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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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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2018-01-20 15:49:5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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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의외호 평범하게(?) 웨딩카에 붙어있던걸 기념으로 붙인 신혼 부부거나 비슷하게 여자아이 돌잔치때 붙어있던거일지도ㅋㅋ 저희 언니네 조카 방에도 핫핑크색 왕 리본 붙어있었어요ㅋㅋ 돌잔치때 썼던것!ㅋㅋ 현관에 붙이는건 좀 특이하지만 의외로 또 평범한 사람일지도 모름ㅋㅋ
3493 2018-01-20 15:43:51 13
[새창]
ㅋㅋㅋ하긴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고향이 어디냐고 묻고 사귀진 않으니까요ㅋㅋ 11년이나 사신 분이면 말투도 자연스러웠을거고ㅋㅋ
3492 2018-01-20 09:47:58 10
7년의 적자 끝에 간신히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포인트 [새창]
2018/01/19 20:26:18
저기가 그 ㄷㄹㄷㄹ 거기죠? 그냥 카페 인테리어랑 플레이팅이 예쁠뿐 맛은 그냥그래서 첨엔 반짝 했죠. 특히 저런 디저트 카페랍시고 무슨 팬케익에 아이스크림 과일 얹고 홀케익 값 받는데 그거 먹긴 돈이 넘나 아까움...ㅡㅡ 맥모닝 팬케익이 훨 맛있고 집에서 만들어먹는건 말할것도 없고... 그것들이랑 맛이나 다르냐면 맥모닝이 더 맛있다고 말할 수 있음. 그냥 저런건 인스타에 올릴 사진 찍으러 가는거죠. 요새 인스타 때문에 가게들이 점점 맛이나 서비스 보단 인테리어 플레이팅에만 열을 올리고 또 그거 사진 찍어보겠다고 좋다고 가고... 총체적 난국인데 그거 시초 중에 하나가 저 가게...
3491 2018-01-19 00:27:37 0
임신 25주차인데 입맛이 영없어요ㅜ [새창]
2018/01/18 09:40:15
윗분들 말씀대로 입맛당기시는거루 조금씩이라두, 되도록 영양가있는거류 꼭 드셔여ㅠㅠ 엄마 체력이 진짜 중요해영. 국민행복카드 만드셨으면 아실수도 있지만 산부인과 뿐만아니라 약국 등에서 임산부용 비타민도 파니까 그거 챙겨드셔용 지금 철분제도 드셔야할텐데 비타민 철분제는 빈속에 먹음 속쓰리니께 뭐라두 조듬 드시고 꼬박 챙겨드셔여ㅠㅠ 철분제 드시구 조금 드시고 그러면 변비 생기기 쉬울텐데 그때 전 유산균 먹어서 임산부 변비로는 고생 덜 했어용ㅠㅠ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좋겠네요
3490 2018-01-18 23:27:05 0
[스압,데이터주의]성격꼬인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시선 manhwa [새창]
2018/01/18 14:50:29
드라마 내멋대로 해라 대사가 생각나네요. 속이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속아넘어가면서도 믿는게 진짜 믿음이라던거요.
3489 2018-01-16 16:54:18 0
깜장머리가 너무 하고싶어요.. [새창]
2018/01/16 15:05:15
턴업컬러던가 진한색으로 해두 담에 염색 탈색에 지장 없는 염색약두 잇구 컬러트리트먼트도 다크브라운 색상 나왔더라구요 제이숲인가? 잠깐 해보고 싶으신거면 괜찮을거 같던데영
3488 2018-01-16 15:43:56 4
연예인들의 졸업사진 [새창]
2018/01/15 17:08:55
???그게 뭔데요?? 저만 모르나요??
3487 2018-01-14 21:12:19 3
반도의 흔한 외노자 공익근무요원 [새창]
2018/01/12 19:17:23
아니 그냥 어딜 가든 갑질하는 사람은 꼭 있죠... 고백부부라는 드라마에서 남편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의사가 막 자기 불륜 애인 관리 시키고 그러는게 드라마라서 오바한게 절대 아님... 저도 병원서 일할때 제약화사 직원분들이랑 친해져서 이런 저런 갑질 얘기 많이 들었는데 나름 사소한건 자기 중딩 아들 방학숙제(무슨 미국 과학교 과서 같은걸 통으로 번역하는거였다 함ㅡㅡ;; 이거 말해준 쌤이 유학다녀온 사람이라...) 2시까지 같이 술 먹고 2시간 거리로 6시까지 픽업 오라고 해서 집 가서 씻고 옷만 갈아입고 나왔다던가... 그리고 제가 서브하던 교수님은 자기 결혼식할땨 부주 받는거 하며 다 제약쌤들이 함...ㅡㅡ;; 제일 총애(?)를 받으시던 한 쌤은 아침 6시부터 쫓아다니며 짐들어주고 심부름하고 다 했다대요... 진짜 갑질의 끝판왕....
