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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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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14-02-21 10:04:57 0
사이트가 피겨로 난리네요 [새창]
2014/02/21 05:03:42

여기에 점수 매겨 보시죠
680 2014-02-19 20:45:22 3
김구선생 암살범을 때려죽인 전직 버스기사 아저씨 .jpg [새창]
2014/02/12 15:46:48
君子報讐十年不晩.
679 2014-02-15 13:14:09 1
남자/여자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BGM] [새창]
2014/02/15 10:05:07
테스토스테론은 T선 뿐아니라 얼굴 전체 윤곽과 턱선 까지 영향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델로 제시된 인물들도 대부분 갸름한 턱선을 갖고 있어서 대표적 예시라고 보기 어렵내요.
호르몬작용과 이성의 선호면(특히 에스트로겐과 여성 안면골격)에서 진화심리학쪽으로 말하고 싶은것 같지만....
딱히 명확한 근거도 없고 예시도 적절치 못한것 같아 반대 드립니다.
진화 심리학보다는 인지학 쪽에서 감각기관 중심의 미적 인식이 좀더 객관성있어 보이내요.
678 2014-02-14 09:35:59 0
[새창]
정의롭지 못한것,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것,
모두는 어디까지의 개념이고 정의는 누구입장에서 정의일까요?
나쁘고 좋은건 우리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누간가에게 씌워두는 가면 아닌가 가정해 봅니다.
677 2014-02-12 14:1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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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걸립니다. ..
676 2014-02-02 20:04:27 0
[새창]
일단 저도 추천했습니다.
댓글과 본문에 대한 반대는 멈췄으면 합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족구성을 위한 신뢰 기반의 사회적 제도인 결혼과 사랑을 혼돈해 생각할수 있습니다. 결혼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청교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제도입니다. (예찬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약속과 같은 계약입니다. 여성이 물질의 개념이였던 시절 귀속과 연대 그리고 살육의 쟁탈을 막기위한 방편이였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의 보호와 재산 분배에 관한 법율이 있고 양육에 관한 의무가 있는 그런 제도란거죠.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굴래가 싫다면 벗어 던지시면 되요. 다르게 사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살면되지 일반적인 결혼의 잣대를 구시대적 유물이라 폄하 할 필요는 없는거죠. 그냥 연인으로 지내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하는게 정답이에요. 폴리기니 원하시면 뜾 맞는분들과 그런 제도를 유지 하시면 됩니다.
제도를 따름으로서 오는 사회적 안정감과 본인의 자유를 동시에 누리고 싶겠지만 유지 하시는데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당연해요, 원래 그런 제도가 아니니까요. 본인의 양쪽모두 갖고 싶은 이기심으로 양립할수 없는 선을 자의적으로 합리화 하지마세요.
675 2014-01-31 16:4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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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간인지 강간인지 구별은 몸에 흉터 자국이나 강간으로 인한 멍등이 중요한 증거로 체택됩니다.
혹시 몸에 멍자국이나 구타로 인한 흔적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연휴 끝나자마자 병원가서 진단서 끈으시고 경찰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조금더 강하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더럽혀 졌다"이말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대체 뭐가 어떻해야 더럽혀 진겁니까?
그런 생각 갖지마세요....자의도 없는데 강요하고 행한 사람이 범죄자고 타락한 겁니다. 기분나쁘고 치욕적이겠지만 이제 그런 사람 벌줄 차례에요.
자의적으로 짐승이 됬으니 그에 걸맞는 철창에 집어 넣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하세요.
674 2014-01-31 16:2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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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로 부터 폭언 이후에 긴장감과 함께 두근 두근 거리나요? 누군가와 싸우기 직전 처럼? 만약 그러신다면 상담을 권유해드립니다.
673 2014-01-31 07:1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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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줄다리기도 아니고, 싸움도 아니고, 땅따먹기도 아닌데.
왜 서로의 우위를 확인하고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는가....
그냥 내 생각만 하면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상대가 좋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모두 내가 가진 상대에 대한 상념이라서 누구에게 물어보지 말고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672 2014-01-31 07:0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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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봐요....
마음에 와닷는 슬픈 영화를 관객들은 엔딩 크래딧이 끝날때까지 앉아 있곤합니다.
당장 일어나고 싶어도, 눈물을 닦아야 하고, 감정을 추스려야 하니까요.
영화의 깊이 만큼, 사랑의 깊이 만큼 지금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
영화에 몰입할수 있는 사람만이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더 깊은 감동을요.
그건 아주 소중한 재능입니다. 다행이내요 .. ㅎㅎ 본인에게 그런 재능이 있다니 ....

하지만 다시 이어가진 마세요 .... 끝났잖아요. 조금은 슬프지만 여운있게 덥어 두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ㅎㅎ 그리고 덥어 두시면 됩니다. 가끔씩 생각 나겠지만....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지금의 슬픔이 날 삼켜버리진 않을까.... 이런 고민 하지 마세요. ㅎㅎ
여기 물어보고계시잖아요....
이미 용기는 내셨고 멋지게 일어날 포즈를 생각하고있는 겁니다. 힘내요 ㅎㅎ
671 2014-01-31 06:34:29 0
[새창]
얼마나 연인 관계를 지속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일주일이나 이주내에 모두 정리해버린다면 ....
마음의 깊이가 그만큼 얇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런대 다행히 그런 깊이 있는 사랑해본겁니다.
글쓴이도 상대가 나를 하루만에 잊어 버린다면 얼마나 서운할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그사람이 차갑게 대하더라도 깊이 사랑한 만큼 또 내가 떠오른 만큼 상대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생각이 본인을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당장은 힘들더라도 말이죠...)
벌써 스스로 돌아 보고있지 않나요 ? 내 달라진 모습을 눈치 채면서요.....
앞으론 더 좋은 일 생길 겁니다. 힘내요 ㅎㅎ
670 2014-01-31 06: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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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cessdata.fda.gov/scripts/cder/drugsatfda/index.cfm?fuseaction=Search.DrugDetails

