 헌혈자의 80%가 10대와 20대입니다.
30대 이상의 어른들은 겨우 나머지 20%를 차지하는데,
이건 세계적으로도 기형적인 비율입니다.
근로자의 정시퇴근이나 여가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기업문화나 정부의 정책도 한몫하고 있지만,
우리 어른들 자체가 생명나눔에 인색하고 헌혈이나 혈액사업에 대한 심한 불신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게다가 주헌혈자층이 학생이다보니까 젊은 층을 계속 헌혈로 유인하기 위해 헌혈정책 역시 영화관람권, 봉사시간 등의 인센티브에 의존하고 있어서 헌혈문화까지 저급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구요.

과학과 의학이 발전했지만 아직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다치거나 아파서 수혈이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익명의 헌혈자가 대가없이 나눠준 혈액입니다.
면역문제로 8촌 이내 직계가족의 수혈은 금지하고 있으니까요.

계속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1201 2015-06-01 02:24:25 0
액션 대작 단편 영화 'Kung Fury' (한글 자막) [새창]
2015/05/30 10:45:23
나무위키에 올라온 글 보시면 영화 배경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치밀한 계산 하에 이런 병맛을 만들어내다니 대단하네요.

https://namu.wiki/w/Kung%20Fury?from=%EC%BF%B5%20%ED%93%A8%EB%A6%AC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