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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2017-10-16 17:20:18 1
애들키우는 아빠로서 제일 마음 아플때 [새창]
2017/10/15 22:36:38
야근 문화의 원인은 3명이 할일은 2명이 나눠하고 2명분 일을 1명이 해서 그런거죠... 에혀
3358 2017-10-10 17:27:03 0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09 10:17:58
저희는 아가가 신생아때 심장 이상을 발견해서 병원다니느라 신생아 50일 다 시기를 놓쳤고ㅠㅠ

100일 돌사진만 세트로 해도 가격이 부담이라 많이 망설이다 결국 100일 사진 그냥 2컨셉+가족 사진(누드(?)는 서비스로 해주심) 중간 크기 벽걸이 액자하나 작은 스탠드 액자 하나 이렇게 20만원 정도 주고 찍었는데

오 이거슨 신세계... 스튜디오 사진은 화질도 느낌도 폰카랑은 비교가 안되고 넘나 이쁘더군요ㅠㅠ 경제적인 문제만 아니었음 정말 자주 찍어주고 싶을 정도로요. 돌 사진도 비슷하게 진행했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가족사진은 겨울 쯤에 한번 더 찍을까 싶네요.

아 근데 전 큰 액자 말고 앨범은 굳이 필요하진 않은거 같긴 하더라구요. 요새 인화 어플 많은데 거기서 출력하면 저렴하니... 그래도 스튜디오 사진 남기는건 정말 추천이구요.

참 그리고 스튜디오 사장님이 알려주신건데 폰카랑 디카는 일단 렌즈 크기부터가 달라서 사진이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난다더라고요. 폰카는 렌즈가 작으니 크게 뽑아봐야 A4사이즈정도까지 나온다고...

그래서 집에서 찍어주더라도 폰카보단 저렴한거라도 디카로 해주면 좀 더 고퀄 사진을 얻을 수 있다하니 참고 하셔요ㅎㅎ
3357 2017-10-10 17:14:42 2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09 23:38:26
글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긴 한데 맥락으로 보면 육아는 여성의 일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대부분 엄마가 육아를 전적으로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기저귀 가는 사람도 거의 엄마인 경우만 봤디 아빠가 갈아주는 경우는 잘 못봤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3356 2017-10-10 17:10:15 0
6개월 아기가 사경이랍니다. [새창]
2017/10/10 12:48:29
저희 아가도 신생아때 약간 사경 같으니 지켜보라는 얘기 듣고 계속 신경써서 보고 목에 혹이 있는것도 같아서 초음파도 해보고(결론은 단순 지방종... 작아질거라더니 진짜 이젠 잘 안보임) 계속 주시했는데 목가누고 기고 걷고 누워있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 면서 14개월 된 지금은 정상이에여. 너무 놀라지는 마시구 찬찬히 큰병원도 가보고 사경 관련해서 교정 전문 병원 가보시고 여러 의견을 들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353 2017-10-01 12:47:26 1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09/30 02:53:06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른거는 당연한거지만 그거야 그냥 생각하고 말거나 정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인건데 굳이 저렇게 고쳐내라고 따지는건 어케보면 또 다른 갑질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애초에 프로그램 컨셉이 뭐 제대로된 한국 여행기 뭐 이런거도 아니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 출연자가 자기 친구들을 초대해서 여기가 내가 사는 나라라고 소개해주는 가벼운 의도잖아요. 그 소개해주는 입장인 외국인
출연자분들도 한국 살면서 느끼는 부분이 다를거고 국적 나이 성별 다 다르니 당연히 여행기가 다른것도 당연한건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오랜만에 본방까지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 예능이 생겼는데ㅠㅠ 육아에 지친 와중에 한줄기 힐링이 돼주는 프로그램이구만ㅠㅠ 저런 불편러들땜에 없어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ㅠㅠ 잘보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ㅠㅠ 없애지마세요ㅠㅠ
3352 2017-09-30 16:16:56 7
아기 낳기 전엔 최대한 검소하게 키우려했어요 [새창]
2017/09/30 02:28:27
넘부럽네요ㅠㅠㅠㅠ 제 로망이었는데... 현실은 아들...ㅋ... 아들도 나름의 귀여움과 재미가 있지만 딸램만은 못하져ㅜㅜ 진짜 부러워여...
3351 2017-09-28 12:18:53 2
[새창]
맞아요 개콘에서 만든걸로 아는디ㅋㅋ약간 성모 마리아 패러디하면서 모태 신앙을 모태쏠로로 변형했던걸로 기억해여ㅋㅋ
3350 2017-09-28 12:07:08 2
알라딘 중고매장 x 같다 [새창]
2017/09/27 21:38:35
뭐가 문제죠! 상남자라면 핑크!
3349 2017-09-28 12:06:33 7
알라딘 중고매장 x 같다 [새창]
2017/09/27 21:38:35
울지 말고 말씀하세요...ㅠㅠ
3348 2017-09-28 12:04:09 3
초코냉면 [새창]
2017/09/27 20:05:59
전 친정 동네에서 김치 공인중개사 였나 부동산이었나를 본적이 있는데 심지어 흰간판에 빨간 글씨... 대체 공인중개사와 김치는 무슨 상관인가 싶고 식당 아닌 간판에서 김치라는 글자를 본게 첨이라 넘 이상하고 신기해서 인상깊긴 했네요ㅋ 그걸 노린건가??
3347 2017-09-28 11:25:44 41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저희 아들...ㅋㅋㅋ 신랑이 가전판매하는데 애기 델고 매장가니 거기 계시던 할머니 손님 한분이 저 직원 아들이지? 하시며 넘 똑같아서 한번에 알아봤다고 그러시던...ㅋㅋ 저희 언니는 첫조카라 넘 귀여운데 뽀뽀할때마다 제부한테 하는거 같아서 기분 이상하다 할 정도ㅋㅋ 내 배 아파서 낳았는데 내 유전자는 어디갔나 싶어서 억울할 지경입니다...ㅋㅋㅋㅋ
3346 2017-09-28 11:17:35 11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2017/09/27 17:00:41
근데 냄새는 분자라서... 저 상태에서 입으로 숨을 쉬면 그 냄새 조각(?)들이 다 입으로 들어간다던데ㄷㄷㄷㄷ 진짜인가요?? 문송합니다....
3345 2017-09-28 11:15:41 11
우디르급 태세전환 [새창]
2017/09/28 07:05:10
ㅋㅋㅋ페북에서 본인 등판하신거 봤는데 다들 기대하시듯 마동석과의 험악한 얼굴은 전혀 아니식ㅎ 오히려 훈남이셨어요ㅋㅋ 아마 표정을 험악하게 하신듯?ㅋㅋ 거기다 문신까지 추가되니 뭐ㅋㅋ 저희 신랑도 얼굴은 동안이고 순둥이상인데 덩치크고 키커서 저런 경우 많이 봄. 옆집에서 세탁기 소리 시끄럽다고 찾아와선 제가 나가니 씩씩대며 삿대질 장전하던 양반이 신랑이 나가니 바로 급 공손해지고 부라리던 시선도 아래로 떨구더니 일단 나도 밤에 찾아와서 미안하고요! 어! 이웃끼리 잘 지내자고요! ㅇㅈㄹ...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끝까지 어케든 쎈척...ㅋㅋㅋ 그 이후로 우리도 조심하긴 했지만 찾아오는 일은 없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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