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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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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2017-12-07 15:24:5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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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급 표정마저 찌질해 보이는 마법...!ㅋㅋㅋㅋㅋㅋ
3418 2017-11-29 12:01:16 0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1/28 21:16:39
안 했는데 본인은 좀 하셔야겠네요ㅎㅎㅎㅎㅎ
라고 받아쳐버리세요.
3417 2017-11-29 11:36: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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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동민은 유아인씨랑 비교하년 안되죠;; 논란거리가 더 많았어서 오히려 지니어스 이미지 세탁한거라고 보는게 맞는 케이스인데... 이혼 가정 조롱한 개그는 저도 상처받았고 그 이후로 관심 안두고 나오면 채널 돌려요. 전형적으로 약자 까내리기로 먹고 사는 인간을 어디다... 메갈 수법 저열한건 맞는데 예시가 잘못되신 듯 합니다.
3416 2017-11-28 11:37:46 19
허허..유갈량 글이 아주 “신의 한수” 입니다. [새창]
2017/11/28 06:15:18
저도 보러다녀왔는데 안보시는걸 추천... 메갈월충들이 아주 드글드글합니다. 논리적인 척 공부 좀 하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ㅇㅈㄹ들 하고 있어요. 얼굴이랑 실명 밝히고는 욕하긴 찔렸겠지ㅋㅋ 욕하고 조롱하는건 대부분 가계정. 익명이 없으면 페미를 못해요~?
3415 2017-11-28 11:35:37 24
허허..유갈량 글이 아주 “신의 한수” 입니다. [새창]
2017/11/28 06:15:18
열사는 목숨을 잃은 경우에 쓰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어요(소근소근) 이런 경우엔 투사가 더 알맞지 않을까 합니당
3414 2017-11-28 10:59:01 0
오 여러분 어퓨신상 글리터 마스카라요! [새창]
2017/11/28 02:16:17
ㅋㅋㅋㅋ섀도우ㅋㅋㅋㅋ묻었ㅋㅋㅋㅋㅋ 이 일화 왜케 귀엽죠ㅋㅋㅋㅋㅋ그나저나 함 써보고싶네요ㅎㅎㅎ
3413 2017-11-28 10:46:07 9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00:52:05
저희 아이도 태어난지 13일 됐을 심장 이상울 발견해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4일간 입원했는데... 저희는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는지라 제일 가까운 광역시 소재 대학병원으로 입원했어요.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인데 저희의 경우는 면회가 제한돼있어서 제가 낮에 면회를 다녀오면 저녁에 온 신랑은 들어갈 수 없었어요. 단 면회 인원이 한번 2명으로 정해져 있는거라 저희 엄마는 들어가보셨었구요. 저희가 차가 없어서 항상 친정 부모님이 태워주셨는데 신랑이랑 제가 들어갔다 나오면 여기까지 오신 부모님은 애기 얼굴도 못보시니까 죄송하고 뭐 그랬죠... 4일 동안 왕복 2시간 거리를 매번 왔다갔다 하고 면회시간에 맞춰서 갔다가 교수님 면담 또 몇시간 기다리고... 피말리는 4일이었네요. 저희 아이 벌써 15개월이고 심장 이상도 3월에 완치 판종 받았지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그런 곳을 매니저까지 들락 날락했다고 하니 참 병원 대처가 거지같네요...
3412 2017-11-28 10:33:08 2
한서희 "유아인이 날 무시한다." [새창]
2017/11/27 23:08:04
쟤는 억압이랑은 한참 거리가 먼 삶을 살았을텐데 저 ㅈㄹ하는게 넘 웃겨요. 지 손으도 돈 한번 제대로 벌어 본적 없을거 같은 금수저던데. 503이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랍시라고 ㅈㄹ떨때 여성으로서 힘든 삶은 커녕 생리대조차 자기 손으로 안사봤을 편한 인생을 산 인간이 그 ㅈㄹ하는게 꼴보기 싫었는데 한서흰지 약서흰지 하는 년도 마찬가지. 근데 웜메갈충들은 뭐 좋다고 빨아대는지... 하긴 503 최순실때도 여혐이니 뭐니 떠들었던 년들이죠? 그 치들이 원하는게 도대체 뭔지 신념이라는게 있긴한지 그냥 역겨워요.