수면 장애, 발기부전, 피부 발진, 자살성향 증가

그리고 많은 양을 복용 할수록 부작용 확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군요 ...
669 2014-01-31 05:54:35 5
[새창]
본문중 이기 - 생존- 죄로 연결하여 크게 보면 생존을 위한 이기를 죄악으로 연결 했습니다. 굉장한 확대 해석이며, 몰이식 오류의 전형적인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부터 초점은 죄의 형태에 마춰져있고 후기 핵심 문장인 "이기적은 것은 나쁜 것이다."라는 대 전재를 끌어 내기위해 이기적인 행동과 생존을 동일시 여기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글은 원론부터 이타는 선으로, 생존을 위한 이기 조차 악으로 규정하여 기독교 사상인 원죄의 개념을 입혀 합리화 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이미 결론이 미리 정해저 있었으므로 서술 부분에 많은 모순점을 갖고있습니다. 각 문장마다. 연결요소가 매우 빈약하며 특정한 사실이나 명확한 명제 없이 모호한 호소를 하고있습니다.(일종의 콜드 리딩 기법)
제 생각엔 이글은 Kierkegaard님이 우리가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예제를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드립니다. ㅎㅎ 좋은 예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타적 이기 관련 도서 추천
이기적 유전자 - 리차드 도킨스 [강추]
이타적 유전자 - 매트 리들리
668 2014-01-29 04:59:45 1
[새창]
긍정의 해석:
항상 변함 없고 언제난 그대로인 좋은 친구들을 두신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변화 하고있어요, 본인의 달라지는 시선과 관심을 긍정으로 받아들이세요.
이전에 만족했던 것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며 시선을 갖춰가고 계신 과정입니다.
외로움과 내적 갈등에 대해 생각하며 타인에 대한 자기 표현을 좀더 솔직한 방향으로 변화 하고 싶어합니다.
지금 변해 가는 당신과 만나는 친구들이 여전히 그대로 라면, 앞으로도,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그들은 그대로 있어줄 사람들입니다.
감사하고 지켜 주세요.
그리고.... 그들과 당신은 애초 부터 달랐습니다. "우린 정말 잘맞아"라고 생각하는건 어느 한쪽의 착각이죠. 누군가의 포용 없이 유지되는 우정은 없습니다.
당신 눈에, 귀에 그들의 다름이, 이제 조금씩 들리는 거겠죠.
여태 당신이 그들의 배려를 눈치채지 못했다면, 이제 당신이 그들에게 배려를 배풀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모르게 .. 말이죠 ...
우리는 의사전달을 하기위해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에게 내가가진 어떤 생각을 즉 의미를 전달하기위한 행위 인거죠.
그때 내 생각의 잔상이 그들의 머리속에 남습니다. 당신은 그 잔상을 였보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대상의 말과 행동에 귀기울입니다.
두근 거려하고 상대의 모든 행동에 집중하며
설래여 하죠. 때론 미리 예상하고 넘겨 집기도 하지만...
그 잔상이 당신이 원하는 바와 비슷하다는걸 알았을때. 당신은 크게 기뻐할꺼에요.
그런데 ... 그런 맺힘이... 잔상이... 그사람이 갖고있는 당신의 모든것 일리는 없습니다.
잔상은 사라지고, 지워지며, 다른 상으로 번져 가기 때문이죠.
우리는 살면서 단 한사람에게도 내 마음과 의미를 투영 시키는게 불가능 합니다. 끝없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그 싸움을 이어 나가는 동안에도...
우리는 스스로 끈임 없이 변화 하니까요. 지금의 당신 처럼 말이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결론은 .....

사랑을 하세요....
내 의사의 전달이 어떤 어휘를 통해 전달되고 무엇이 상실되는지 따지기전에 지독히 누군가 사랑하고, 갈망하며, 내 삶의 모든걸 한 사람을위해 던지세요.
그때부터 단어로, 어휘만으로 전달 되지 않는 다른 의미를 상대로 부터 찾기 시작합니다.
손짖과 표정, 향수와 옷차림, 억양과 습관,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으로 부터 당신이 전달 했던 의미를 투영하죠.
내 자그만 반응을 알아 차리는 거울을 보듯 그 누군가도 당신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하루에도 수백번 그사람의 입장이 되며 여태의 책만으로 익히지 못했던 또다른 변화가 우리의 정신 끝 자락에서 일어나죠.
서로의 거울이 됬음을 알아 차렸을때 의미의 상실이 정말 중요한 걸까요 ㅎㅎ
그러니까 .... 사랑하세요
667 2014-01-26 03:25:39 45/140
[새창]
수위가 지나칩니다. 반대 드려요.
"상대하다"의 일본의 한국어 번역의 모호함으로 혼돈을 유도 하는게 너무 뻔하지만 대상이 친족으로 집중된점, 혼란의 대상이 성인이 아닌점이 언어 유희로는 그냥 넘어 갈수 없는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재밌다고 마냥 넘어 가서는 안되며 적절한 조치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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