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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앉아도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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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19-04-01 07:13:18 0
김희선 애교에 녹는 서장훈 & 민경훈.gif [새창]
2019/03/27 18:07:50
김희선 전성기때 표현을 빌리자면

김희선이 코만 조금더 높았으면 한국 미 의 기준이 바꼇을꺼라고 ㅋㅋ

(근데 김희선이 코가 다른 미인들에 비해서 낮나봐요?)
2019 2019-03-30 10:56:47 10
아빠한테 아기를 맡기면.jpg [새창]
2019/03/29 12:34:28
아빠가 존잘이기 때문에 저래도 살아계신겁니다.
2018 2019-03-26 22:21:30 8
다시는 해병대를 무시하지마라ㄷㄷ [새창]
2019/03/26 08:07:48
해병대 얘기는 아닌데
대학때 고향 내려가서 친구랑 술 완빵 먹고 간만에 우리 고등학교나 가보자 하고
밤중에 고등학교 가서 운동장 돌아다니는데 기숙사쪽 도서관이 불이 켜져있는거임 그떄가 새벽 1시 좀 안된듯..
기웃거려보니 대여섯명이 공부 하고 있음
와 열심히 하는구나 술김에 편의점 가서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간식 사들고 가서 줄려고 하니 애들이 쭈뼛쭈뼛
우리 니들 선배라고 먹고 공부하라고 하니 가져가서 먹고 열심히 공부해라고 왔는데 ㅋㅋ
몇달쯤 지났나.. 과 내에 축구동아리가 있어서 신입생 받앗는데 고등학교 후배가 들어와서 이뻐했었음
1-2년쯤 지나서 술자리서 옛날 얘기 하다가 옆자리 친구랑(그때 같이 갔던 친구)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때 술취해서
고등학교 가서 애들 간식줫던 얘기 하니 그 고등학교 후배가 놀라더니
그때 그 기숙사애 5-6명중에 자기가 있었다는거임 ㅋㅋ 그때 그 애가 타 지역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동아리까지 들어온거임
진짜 신기 했는데, 근데 서로 1년 넘게 못알아 본거임
알아보는게 신기 하겠지만..

써놓고 보니 별로 신기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네... ㅈㅅㅈㅅ
2016 2019-03-26 22:11:34 2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새창]
2019/03/26 16:09:31
에이~ 13 17이 07한테 애기까진 아니지 ㅋㅋ 07도 애기인판에 ㅋㅋㅋ
2015 2019-03-25 00:47:46 0
79세 할아버지의 "미쳤어".utube [새창]
2019/03/24 17:01:44
이 세상 텐션이 아니다... 미래에서 오신듯
2014 2019-03-23 21:50:35 0
[레시피]식당에서 보던 폭탄계란찜 만들기 [새창]
2019/03/22 14:08:47
계란찜엔 다진 당근을!!
그리고 완성뒤엔 위에 살짝 참기름을 !!
2013 2019-03-23 21:48:53 9
흔한 9,800원 족발 퀄리티.jpg [새창]
2019/03/23 19:09:43
전자렌지로 돌리면 시켜먹는거보다 맛나다는거에
저 리뷰가 오바가 엄청 섞였다는거 같습니다.
족발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식은다음 전자렌지 돌리면 시켜먹는거보다 맛날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족발 중독자 입니다 ㅋㅋ
2012 2019-03-22 05:37:22 13
근데 그건 이용 당한거죠 [새창]
2019/03/21 19:12:13
저 시기에 버터가 집에 있었어?
2010 2019-03-19 18:51:36 0
술만 끊어도 생기는 변화 [새창]
2019/03/18 10:33:29
100 짜리 분은 술 먹을때가 더 내스퇄.....
2009 2019-03-19 18:39:52 1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19 00:50:26
굶긴 다음에 부모님 행동이나 말이 중요하다 봅니다.
굶기는게 학대같을수도 있지만 추후에 어떻게 대처 했냐에 따라서 학대가 됐냐 훈육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30년전 쯤에 어렸을때(국민학교 저학년때 같음) 제가 반찬투정을 한건지 배가 안고파서 밥을 안먹겠다고 한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머님이 그날 굶기셧어요. 아침에 투정했으면 아침 먹던 밥상 치워버리고(우선 아침에 회초리 맞았던거 같음 ㅋㅋ) 점심 정도 까지 안줬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저녁을 먹이면서 훈육을 하셧죠.
그때 했던 말씀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데, "너가 못먹은 끼니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였어요."
예를 해석하면 2019년 3월 19일 아침밥은 2019년 3월 19일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기 때문에 다시 그날의 끼니는 다시 먹을수 없다. 머 대충 이런식의 훈육이었습니다. 전 반찬 투정한거 보다 저 "그 끼니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그 어린나이에 굉장히 맘에 와 닿았고 깨닫는게 많아서 그 뒤로 투정을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 습관이 남아서 지금도 맛없는 음식도 배가 불러서 못먹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다 잘먹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위에 애가 반성했을때(진실한 반성인지 배고픔 위기 모면인지는 제가 알 방법이 없지만)
밥을 다시 줄때 부모가 앉혀놓고 아이에게 그거에 대한 피드백이나 말로써 훈육을 하지 않았다면 준학대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깨달음을 주는 훈육이 있었다면 학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위 글로만 보면 아이에게 피드백을 줫는지가 불분명해서, 저게 부모가 한 행동이 다 라면 문제가 있는 부모긴 하겠네요.
2008 2019-03-19 06:45:26 25
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진 강아지 [새창]
2019/03/19 00:41:34
이사시에 반려 동물 버리고 가는 사람들 가끔 있다고 합니다.
버리고 가더라도 보통 목줄을 풀어놓는다던가, 마당에 두고 가요.
하다 못해 헤매다가 다른 사람에게 구조될수도 있고, 새 주인 만날지도 모르는거고,
쓰레기 더미를 뒤지더라도 최소한 단기간 아사할 확률은 적으니깐요.
이 또한 나쁜 행동이지만 최소한 니 살길 너가 알아서 찾으라고는 해둔다는데,

위 기사는 보니깐 집 안에다가 버리고 갔나 보네요
그냥 저기서 아사 해서 죽으란거 같은데 천하의 썅놈이네요
2007 2019-03-19 06:27:39 10
환장의 콜라보.jpg [새창]
2019/03/19 00:55:12
저런 어린 애들 보고 고추가 서는것도 신기하네

대그빡에가 무슨 생각이 들면 저럴수 있지
2006 2019-03-18 20:09:58 5
전자렌지 회사들은 보시오 [새창]
2019/03/18 19:47:25
가정용은 보통 700 아닌가요

1000 쓰는 가정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700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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