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요리 4년차.자기 스스로 쉐프라고 부르면서 자랑스럽게 나오는데 실력 모자라서 가열차게 까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심지어 쉐프라는 사람이 일반사람도 아는 기본적 요리상식도 없는데 그런 거 안 까면 우린 천사처럼 이리 방실 저리 방실 그렇게만 봐야 하나요???

1866 2015-06-08 14:50:51 0

[스압] 세탁기로는 할 수 없는 `세탁 스킬` 10가지 [새창]

저 방법들이 아무리 좋아도 너무 오래되면 흔적이 남아요,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꿀팁 스크랩해가요~

1865 2015-06-08 14:47:04 8

19)하얀 스타킹 죽여주는 14세(후방주의) [새창]

솔직히 딱 14세라는 글자보고 감잡고 비웃어 줄라고 들어왔는데 루이 14세 각선미가 죽이네요...

1864 2015-06-08 09:17:30 0

[익명]좋아하는 오빠랑 밥먹기로 했어요 [새창]

올때 메로나

1863 2015-06-08 09:12:10 7

부천시 메르스 대응(6.7기준) [새창]

vsyji46ysr/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업과 직장소재지가 밝혀지면 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한번 더 조심할 수 있으니 밝힌 것 아닐까요? 회사 자체에는 공고가 나가겠지만 하청이나 그 근처에 간 사람들까지 다 연락을 돌리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저렇게 해놓으면 시흥시 태양테크에 들렀던 사람이 있다면, 하다못해 그 건물 화장실이라도 쓴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1862 2015-06-06 10:14:00 0

오유님들짱짱이에요!(수정글) [새창]

저도 짧은 바지 잘입긴하지만 겉옷 내려오는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지금바지는 핫팬츠라 말라도... 신발은 스니커즈나 샌들!!! 캔버스도 좋고요. 발목이 드러나는 게 예쁠 것 같아요!!!

1861 2015-06-05 22:08:44 1

[새창]

혹시..항체 형성되어 있어서 안심???

1860 2015-06-05 20:11:44 1

냉장고를 좀 부탁해도 될까요? [새창]

둥글레보다는 홍삼으로 보여요. 보통 둥글레는 저거보다 얇거든요. 많이 넣어도 엄청 우려내지 않는 이상 아마 그리 우려내도 쓰다고까지 할 정도는 아닐 거예요. 쓴맛도 나는 걸보니 홍삼이 맞는 것 같아요!!!

1859 2015-06-05 19:05: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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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모다/어느 정도 불편이 아니라 당장 오늘 벌어 내일먹는 사람들은 오늘 안 벌면 내일 굶어죽는 거예요. 본인들도 아픈데 쉬고 싶겠죠. 남피해 안 주고 싶겠죠..근데 나도 살고싶자나요.. 그래서 국가가 도와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1858 2015-06-05 18:57:50 2

데이트, 야외 웨딩 스냅 찍어드립니다.(무료, 조건없음) [새창]

이정도 사진이면 통영 안살아도 가요!!! 아 난 남자가 없지...

1857 2015-06-04 14:42:42 5

엔터스비누 3개월 사용후기 (3개월동안 6개 썼네요-_-;;;) [새창]

다들 잘 모르시는구나...스님비누는 그냥 먹는 거 아니에요. 당연히 맛이 없죠. 근데 거품내면 거품이 달달해요(소곤소곤)

1856 2015-06-04 09:41:23 0

[새창]

1벌써 품절이네여..ㄷㄷ

1855 2015-06-03 14:32:40 4

서비스직을 하면서 오늘 같은 날이 가끔 와요 [새창]

자랑게 가셔야 하는데 잘못 오셨다고요?? 어쩔 수 없이 베오베로 보내드릴게요!!!

1854 2015-06-02 23:08:05 0

[풍문] 마음에 드는 결말 [새창]

순간 보고 뭐야, 이랬다가 딱 이 드라마답게 끝났다는 느낌을 받음 참 잘만든 드라마

1853 2015-06-02 11:47:47 0

거기 경찰서죠? 저희 오빠 좀 살려주세요. [새창]

현타/ 경찰분이 하신 거 아니고 동생이 골수가 일치해서 하는 겁니다. 동생이 오빠살리겠다고 이식하는데 즉흥적인 건 아니죠. 경찰분이 했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글 제대로 안 읽으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