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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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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 2018-03-31 10:47:30 4
미용실..수건의 진실..jpg [새창]
2018/03/30 12:03:30
못생겨서 친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애기가 이상한 짓 하면 서로 엄마 닮아서다 아니 아빠닮아서다 우기는 저희 부부가 떠올라서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3 2018-03-30 20:12:41 10
공개처형 [새창]
2018/03/28 23:58:25
네 그쳐 페북에 축무 영상 같은거 올라오면 너도 나도 꼭 하자 난리지만 제가 살제로 본 바에 의하면 어르신들 반응은 쎄~하십니다ㅡㅡ;; 친언니 친구이자 저랑도 친한 언니 결혼식에 친구들이 당시 초유행이던 빠빠빠를 옷에 헬멧 다 갖춰입고... 나중엔 신부도 헬멧 쓰고 점프하는 시늉하고 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즐거웠지만... 거참 분위기 애매모호하더라구요. 사실 결혼이란게 온 집안 어른들이 다 모이는 자리라 비율로 보자면 발이 엄청 넓지 않은 이상에야 친인척 어른들이 더 많이 계시다보니... 축가도 장난스러운거 하면 쎄하더라구여. 점잖게 발라드 부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였음...
3522 2018-03-30 09:56:20 22
말 한마디로 맥도날x 알바생 당황하게 만든 내동생.. [새창]
2018/03/29 16:39:46
저도 한 불편하는 사람이지만 그렇게 기분 나쁜 뉘앙스로 말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는데... 오히려 소스맛이 전부라 거의 비슷한 맛이라는 분도 계신데 좀 너무 가신거 아닌가 싶네요
3521 2018-03-30 09:52:24 25
[새창]
와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은테 동그리 안경 스냅백 링 귀걸이.... 진짜 얼마 전에 한참 유행하던 템이고 지금도 다 잘하고 다니는 것들... 저도 나이 서른 되니 제가 스무살때 입던 옷들 다시 유행하는거 보고 넘 신기했어요. 특히 뷔스티에(티 위에 입는 끈 민소매 옷들) 는 그땐 뷔스티에란 말도 모르고 걍 유행이라 입었는데 뷔스티에란 이름으로 다시 유행하는거 보고 넘 신기했고 한때 촌스러움의 대명사가 됐던 부츠컷 바지도 다시 유행 중인데 다시 나온 것들 보면 또 이쁜게 함정ㄷㄷㄷ 패션은 정말 돌고 도는거 같아요
3520 2018-03-29 10:02:22 21
고양이서커스단.gif [새창]
2018/03/28 20:55:08
ㅋㅋㅋㅋㅋㅋㅋ고장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
3519 2018-03-29 10:00:39 14
다른 집 고양이들도 다 컴퓨터 쓸 줄 알죠? [새창]
2018/03/28 22:30:39
video for cats...인데 뭐 뜻이 통했으면 된거죠
3518 2018-03-27 13:16:24 14
뮤지컬배우 배다해 동물확대사건 [새창]
2018/03/27 11:26:25
와 고양이도 얼굴에 살이 오른다는걸 이거 보고 첨 알았네욬ㅋㅋㅋ 볼 빵빵한거 봐 아이구ㅎㅎㅎ 사람 담뿍 받은 티가 나네요ㅎㅎ
3517 2018-03-26 17:33:21 0
엄청난 드라마 [새창]
2018/03/20 13:29:35
아내도 딸이라는게 무슨 말이에요??? 아내도 남편 딸이었다는 소리??? 아님 누가 딸이라는 거지????
