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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15-11-07 17:0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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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나 소품 등이 독창적인 거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쪽 분야의 클리셰라잖아요
213 2015-11-07 13:16: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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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다는 말이 "매력있다"의 뉘앙스를 가질때도 있죠. 외국에 다섯살 짜리한데 섹시하다고 함 해보세요.. 애엄마 반응 궁금하네요
212 2015-11-05 14:03:06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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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세력 얘기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공지 게시와 관련해서 나와 생각이 다르면 외부세력인가요? 친목질 인정하시는 건지..
211 2015-10-16 21:22:52 1
혼란스럽습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0/16 19:24:40
첨보는 듣보 분이라 인터넷검색을 해봤더니 -베에 흔히 있는 애국보수인 것 같던데요..
어떤 계기로 그분을 신뢰하게 되신건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210 2015-09-28 00:0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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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더 할 말 없네요.. 뭔가 찝찝하지만 글이 어눌해서...
209 2015-09-28 00:00: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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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는 걸텐데..
제가 우려하는 건 "식민지 근대화"론을 미화하려는 세력이 국정교과서를 주장하는 이들과 다르지 않고
역게에서 사용하는 "식민지 근대화"가 논란이 되는 것처럼 오해받기 쉽다는 거죠.
208 2015-09-27 23:4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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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민지 근대화"란 말을 금지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고요.
국정교과서를 발행하겠다는 상황에서 그러한 우려를 표명하는 게 가치없는 일인가요?
학계에서 알아서 할일이니까?
207 2015-09-27 23:1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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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1=2다 라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진짜 거칠고 거칠고 거칠게 말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발전은 민주주의와 더불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잖아요.
"식민지 근대화"란 말은 너무 쉽게 식민지 상황에 경제발전이 있었다란 말로 오해받기 쉽다는 거죠. 아니 여기까진 오해가 아닌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근대화란 말이 자연스럽게 식민지 상황에 잘살게 되었다란 말로 오해받기 쉽다는 거죠.

저도 뭐 굳이 학계가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 오해 프로세스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집단이 이 나라에서는 기득권이라는게 우려스러울 뿐이죠
206 2015-09-27 22:1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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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인식을 받아들이라는 것 보다는 고려해야 한다라는 거죠.
근대화 관련된 문제는 단지 100년전의 사실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학계를 포함하여 학계 외부에서도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5 2015-09-26 18:17:36 0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09:31:42
현실세계에서는 방패로 작용하고 있죠.. 신-우익들이 수혜론을 근대화론으로 잘 포장해서 사용한다는거 잘 아시면서 그러세요.
204 2015-09-26 13:49:35 0
근대화를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새창]
2015/09/26 02:21:23
맞는 말씀입니다만,
식민지 내에서의 권력 관계를 자본과 노동자로만 보려고 하시는거 아닌지요..
저는 식민지배에서 식민자와 피식민자간의 경계관계가 강제적인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03 2015-09-26 12:47:56 0
근대화를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새창]
2015/09/26 02:21:23
강제적 잉여추출과 불공정한 비강제적 잉여추출 간의 차이는 뭔가요?
오히려 세련된 강제적 잉여추출이란 말이 더 어울리지 않습니까?
202 2015-09-26 12:3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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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이십니다... 안타깝네요.
201 2015-09-26 12:3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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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 일컬어지는 체제의 구체적인 공통점을 보면 헌법의 제정으로 보이는데... 나치 독일에 헌법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바이마르 공화국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
200 2015-09-26 04:07:44 0
근대화를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새창]
2015/09/26 02:21:23
거칠게 말해 나라 혹은 민족이라는 뽕 맞고 거대한 환상에 빠져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 말은 아니었군요..
그것보다도 오언 밀러의 논문에 대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었는데..
뽕얘기 뿐이라니 이글은 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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