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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3-12-23 08:39:4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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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유머라 베스트가 정치로 도배되는군요 .. ㅎㅎ
650 2013-12-17 06: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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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649 2013-12-16 19:53:22 5
여성분들은 격투기의 호신에 대한 환상이 있는듯 하네요 [새창]
2013/12/15 16:21:59
앞에서 여러분이 힘에 대한 차이는 충분히 언급된듯 하니 전 다른 이야기 드리죠. 치한, 강도, 성폭행 등의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 중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가장 막심한 성폭행범의 경우 대부분의 범행 동기가 성욕 분출 보다는 지배욕이라는 부분 모두들 잘 아실 겁니다. 범행 대상의 여성이 방어 행동을 보인순간 지배욕 분출의 상대에서 순간 가학적 지배 대상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범죄자는 성폭행 초기의 목적보다 대상의 무력화에 더 집중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범행 대상이 저항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질때까지 미쳐날뛰게 됩니다. 이때 피해자는 생사의 기로에 놓일 수도있습니다. 일반적인 성폭행 사고의 경우 사인이 목부분의 무리한 제압으로 인한 질식이라면 저항으로 인해 자극을 받은 경우, 많은 사인은 후두부 타격에 의한 뇌진탕 입니다. MMA 식으로 말하자면 마운트 상태에서 파운딩 당했다는 소리죠.(정면에서 타격을 받은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이런 상황을 되도록 회피하기 위한 몇 가지 룰을 알려드립니다.

외부에 있을 경우 범행 대상에서 회피하는 법
1. 혼자 있지 말 것
2. 소지하고있는 소지품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보지이지 않을것
3. 양손을 보이며 걸을 것

면식범으로 부터 회피 방법
1. 주변 그룹과 활발한 의사 소통을 할것(특히 여성들 상호간)
2. 상대의 접촉에 확실한 선을 그을 것
3.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이 있을 경우, 노골적 시선이 있을 경우 지인에게 알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가해자가 제압을 시도 했을 때 공격성을 약화 하는 법아래와 같습니다. 도망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고립됐을 경우 하십시오. 제압 된 상황보다 대치 상태를 오래 유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1. 주먹 대신 손바닥을 올리며 가드
2. 자신의 주변 인물을 거론하며 감정에 호소(예: 딸아이 데리러 가야 한다, 엄마가 아픈데 가봐야 한다.)
3. 눈을 보며 호소(브릅뜨면 안됩니다.)
4. 상대의 이름을 안다면 부르며 진정을 호소 하세요
5.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살려주세"보다 주변 사람의 인상착의를 거론 하며 도와 달라 호소 해야 더 적극적으로 도와 줍니다.
648 2013-12-15 11:36:38 0
공리주의의 벤담에 대해서 [새창]
2013/12/15 00:12:40
벤담이 아주 나쁜 놈 처럼 되가는 것 같은데 .... 그건 아니구요... 벤담이 숫자를 좀 좋아했습니다.
쾌락을 숫치로 바꿔 사회적 정의와 손실을 설명하려 했던 점이 좀 특이하죠. 예를 들자면 '10000원의 효용성은 거지에게 갔을때 쾌락이 더 큰가 부자에게 갔을때 더 큰 쾌락을 주는가' 이런 질문에서 부자가 가진 자산중 10000원이 차지하는 비중과 거지의 경우를 빗데 가진게 없는 거지가 10000% 쾌락이 상승하므로 거지에게 주는것이 사회적 정의로 이어진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쾌락을 수치로 바꾸다보니 양적 쾌락이 될수 밖에 없었고 51대 49의 극악의 경우의 반론에 부딪쳤던거죠...
밀의 경우엔 쾌락의 정도가 사람별로 천차 만별이고 쾌락의 감정도 다양한데 쾌락이란 단어하나로 모든 감정을 묶을수 없어 쾌락의 양적 측정은 잘못됬다는 주장을 합니다.
