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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2015-06-29 20:29:03 0
오늘 헌혈을 하러 갔어요 [새창]
2015/06/29 18:59:15
헌혈 후 운동은 위험합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자전거 타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지면 대형사고 날 수 있으니까 자전거도 위험할 수 있구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거나 부득이 자전거를 타셔야 한다면 더 많이 휴식 취하시고 천천히 오세요.
안전한 헌혈 하시길...
1243 2015-06-29 20:24:29 0
동성애자 헌혈 전면금지 국가는 몇개일까요 ? [새창]
2015/06/29 11:06:07
그렇죠.
초반에는 실태조사 성격으로 글을 시작했지만 이후 보수적 시각에서 동성애를 비판하는 글로 변질되어 버렸네요..
(사실 우리 사회에 일정부분 만연한 시각 때문에 '보수적'이라는 용어를 썼지만 저는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AIDS는 HIV 감염에 의한 것이지 동성애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편견이나 선입견을 제외하고 과학적, 의학적 사실로 보면 동성애가 헌혈에 문제될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죠.
1241 2015-06-21 19:22:54 0
본인부담산한액 초과금 신청해보신분? [새창]
2015/06/21 15:44:07
하라는 거죠.
사후환급도 있는데, 3년 지나면 사후환급도 안해준다는 의미잖아요.

(이 안내문이 기본적으로 다 받는 안내문이고 환자(할머니)가 해당되지 않는다면야 할 게 없겠지만,)
수신자까지 명시된 안내문인 걸 보니까 할머니께서 병원을 많이 이용하셔서 본인부담액이 상한액을 초과하신 것 같네요.
신청하세요.

그런데 본인부담상한액 건강보험료에 따라 7단계 등급이 있고 등급별로 상한액 크기가 다른데 그런 내용 설명은 없네요?
본문에 올리신 것 외에도 별도 서식이 또 있나?
1233 2015-06-17 19:03:43 27
[새창]
논리적 비약이 심한 글이네요.
1232 2015-06-17 16:49:25 0
[새창]
저는 교사 외의 직업인에게 선생님 호칭 쓰는 것에 저어한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님이라고 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굳이 의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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