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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해요, 그리고 2주에 한번 시댁가기, 작성자님 외가댁 수시로 모임에 가능한 참여하려고 하는 것, 와이프 아픈 날 부모님 돕겠다고 간 일 등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일인데 너무 당연한 듯 쓰셨네요. 그리고 저는 와이프 의견에 동의해요. 나, 남편, 아기가 1번이고 다른 가족들은 2순위죠. 가정을 이루었는데.. 작성자분은 와이프가 본인가정에 귀속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듯..

2286 2017-07-28 16:14:24 0

편의점 물물교환 [새창]

지갑에 천원짜리 색 보이는데...

2285 2017-07-26 00:26: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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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기사님 제가 지갑이 없어서요, 들어가서 가져올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284 2017-07-26 00:22:14 0

삼겹살의 진실 [새창]

앞다리도 기름기가 좀 있는데 도톰하게 썰어구워먹으면 맛있어요. 물론 삼겹살의 기름진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안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목살좋아하시면 아마 앞다리도 좋아하실 거예요~!

2283 2017-07-23 12:58: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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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터졌어, 자좀심 상해..

2282 2017-07-22 23:01:40 2

(후방주의) 영국의 육덕모델 [새창]

저 아는 브라질 친구 있는데 저런 몸매에요. 위에는 보통 체구인데 하체, 엉텅이가 폭발해요, 충분히 수술없이 가능해요!

2281 2017-07-09 22:52:27 0

미국인인줄 몰랐던 두 사람.jpg [새창]

같은 철자 쓰는 사람있는데 라이안이라고 하더라고요. 안과 언의 사이발음

2280 2017-07-09 07:45:10 11

큰가슴 단점. [새창]

책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얹는다 보고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했는데 어제 폰하면서 나도 모르게 손목을 가슴에 걸치고 있는 나를 발견

2279 2017-07-08 08:38:04 35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글쎄요. 혈관못잡는 거 많이 해보고 개인차이라고 하셨는데 그 많이해보는 실습하느라고 간호사되는 거 아닌가요? 많이 하고 많이 공부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 당연한 거고 그래서 거기에 맞는 명패를달아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2278 2017-07-04 18:56:30 3

사건요약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편의점 진상녀된 썰 [새창]

전에 7,11에서 이용했던것과 같은 서비스라면 배터리를 대여하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지점에서 반납할 수가 있어요. 그런 서비스라면 꼭 그 지점 반납이 아니니 나가라고 할 수 있어요.

2277 2017-07-02 18:18:48 0

해외여행간다니까 애국심없다고.. [새창]

사장 차 외제라는데 500원

2276 2017-07-01 21:16:01 42

길....또 음주운전 적발되서 면허취소되었네요. [새창]

음주운전하는 사람들 보면 대리비아까운 것도 있겠지만 오만으로 그러는 사람도 많아요. 길정도 버는 애들이면 돈아까워서라기보다 오만이죠. 난 술마셔도 운전잘한다, 이정도 쯤이야 이런?

2275 2017-07-01 13:00:30 9

제가 나쁜가요...? [새창]

정말 이런 댓글 볼때마다 좀 날서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쓸 줄 몰랐네요..헛소리를 아주 구구절절 적어놓으렸어요

2274 2017-07-01 09:32: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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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다시 보라는 거예요? 작성자님이 불법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요?

2273 2017-06-22 08:37: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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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쓰신 걸 보면 건강을 위해 과일을 꼭 먹어라가 아니라 음료 과자 대신 과일먹으라고 적으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