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보리수로 술 담그면... 저희 집에 보리수나무가 있어서 엄마가 술담그셨는데 저 저거 한잔 마시고 고개 뒤로 넘어갔어요...엄청 독하더라고요..물론 설탕이 아니라 소주로 담그기는 했지만..약으로 먹어야 할 듯..ㄷㄷ
심지어 너무 독해서 엄마가 그 술 그냥 버리셨는데 거기서 보리수 새싹 나와서 엄마가 독하다고..;;
근데 잼은 먹어보고 싶네요. 쌉쌀한 맛이 특이해서 자꾸 먹게 되던데.ㅋㅋ

1906 2015-07-01 08:31:28 1

상관없는데 너무 슬프다.. [새창]

2015/06/30 20:37:05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1905 2015-06-30 08:25:17 0

양 꼬 치 ㄷ ㄷ ㄷ [새창]

2015/06/28 15:35:40

'추알'을 빠르게 발음하면돼요~

1904 2015-06-28 22:30:51 1

원룸을 얻게되었는데... [새창]

2015/06/27 22:09:27

어떻게 꾸밀까 요리 조리 고민하다가 점점 창고가 되겠군요...

1903 2015-06-25 23:06:07 0

[새창]

음..우선 땀많이 흘리시면 염증생기기 쉬어요. 레이저가 불로 지지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땀흘리면 아무래도..그리고 한번으로는 안되고 5~6번정도는 해야 하는데 한번 하고 최소 한달이후에 또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총 5개월 이상 걸린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그래서 보통 겨울에 많이 시작해요. 근데 종아리는...정말 남자처럼 두꺼워서 안밀면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할 정도 아니면 하지마세요. 겨드랑이는 5회 5~10만원선이고 종아리는 30~50만원선 정도에요. 가격도 비싸지만...종아리는 개아파요. 바늘로 콕콕 쑤시는 정도인데 그게 끝나지 않아요..종아리는 광활하니까요... 전 정말 안하면 안 될 정도라 했지만...그게 아니라면 종아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

1902 2015-06-25 06:24:16 15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2015/06/24 22:59:13

기레기가 편집을 이상하게 했을 수도 있으니 두고 보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무리 교묘하게 편집한다고 해도 보통 워딩 자체를 바꾸지는 않아요. 커버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1901 2015-06-23 10:15:26 0

혹시나 해서 적는 유서 [새창]

2015/06/23 00:45:32

이거 나중에 와서 보면 엄청 오글오글 이불뻥뻥이겠지? 박제합시다!!!

1900 2015-06-22 17:28:06 6

세금 사용의 바른 예.gisa [새창]

2015/06/22 14:33:21

콘크리트 : 돈이 남아돌아?? 저렇게 세금 함부로 쓴다니까? 그돈으로 다른 급한 곳에 써야지 보건복지부가 괜히 안 주겠어??

1899 2015-06-22 15:21:00 5

전세계 25명만이 본 전설의 영화.jpg [새창]

2015/06/22 11:04:07

이 영화 개봉 한 달 뒤에 엑스맨 최후의전쟁이 개봉...동시대, 아니 같은 해에 개봉된 영화라니...

1898 2015-06-22 13:27:42 0

(질문)세입잔데요 집주인이 바뀐걸 통보해주지않았어요 [새창]

2015/06/19 10:51:23

1 최소 1개월 전 통보가 맞아요, 그리고 전 주인의 조건을 지금 주인이 그대로 가지고 승계를 했고 계약 종료 한달 전 주인은 통보를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집주인은 아무 잘못도 안 하고 계약 한달 전에 통보를 하고 심지어 계약기간도 넉넉히 준다고 했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두달 전 통보는 작성자분이 잘못 알고 계셨던 거고 집주인분은 사실 한달 더 주는 것도 손해지만 많이 봐주시는 거니 더 이상 집주인분하고 싸울 필요없이 두달 동안 빨리 이사 준비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