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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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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안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ㅆㅂ이 나도모르게 나옴..저는 조카 팔이 조금만 부어도, 두드러기 몇개 올라와도 혹시 큰병일까봐 걱정되고 병원가자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될때까지 두고보는 거예요? 저렇게 피딱지가 앉을 정도면 백프로 흉이 질텐데...늙었을때 본인들도 안아키스타일로 봉양받으라 그래요. 물론 그것도 자식들이 온전히 커야 가능한 거겠죠. 안아키에 유아들만 있고 어린이들은 없다는 말이 소름끼치게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