3411 2017-11-28 00:27:49 58
유아인에게 본인소개를 하는 트위터리안 [새창]
2017/11/27 22:35:10
쟤네가 진짜 빡치는게 여자들을 도매급으로 싸잡는거도 모자라 안좋은 유년시절 기억 가진 사람들도 도매급으로 싸잡아 자기들 합리화 하는데 써먹는다는거. 뭐 유년시절 폭력의 기억 때문에 맞을래 드립이 무서워??ㅋㅋㅋ 지랄 진짜... 가정 폭력으로 얼룩진 유년 시절 나도 보냈다만 난 너희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화풀이 안한다. 난 칼부림한 친부 땜에 피 무서워하는데 할로윈 피칠갑 분장한 사람들한테 유년 시절 기억 때문에 무섭거든욧! 그런거 하지 말아주세욧! 이거랑 뭐 달라?? 뭐 실제로도 깜짝 깜짝 놀라긴 하는데 그건 개인의 문제지 뭘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화풀이질하면서 뭘 어쩌라는거야. 도매급으로 싸잡지마라 기분 더러우니깐. 그지같은 것들 어딜 자꾸 엮어.
3410 2017-11-27 19:53:15 27
일베부터 오유까지 남초커뮤니티 유아인으로 하나되다? [새창]
2017/11/27 01:56:54
뷰게 결게 연애게 오유에서 핫한 게시판들인데 여기 있는 분들 강제 남성행... 아무리 봐도 오유는 남초 아닌데 왜 매번 남초라는건지 모르겄음. 걍 만만한건가..ㅠㅜ
3409 2017-11-27 10:31:32 7
세로운 마춤법 탄셍 [새창]
2017/11/26 22:06:49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린분 설현분 이런식으로 분을 마치 높임 표현? 아이린님 하듯이?쓰는 경우를 요새 너무 많이 봤어요..;; 볼때마다 위화감ㅠㅠㅠㅠ 아 그리고 종교 관련 글에 꼭 '절실한 종교인'이란 표현이 자연스럽게 쓰이던데 이거 '독실한'이 맞는거 아닌가요? 절실하다는 말은 저렇게 쓰는거 아닌거 같은데 너무 많이들 쓰시니까 혼란이ㅠㅠㅠㅠ
3408 2017-11-27 01:31:59 18
[새창]
와 근데 새삼 저렇게 센스있는 댓글을 적고 있는 사람이 유아인 본인이라는 사실이 넘 신기하네요ㅋㅋ 조태오 같은 표정으로 댓글 하나 하나 달고 있으려나... 그런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멋있기도 하고ㅋㅋ 유아인씨 응원합니다! 정상인들은 다 응원하고 있으니 부디 멘탈 관리 잘하셨음 좋겠네요ㅜㅠ
3407 2017-11-27 01:27:5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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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로써 남아 낙태가 어쩌구 저쩌구 씨부린거 보고 저것들 인간 취급 안하는데 어딜 도매급으로 싸잡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기분 더러움.
3406 2017-11-26 21:01:12 0
징어님들 태어나서 한번도 얼굴관리안해봤습니다 [새창]
2017/11/26 19:09:33
일단 담배만 끊어도 안색이 엄청 밝아집니다. 경험담... 바르는거도 좋지만 멀티 비타민이나 유산균 같은거 챙겨먹으면 확실히 안색 자체가 좋아져요ㅎ 바르는건 워낙 케바케라 맞는거 찾는게 중요하구요. 선크림을 바르실거면 클렌징까지 잘 해주셔야 좋아요!
3405 2017-11-26 20:48:51 11
[새창]
저희 신랑도 저랑 연애하면서 10키로 훅 찌고 결혼해서는 성인 아토피 있던거도 없어졌어요. 저희 시엄니의 경우는 혼자서 애들 키우시느라 일하시다보니 그런거지만... 시외할머니께서 지금까지도 김장해주시고 반찬해주시고 그래서 어머니는 제대로 할 줄 아는 음식이 없으셔요. 원래도 살림 타입이 아니신거 같고...그렇다고 제 살림에 타박을 안하시는건 아니지만요^^허허 저희 신랑 보면 저희 엄마가 너무 너무 안쓰러워하심ㅡㅡ;; 저희 엄마는 진짜 살림과
육아의 신이셔서 되게 잘 챙겨 주셨거든요. 게다가 신랑이 연하라 남동생 또래라서 더 짠한지 엄마가 많이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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