3486 2018-01-14 20:59:25 2
레진 작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8/01/13 12:36:08
솔직히 나중에 수익이 난걸 분배 안해줘서 억울하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처음에 유료결제는 커녕 클릭수도 안나오던 시기도 있었을건데 그럼 그 부분은 지들이 메꿔줄거임?? 뭐 레진이 지들 팔아서 대단한 수익이라도 훔쳐간양 얘기하던데 무슨 영화화 드라마화 될 만큼 대박을 치지 않은 이상에야 어차피 초반에 인지도 없어서 수료가 제로 혹은 마이너스인 기간에도 꼬박 꼬박 급여 주면서
생긴 적자 채우는 정도일거 같은데... 뭐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적자가 채워지고 나면 그 시점부터 수익을 나누는 식으로 하면 레진이 꿀릴게 없긴 하겠는데 무슴 사기꾼인양 몰아가는건 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3485 2018-01-14 20:52:22 14
레진 작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8/01/13 12:36:08
네 죄송한데 대다수 작가들이 그리 말했네요. 특히 레진 작가들은 레바랑 감귤님인가? 하여간 몇몇 작가들 빼고 다른 작가들은 '월급은 회사가 주지 독자가 주는거 아니거든?' 등등 희대의 개소리를 남기며 거의 독자를 조롱하는 수준이었죠. 좋아하는 웹툰들땜에 아직 다른 분들처럼 웹툰 자체를 버리진 못했습니다만 저때 독자 조롱 기만에 동참한 작가들은 거릅니다. 그냥 정이 떨어져서 원래 좋아했던 것도 안보게 되더군요.
3484 2018-01-14 10:32:11 0
요새는 왜 디즈니 만화동산 안합니까? [새창]
2018/01/12 21:48:01
미키와 카레이서 클럽ㅋㅋㅋ 저희 17갤 아들이 좋아해요ㅎㅎ 미키마우스 클럽 하우스? 그거도 좋아했지용ㅎㅎ 아들이 노래 나오는걸 좋아하는데(최애가 핑크퐁) 디즈니 만화는 뮤지컬식이 많아서 좋아하더라구요ㅋㅋ
3483 2018-01-12 15:48:12 20
[약스압] 한국인들이 하는 이상한 것들 [새창]
2018/01/12 09:56:10
근데 이게 가족들은 다 그렇게 먹어와서 당연한건줄 알고 자연스럽게 나는 숟가락 젓가락 챙겨서 냅킨 깔아주는거나 비슷하게 나름 챙긴다고 한건데 오해거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ㅠㅠㅠㅠ 제가 그랬음... 저희 집은 정말 당연하게 중국집 가면 노란 단무지에 식초를 뿌려서 먹어서(엄마 말씀으론 소독ㅡㅡ;;되고 더 맛있다고...) 그게 당연한줄 알고 직장 동료들이랑 간 중국집에서도 숟가락이랑 물 챙기고 나서 자연스럽게 주륵 부었다가ㅋㅋㅋ 한명이 정색하고 '언니 우리도 입맛이란게 있어요...' 이러는데 완전 멘붕;; 미안하다고 다들 그런줄 알았다고 엄청 당황하니까 걔도 덩달아 당황&미안해함ㅠㅠㅠㅠ 민망 민망;; 그 뒤로는 진짜 조심합니다;; 이런 경우도있다구요...ㅠㅠㅋㅋㅋ
3482 2018-01-11 18:56:27 4
약빤 개주인의 인스타 [새창]
2018/01/10 08:41:25

당사자는 괜찮으시답니당ㅎ
3481 2018-01-11 15:54:21 0
35년을 이어온 레시피의 간장게장.jpg [새창]
2018/01/09 23:08:00
ㅋㅋㅋㅋ괜히 저기서 간장게장 사먹고싶네요ㅋㅋㅋㅌ
3480 2018-01-11 15:38:46 0
다이소 꿀템? 일본 다이소에 다 있었다! 일본 다이소 탐방기 [새창]
2018/01/10 11:15:33
2끼는 커녕 한끼도 먹기 힘들죠... 가성비 맞춘 저렴이 식당이나 분식집에서 라면 김밥 먹던지 편의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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