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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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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2015-09-25 08:02:13 1
햅쌀 구입시 주의사항 [새창]
2015/09/17 12:58:14
쌀농사짓는 집인데 갓 수확한 쌀로 밥지으면 찹쌀밥같이 쫀득하고 찰져요
1971 2015-09-21 07:43:42 0
코팩하고싶어지는 밤 (feat.피지주의/혐주의) [새창]
2015/09/20 22:30:40
헐 이거 일부러 갖다 붙인 거 아니죠?? 대박
1970 2015-09-13 06:22:12 0
VDL파데와 레브론파데 중에 고민이에요ㅠㅠ [새창]
2015/09/13 03:49:34
지성에 트러블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레브론쓰고 있고 너무 좋아 주위 막 추천했는데 트러블 많은 친구가 자긴 커버력이 필요해서 이건 안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커버력이 완전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화장을 한듯 안 한듯 하는 편이라..그리고 건성이시면 좀 매트할 수도 있어요.
1969 2015-09-13 06:19:52 1
롤리틴트를 썼는데요ㅋㄱㅋ..하... [새창]
2015/09/13 04:53:38
차차 롤리 포지 써본 결과 얘들이 따갑긴 해요. 전 작성자님보단 덜 예민해서 입술갈라졌을때 따가움을 느꼈는데 다른 립제품보다 많이 따갑더라고요. 하지만 그 미친 발색때문에 계속 쓰게 됨..이 아이들이 유독 따갑고 건조해요. 그래서 겉에 다른 촉촉이를 발라줘야 해요. 롤리는 아름다운 진달래 색이지만 얼굴이 타고 바르니 원주민을 만날뻔해서 조심해야 하는 색이기도 해요 ㅎ
1968 2015-09-12 21:49:37 0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뷰러들만의 행사 [새창]
2015/09/11 21:36:19
저도 그 생각했어요. 단순 이익을 위한 바꿔치기면 차라리 나은데 이상한 약품같은 거 타면...쫌 위험할 것 같아요 ㅠ
1967 2015-09-11 04:43:42 0
[왕중왕]립밤 [새창]
2015/09/11 01:09:22
전 이거 인생템. 차차틴트바르고 로즈바르면 얄랑얄랑 청순촉촉 똥꼬입술♥
1966 2015-09-11 04:39:36 1
막돼먹은 영애씨 보시는분 없나여?? [새창]
2015/09/08 00:09:28
오 이 아자씨 연애의 발견에서도 매력터졌는뎅 봐야겠어요!!!
1965 2015-09-10 21:21:33 2
문근영 출연작 중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 [새창]
2015/09/10 00:56:02
뭐랄까 사실 맘이 나쁜애는 아닌데 상처받기 싫어서 안 친해지려고 하고 일부러 틱틱대고 뭐 그런 느낌?? 여튼 상처많은 아이 느낌이에요.
1964 2015-09-10 21:02:22 1
<미샤세일기념> 추천템과 비추천템 공유해요♡ [새창]
2015/09/10 15:35:31
미샤 엠 시그니쳐 녹색 베이스요. 붉은기 잘 잡아주고 지성인데 매트해서 좋아요~
1963 2015-09-10 21:01:32 0
<미샤세일기념> 추천템과 비추천템 공유해요♡ [새창]
2015/09/10 15:35:31
전 이거 좋은 거라고 해서 한참 썼는데... 그땐 코에 우둘두둘 피지가 보였는데 이거 끊고 확실히 덜해요. 참고로 지성피부입니다.
1962 2015-09-10 20:50:28 1
[왕중왕] 립라커 (틴트)편. [새창]
2015/09/10 18:55:17
너무 예쁜 진달래색. 근데 여름에 얼굴타고 바르니 웬 원주민이.. 약간 보라빛 살짝 섞인 핑크라고 보시면 돼요 ㅋㅋㅋ
1961 2015-09-10 20:46:11 10
[왕중왕] 생리대/탐폰 편 [새창]
2015/09/10 19:42:38
불투명 락앤락같은 통에 담아서 욕실 안쪽에 넣어두면 보기 흉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거 저거 써봤지만 면생리대는 한나패드가 짱인듯. 다른데는 똑딱이가 쇠로 되어있어서 녹슨 적도 있는데 이건 플라스틱이라 그럴 염려없고 다른데에 비해 얇고 흡수력도 좋아요. 모양도 알록달록. 면생리대 귀찮지만 건강 생각해서 정말 좋아요.
1960 2015-09-10 20:37:23 5
[왕중왕] 생리대/탐폰 편 [새창]
2015/09/10 19:42:38
공장바뀐 게 아니라 순면 본이 있고 유기농 본이 있어요. 유기농본이 좀 더 비싸고 좋아요.
1959 2015-09-09 06:38:01 13
[새창]
너무 좋은 글인데 위에도 보면 이런 논리정연한 댓글에는 작성자님이 댓글을 안 다시네요
1958 2015-09-08 18:33:28 142
[새창]
정답이네요. 내가 가서 키우면서 책임가지기는 싫고 가끔 밥챙겨주면서 뿌듯함 느끼는 캣맘..그렇게 좋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시던가 안 되면 그 사랑하는 냥이들이 다른 사람한테 미움안받도록 챙겨주시던가.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오히려 더 독이 된다는 걸 알고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약으로 냥이들 보낸 사람도 잘한 건 없지만 자취할때 길냥이 소리에 잠못자본 사람으로 그심정이 영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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