벤담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선 건 칸트가 아닐까요.... 자유와 평등의 천부인권을 기반으로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소수를 짓밟는 행위는 정당화 되서는 안됀다 주장이니까요.
647 2013-12-12 03:3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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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부 정책을 수행하고선 몇년안에 회복 못하면 나가라는 식이죠. 정책에 대한 책임 회피도 같이 숨어있습니다.
645 2013-12-06 19:09:11 4
국정원 민영화 하자 !! [새창]
2013/12/06 17:40:27
근데 이미 민영화 수준입니다.
국정원이 자체 활동으로 정보를 빼내 오는것 보다 중국 업체나 일본 등 해외 업체로 부터 로비로 정보를 빼오는 량이 많습니다.
644 2013-12-06 00:46:05 0
[새창]
아직은 본인이 가진 가능성을 더 사랑하거나, 주변에 누군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ㅎㅎ
왜 사는지 묻지 말고.. 좀 살아있다 보면 왜 사는지도 알게 됩니다.
좀 참아 봐요 ㅎㅎ 아직 젊으니까 ... 생은 긴 여정입니다.
643 2013-12-06 00:33:07 0
육군 훈련병 3km 구보 체력측정 중 쓰러져 숨져 [새창]
2013/12/05 14:00:11
평소 운동 안하던 사람들이 17분에 3키로 뛸수있을까요 ㅎㅎ
642 2013-12-05 18:50:07 0
[익명]제 성격이 때문에 일이 너무 힘듭니다 ㅡㅜ [새창]
2013/12/05 18:37:13
글쓰기도 엉망인데 글은 쓰시내요.
내가 어디까지 인지, 어떤 사람인지 인정 하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남들이 내 작품을 볼때 그 작품으로 자신의 이미지가 타인에게 그려지는걸 극히 경계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이곳에 글쓰는 사람들은 내 이미지를 평가할 일도 만난일도 없으니 부담이 없는거겠죠.
스스로 갈고 닦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일이 피로 하고 힘이 든다면 잠시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 주세요.
자신의 흉터를 드러내는 사람은 더이상 그곳이 아프지 않다는 의미 이기도합니다.
작품에 남겨진 모습이 상처가아니라 흉터이길 바랍니다.
641 2013-12-03 06:18:21 0
[새창]
그리고 공포가 환상을 지배 하면 인식과 비인식의 경계가 무너집니다.
640 2013-12-02 21:58:55 0
이집트 신화 Egyptian Myth الأساطير[BGM] [새창]
2013/11/29 11:17:15
이쯤에서 누가 수메르 신화도 정리해주면 ... 좋을텐데 ..
639 2013-12-01 19:29:17 0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22:39
도움이 됬다면 다행입니다. 끝으로 내면에서 하는 충동적 우울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꼭 지금 본인의 상황을 직시 하시고 우울한 마음에 대응 하세요. 그리고 가까운 지인이란 말은 꼭 가족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유아기에 트라우마를 줫던 부모님에 가까이가면 더 상황이 악화될수도 있으니 본인이 가장 편안해 하는 상대에게 된다면 같이 계시고 그런 상황이 불가능하다면 자주 연락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638 2013-12-01 19:16:27 0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22:39
단편적인 우울에 대한 구조를 설명을 드리자면 우울은 내 안의 자아와 타인에 비춰 지는 자신의 모습이 다른 이질감에서 시작됩니다.
극약 처방을 드리자면 타인과 만남을 최대한 억제 하세요. 직장내에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있다면 당분간 휴직 하십세요, 가까운 지인과 같이 계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당장 정신과 처방을 병행 하시는게 좋습니다. 분노에 대한 부분은 본인에게 약간의 공황장애가 순간 발생 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원인은 과거에서 찾는게 빠르겠습니다.
637 2013-12-01 19:06:55 0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22:39
레오나님 자해의 요인은 여러가지 면에서 오는거라 쉽게 결론은 아쉽지만 못내드립니다. 성격과 성정 배경에 대한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지금 곰만한쥐님은 제기준으론 자살을 실제로 시도 하셨기에 재시도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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