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대부분 느낍니다.

1273 2015-07-18 02:00:26 0

저는 헌혈 피가 무서워서 못하겠어유 ㄷㄷ [새창]

바늘이나 피 무서워하는 것은 대부분 심리적 요인입니다.
그런 심리적 요인의 상당수는 노력이나 의지에 따라 극복 가능합니다.
용기내셔서 방문해보시고 경험해보시고 익숙해지려는 시도를 해보세요.

1272 2015-07-18 01:58:46 0

헌혈하면 절때 손해보는게 아니에요 [새창]

헌혈이 고혈압예방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헌혈 안했을 때 혈색소 농도 진해지는 걸 걱정할 정도의 사람 자체가 전체에서 극히 드뭅니다.
헌혈은 헌혈자를 건강해지게 하는 예방의학이 아닙니다.

다만 건강한 사람만 헌혈할 수 있기 때문에 헌혈하는 습관 자체가 간접적인 건강유지 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1271 2015-07-18 01:57:17 0

헌혈하면 절때 손해보는게 아니에요 [새창]

헌혈 자체는 건강에 좋은 건 아닙니다.
혈액은 어차피 몸 안에서 꾸준히 생성과 사멸을 반복합니다.
새피 나온다고 좋다는 건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헌혈이 건강에 해로운 것도 아니구요.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 해가 없고, 잠깐의 시간을 할애해서 사소한 불편만 참으면 수혈하는 환자들에게는 생명이 되니까 해야 하는 것이죠.

1270 2015-07-18 01:55:05 0

[새창]

적십자 총재가 싫어서라면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나 대학병원 헌혈실에서 헌혈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1269 2015-07-18 01:54:11 0

헌혈하고 은장받아왔씁니다! [새창]

좋은 일 하셨습니다.
그런데 혈우병이 아니라 백혈병이라고 말씀하셨을 겁니다.
혈우병환자들이 혈소판 수혈하는 일은 흔하지는 않습니다.^^

1268 2015-07-18 01:51:24 0

헌혈하고 은장받아왔씁니다! [새창]

적십자 총재가 싫어서라면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나 대학병원 헌혈실에서 헌혈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1267 2015-07-17 08:46:28 6

우리나라 소아암 환잔들의 현실 [새창]

굳이 소아암환자가 아니더라도 중증 및 희귀질환자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현실이죠.

1266 2015-07-16 15:27:07 1

[새창]

그 이유 때문이시라면(존중합니다),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나 대학병원 헌혈실 가셔서 헌혈하시면 됩니다.

1265 2015-07-16 15:26:52 0

헌혈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그 이유 때문이시라면(존중합니다),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나 대학병원 헌혈실 가셔서 헌혈하시면 됩니다.

1262 2015-07-14 20:43:10 0

[새창]

어떤 진통제나 해열제라 하더라도 드시면 최소한 당일에는 헌혈금지입니다.
근본적으로 진통제나 해열제가 필요한 컨디션이라는 것 자체가 헌혈금지사유이기도 하구요.

1261 2015-07-13 16:14:47 0

아빠가 톡에 올린건데 신빙성있는 얘긴가요 [새창]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글쓴님 아버지라서 드리는 얘기가 아니라,
이렇게 근거없는 얘기에 휘둘리는 어른들이 많으니까 무슨 얘길 듣더라도 항상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1260 2015-07-12 14:42:58 0

헌혈 30번 했어요. [새창]

특별히 혈액질환 있는 건 아니시죠?
빈혈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질환적인 개념의 빈혈이 아니라 단순히 헌혈이 가능할 정도로 철분수치가 높지 않을 뿐이에요.
그리고 그 철분수치는 대부분 음식 영향이구요.
철분이 많은 음식 꾸준히 잘 드시면 충분히 헌혈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니까,
잘 드시다가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