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단 한명만이 가지고있는 경이적인 기록 [새창]

'자신의 커리어 중'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1258 2015-07-08 22:15:52 1

비타민 D가 부족해도 살이찔수있나요? [새창]

살찐 것 따로 비타민D 부족 따로인 상황 같네요.
점심에 라면을 먹은 사람이 저녁에 길을 걷다 넘어져도, 라면을 먹어서 넘어졌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1257 2015-07-07 19:55:55 0

[새창]

요즘은 기부권도 있습니다.
헌혈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고 기부권으로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어서 두 배로 뿌듯하더라구요.
FoxRaCue님도 다음에 한 번 기부권 골라보세요.
저는 작년 기부권프로그램을 진행했던 환자단체에 자원봉사 참여하기도 했었는데,
내가(& 헌혈자들) 선택한 기부권으로 인해 모인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니 기부권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은 중앙에서 일괄구매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만 하는 이벤트가 아니라면 전국 동일합니다.

1256 2015-07-06 20:31:05 0

자네 헌혈은 했나 [새창]

와우.
그러셨군요.
삼김과컵라면님 개인페이지 보니까 생각보다 오유 드문드문 하시는 것 같아서 잊어버리고 가신 줄 알았어요.. ㅋ

감사합니다.
정말 나중에 터미네이터 볼 생각입니다.
최근에 어벤져스2 봤으니까 오랜만에 가는 건 아니네요. ㅋ

1251 2015-07-05 06:12:59 0

자네 헌혈은 했나 [새창]

감사합니다.
오유 12년차에 나눔받은 것은 전에 다이빙벨에 이어서 두 번째네요.
(나눔해 본 것은 십여 번)

이제 극장 가서 즐겁게 보면 되는 건가요???

1249 2015-07-04 14:44:48 0

자네 헌혈은 했나 [새창]

저는 그래서 항상 기부권을 고르죠.

1248 2015-07-02 13:29:50 0

[새창]

'헌혈 후 몸에 무리가 가니 헌혈하면 안되겠다'라는 건 의학적으로 근거있는 무슨 대단한 내용은 아닙니다.
헌혈이 굳이 몸에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 잠깐의 시간과 잠깐의 불편만 감수하면 수혈하는 사람들은 생명은 연장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헌혈을 하는 것이니까요.

뽐뿌글에도 무슨 새로운 의학적 내용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 각자의 기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 이 글이 '헌혈을 하면 안되겠다'는 새로운 생각의 근거가 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렇게 쉽게쉽게 휘둘려서 어떡하시렵니까!

특히 뿜뿌에서는 아래로 갈수록 완전 거짓말 수준의 덧글이 적혀있네요.
그런 정도의 덧글은 의학적으로도 거짓입니다.

1245 2015-06-30 11:43:59 0

[새창]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