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사랑 [새창]

아... 죽어도 비극이지만 살아도 비극인 상황이..

머라 할말이...

1959 2018-11-22 15:59:49 0

19) 바나나 다른 용도 [새창]

왜 그런 표정으로 바나나 처 묵는건데 ㅋㅋㅋㅋ

1958 2018-11-21 23:04:17 0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소근소근) 책이 아니고 노트요

1957 2018-11-21 21:33:23 13

이거 저만 사이다인가요...? [새창]

양구서 군생활 했는데
겨울에 외박 나갔더니 시설 후질때로 후지고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던 여관방을 2명 사용하는데 03년도에 5만원 받아처먹던 주인은 잘 살라나 몰라..
계란 후라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후라이좀 해줄수 있냐니깐 계란 사오면 해주겠다고 해서
계란 한판을 사와서 후라이 한판을 다 해주길래 4명이서눈물나게 감사하면서 먹고 나갈려니
계란 한개당 5백원씩 후라이 값 받아 처먹던 주인분도 잘 사시나 몰라..
일반인한테는 피시방비 천원 받고 군인한테는 2천원씩 받아 처먹던 피시방 주인은 잘 살라나 몰라..

군인을 서울로 점프가 안된다는거 이용해서 모든지 비싸게 받아 처먹던 양구 상인들 잘 살라나 몰라..

1956 2018-11-21 08:40:19 0

5천원짜리 티벳 여우 케이크.jpg [새창]

귀여운 얼굴. 아담한 몸매.

근데 하드코어

난 이걸 어떻게 알고 있지?

1955 2018-11-21 08:38:54 0

전설로 회자되는 국산 술.jpg [새창]

그래도 저술 80년대쯤에 집안 인테리어로 아버지들이 집에 두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지금 저희가 외급 고급 양주 집에 인테리어로 장식하듯이 그때 그런식으로 많이 썻던듯...ㅋㅋ

저희 아버지도 80년대 후반인가 90년대 초인가.. 저걸 집안에 둿던 기억이 있네요

1954 2018-11-20 13:18:32 7

65년간 탕수육 튀긴 80세 달인 할아버지.jpg [새창]

올여름이 유낙 더웠지 않냐면서 그 더위에 건강이 안좋아지셧다고 본거 같네요 ㅠㅠ

아들이 아버지 탕수육 연마해서 몇달뒤에 다시 해보겠다고는 들은거 같은데

어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기 지금 대부분 메뉴없애고

할머님이 아무것도 안하자니 시간이 안가서 짜장면 짬뽕 메뉴정도만 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1953 2018-11-15 07:25:12 2

흑인을 사람 취급 안하는 이유 [새창]

아무리 봐도 밟는 순간 아래 발판이 없다면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아니다.. 흑인은 다리에 스프링이 달렸을까?

1952 2018-11-12 07:36:56 2

누구나 아는 이야기 [새창]

저도 연구쪽에서 일하지만 일반인은 그냥 그런갑다 하는게 맘 편합니다

1951 2018-11-11 06:08:53 0

3일만에 탈출각 재는 왜국 근황 [새창]

배운지 20년이 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수백만년 수천만년정도 될껄요?

아무튼 우리 생애에는 안됩니다 ㅠㅠ

1950 2018-11-01 17:22:07 1

군대 면제받고 자랑하는 디시인 [새창]

응 니네 엄마

1949 2018-10-31 01:43:09 1

99%의 사람들이 모르는 고양이의 성장 과정 [새창]

왜 다들 왼쪽 얘기를 안하지

1948 2018-10-30 02:17:03 5

백종원 셀프 라면집.jpg [새창]

처음으로 백종원 아이템에 실망을 하게 되네요 ㅋㅋ
라면이란 둘중 하나 아닌가요
남(+식당)이 끓여주는 라면이거나
내가 집에서 이것저것 다 퍼붓어서 끓이는 라면이거나
근데 저건 사먹으면서 이것저것 퍼 넣게 만들어놨는데
처음 재미로 한두번 갈만하지 그 뒤에는 메리트가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1947 2018-10-29 12:14:13 0

Flat 랜선 단점이 있을까요? [새창]

감사합니다. 남는 돈으로 치킨 한마리!

1946 2018-10-29 09:43:12 1

Flat 랜선 단점이 있을까요? [새창]

그리고 cat6를 살려고 하다고 cat7도 가격차가 많이는 안나서 cat7 을 사볼까 하는데

가정용으로는 돈낭비일까요?ㅎㅎ 조금이라도 성능 향상이 있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