3516 2018-03-26 16:29:53 21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09:49:44
전직 심장내과 외래 직원이었던 사람이 말씀드리자면 젊은 사람들도 기흉이나 부정맥 의심으로 와서 진찰 받는 경우가 드물진 않아요~ 그리고 큰 병원(일했던 곳이 3차 대학병원이었음)에서 수술할때 기본적으로 엑스레이 심전도 찍어보고 심전도도 약간 의심스럽다 하면 심초음파나 심장 CT까지 해보라고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아마 저 트윗이 주작이 아니라면 CT나 초음파 보면서 모양 이쁘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훔 사실 보통 속을 보는데 모양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겉 모양은 주로 흉부 엑스레이로 보는데 건 제 위치에 있느냐 정상크기냐 하는 정도를 보는거라... 여튼 심장내과 밤 조금 먹은 서당개였음당....
3515 2018-03-22 16:36:09 0
부산의 날시.magic [새창]
2018/03/22 03:15:01
암 메리 포핀스 요!
3514 2018-03-22 10:30:50 9
수족관에서 꼬리가 썩어가던 물고기를 구해낸 여자 [새창]
2018/03/20 11:33:18
마트 한 구석에 있는 펫 코너 보면 가여운 친구들 넘 많아요...ㅠㅠ 제가 사는 곳이 지방 소도시라 마트라곤 ㄹㄷ마트 뿐이라 거기로 갈 수 밖에 없는데 펫 판매하시는 분이 전문 브리더는 바라지도 않지만 펫에 대한 이해 조차도 없이 그저 팔아서 건수 챙겨먹으려는 사람이라ㅠㅠ 햄스터는 영역 동물이라 짝짓기 할때 말곤 같이 키우기 어렵다 들었는데 파는 분은 그냥 작은 케이지 사서 두마리 키워도 된다고 두마리 사라고 그러고 있고... 분양가가 워낙 저렴(한마리 분양가가 막 5000원 이래요)하니 애기들이 사달라하면 애기엄마들은 그냥 장난감사주듯 사줘버리고... 저도 애기엄마지만 안그럴라구요ㅠㅠ 생명의 소중함은 그런데서 배우는건데 참 안타까워요...ㅠㅠ
3513 2018-03-22 10:02:08 0
해어진(or구멍난)속옷,양말의 미스테리 [새창]
2018/03/21 07:58:21
비트(세제)코인....!
3512 2018-03-22 10:01:09 0
마녀가 키잡하는 만화 [새창]
2018/03/21 20:38:42
잡아먹는다는게 잔소리한다는 뜻이었나ㅋㅋㅋ 아님 저러다 열받아서 진짜 잡아먹는건가요...?
3511 2018-03-21 13:00:57 1
[새창]
진짜! 진짜 쫌! 연락 잘하는 남자 좋아한다는건 최소 썸 탈때 얘기지!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다짜고짜 대답하기도 애매한 톡이나 날리고! 다 짜르고 일단 둘이 보자 하고! 부담스럽기만 하고 너무 뻔히 보이는데 누가 좋아하냐구요!ㅠㅠㅠㅠ 대체 저런 식의 톡은 다 같은 사람이 쓰나 싶을 정도로 정형화 돼있어서 보는 사람이 답답ㅠㅠㅠㅠ 저건 여자가 반대로 저래도 마찬가지일거구 동성끼리 친해져보자구 저래도 이상할거에요. 그냥 인간관계의 기보니 아닌거임.... 제발 저런거 웃어 넘기지만 말고 저러지 맙시다ㅠㅠㅠㅠ 저렇게 거절하는 사람도 못된 사람 된거 같구 남 상처준거 같구 찜찜하고 그래요ㅜㅜㅜㅜ
3510 2018-03-21 12:57:20 0
[새창]
어느 정도 친해진 사이라두 드립식으로 저러면 아니면 말고 식 같아서 싫고 아무나 하나 걸려라 같아서 싫어요ㅡㅡㅋㅋㅋ 글고 고백은 확인이라는 말 처럼 저런건 거의 데이트 신청이나 마찬가진데 어느정도 썸 타는 분위기다 할때 해야지 호감있다고 저런 말 부터 해버리면 실패하죠. 오히려 안좋은 이미지만 생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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