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새벽일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7-03
방문횟수 : 23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04 2015-08-11 08:22:28 0
A형 RH+ 분들 서울사시는 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5/08/09 16:01:57
어머니께서 환자이시고 아드님이 공여자를 찾는 상황인데 들은 게 없다니요?
아드님은 혹시 환자분과 멀리 떨어져 계신다거나, 주로 간병하고 이렇게 공여자를 구하는 다른 가족이 더 있는 건가요?
백혈구수혈시 공여자 구하는 부분은 현재로서는 다른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체크하셔야 합니다.
1303 2015-08-11 08:19:26 0
A형 RH+ 분들 서울사시는 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5/08/09 16:01:57
조혈모세포기증등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백혈구성분헌혈시에는 검사, 촉진제투여, 헌혈 각각 세 번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1302 2015-08-11 08:18:43 0
A형 RH+ 분들 서울사시는 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5/08/09 16:01:57
작성자분이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이시면 지인들을 더 알아보시면 도와주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직장이시면 직장 커뮤니티를 이용하시고, 학생이시면 학교 게시판을 이용하시구요.
직장동료의 어머니가 아프신데 관심갖지 않을 동료는 없을 거구요.
대학생이라면 시간적인 면에서 훨씬 공여자가 되기 쉽구요.

그리고 백혈구성분헌혈은 일반헌혈과는 크게 다르고 무엇보다 촉진제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촉진제에 대한 부분은 공여자에게 더 설명하셔야 합니다.
가톨릭성모병원에서 백혈구성분헌혈에 대한 안내문 나눠주는데, 못받으셨다면 병동 간호사나 헌혈실을 통해서 받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01 2015-08-07 13:45:42 2
여자분들! 지하철에서 잠자지마세요. [새창]
2015/08/05 16:32:05
저는 원래 스마트폰으로 하는 행동들을 잘 안하고(폰으로 인터넷이나 게임, 카톡 같은 거 안 함),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전철에서도 책을 읽는 편인데,
평소에는 무릎에 올려놓고 보다가도,
제 맞은 편 좌석에 치마 입은 분이라도 앉게 되면,
책을 살짝 들어서 아예 치마와 제 눈 사이를 가립니다.
괜히 그러게 되더라구요.
1300 2015-08-07 09:51:27 0
헌혈하러 왔어요 질문받아요 [새창]
2015/08/07 09:30:58
헌혈 후 피로를 느낀다면 그건 헌혈종류에 따른 절대적인 증상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헌혈자마다 다르게 체감할 수 있고, 같은 헌혈자라도 헌혈상황마다 상대적입니다.
전혈헌혈에서 더 피로를 느낄 수도 있고 성분헌혈에서 더 피로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1299 2015-08-07 09:35:04 0
헌혈하러 왔어요 질문받아요 [새창]
2015/08/07 09:30:58
기념품은 기부권?
1298 2015-08-05 22:47:03 0
세월호 팔찌는 딴거처럼 사는게 아니었군요.. [새창]
2015/08/05 18:31:21
기억팔찌 구매가능합니다.
http://www.6shop.me/6786/shop085-1/
1292 2015-08-03 02:18:09 37/46
[스압] 오유 거지의 하루 [새창]
2015/08/02 23:40:00
자존감을 키우세요.
비공 하나 뒷북 하나에 일일이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생각, 내 의견, 내 게시물이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칭송받을 수 있겠습니까?
동네 놀이터도 아니고 인터넷 세상인데...
1291 2015-08-02 21:20:32 4
금요일엔 돌아오렴. [새창]
2015/08/02 18:20:28
저도 책은 샀는데, 못 읽었어요.
3월에 북콘서트에 가서 거기서도 많이 울었는데,
그 후로도 아직 책은 못 읽었어요.
1290 2015-08-02 14:50:47 1
카페에서 세월호리본을...!! [새창]
2015/08/01 17:55:59
어딥니까?
꼭 들르고 싶어서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6 127 128 129 1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