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지키고싶지않은 당내 의원들도 있는것같습니다 [새창]

2017년 대선 경선 때 맘 정하신 분들 많죠.

2506 2022-11-21 20:58:11 0

김건모, 성폭행 혐의 완전히 벗었다 [새창]

싱글 남성이 못갈 곳 간것도 아닌데 어마무시한 무고를 당했네...

2505 2022-11-21 00:33:45 0

MBC로 봅니다 [새창]

중계진만 봐도 MBC죠.

2504 2022-11-20 23:35:09 6

법왜곡죄 입법 [새창]

그 법왜곡죄는 누가 기소하나요 ㅋㅋ

2503 2022-11-20 19:59:12 7

서양에서 힙하다고 소문난 한국 전통문화 [새창]

15세기는 콜럼버스로 대표되는 서양인들이 처음 담배를 접한 시기이고, 조선에는 17세기 초(1610년대)에 들어왔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란 관용어가 언제쯤부터 생겼을런지 궁금하네요.

2502 2022-11-18 23:09:01 0

[새창]

군대에서의 모습=밖에서의 모습.
흔히 군대가 사람 배렸다고 하지만,
절대 대다수가 그냥 원래부터 그런 놈이더라...
스무 살 넘은 성인의 인격에 군 생활이 끼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

2501 2022-11-18 15:42:29 0

왜 갑자기 노웅래 의원이 타겟이 되었는가?? [새창]

실체도 없는 한낱 계파 싸움이니 그렇죠.

2500 2022-11-17 16:58:17 2/17

왜 갑자기 노웅래 의원이 타겟이 되었는가?? [새창]

언제까지 수박 타령 할런지...

2499 2022-11-16 13:35:27 0

한국과 일본에서 장거리 택시 승차 해본 유투버 [새창]

한국이 지하철도 택시도 여타 선진국 대비 저렴한 건 사실임.

2498 2022-11-16 03:30:04 2

알라가 원하면 퇴직금을 주겠다 [새창]

그냥 인샬라를 번역한거 같은데 ㅋㅋ

2497 2022-11-15 22:11:13 14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가 불가한 이유 [새창]

사실 저들이 원하는 건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그거죠. 신상.

2496 2022-11-15 02:00:16 3

넘사벽 레전드.jpg [새창]

위 경기 풀영상.
https://m.youtube.com/watch?v=r8tPSQVnKMI

2495 2022-11-14 17:50:23 4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는 미국 정치인 [새창]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당시에도 샌더스는 이 연설 때문에 민주당내에서 비판받았고, 심지어 이 연설 때의 지지자들조차 "라티나" "블랙" 같은 정체성 짙은 단어가 나올 때만 환호했지요. 한 마디로 지지자들조차 샌더스의 연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2494 2022-11-14 11:31:52 9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새창]

본격적인 문해력 하락은 초중시절 인터넷이 등장한 세대인 30대 부터이고, 이미 초등학생 학부모 일부는 30대 중후반임...

2493 2022-11-14 11:14:37 3

요즘 교사들 교권 수준.jpg [새창]

학생 인권 개선은 적절한 가정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개정된 것인데, 그 전제가 무너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