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지적이 많아지니 피드백이 없네요. 보아하니 동생분을 엄청 무시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때써서 100만원짜리 피아노를 샀다는데 취미로 산 건 아닐테고 동생 꿈이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들어보려고 한 적은 있나요? 앞이 안보이는 말썽쟁이 안타까운 오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동생이 정말 안타까우면 그 마음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일 올리실 경우는 mbc 메일로 올려주세요. 앞에는 누구나 mbc로 만들 수 있는 거고 가입하신지도 얼마 안 되고, 전화번호도..mbc는 가운데번호가 3자리라 음...좀 더 정확하게 신분을 밝히시고 도움을 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사건은 목격자가 되면 사실 경찰서 왔다 갔다 해야 하고 복잡해지는데 그 정도는 밝히시고 정보를 요청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