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2017-12-05 02:35:05
5
오마이에도 가끔 좋은 글은 많이 올라오고, 추천도 많이 받지만 자기들 입맛에 맞는 기사만 올리는 행태를 보여서 까이는거죠.
특히 이번 유아인 관련 기사에서도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은 놔두고 추천수도 많지 않은 유아인 까는 글을 굳이 메인에 올린 것만 봐도 그렇고요.
특히 이번 유아인 관련 기사에서도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은 놔두고 추천수도 많지 않은 유아인 까는 글을 굳이 메인에 올린 것만 봐도 그렇고요.
294
2017-12-05 02:32:40
23
오마이가 모처럼 기사를 잘 쓴게 아니라 기자가 아이엠피터네요.
293
2017-11-27 21:51:05
1
'페미짓'과 '메갈짓'을 등호로 연결하는 데에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본인은 스스로도 비약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걸 독립운동 무장투장과 연결짓는 건 무슨 논리인지.
본인은 스스로도 비약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걸 독립운동 무장투장과 연결짓는 건 무슨 논리인지.
292
2017-11-16 14:27:08
4
딱히 기술적으로 뭔가 장비를 도입하거나 인력을 증원한게 아니고 행정력을 개선해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이건 현정부의 대처가 빛을 발한게 맞습니다
291
2017-11-16 14:22:06
3
신의진은 다른건 다제쳐두고 게임중독법 발의만으로도 엄청나게 까였습니다. 결국 이런 저런 무리수로 20대에 공천 탈락한거고요. 대변인 때 오유를 종북사이트라고 주장했던건 덤.
290
2017-11-16 14:19:02
4
현수막을 걸었던건 1월말이고 저 편지는 쓰여있듯이 2월 22일에 작성된거죠. 미리 양해를 구하고 현수막을 건게 아니라 나중에 이슈가 되자 무마하려고 작성된 겁니다.
289
2017-11-16 06:17:05
1
2013년 법외노조 통보를 받았고 사법부에서 그 통보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2심까지 나왔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교조는 행정부가 지금이라도 통보를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행정부는 사법부 판단을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287
2017-10-31 19:44:26
6
다들 착하시네.
결말 뻔히 알고 있으면서...
제가 총대 매겠습니다.
진짜 범인은...
열차입니다.
결말 뻔히 알고 있으면서...
제가 총대 매겠습니다.
진짜 범인은...
열차입니다.
286
2017-10-22 22:36:11
0
천주교는 1962년 교황 요한23세가 개최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거치면서 현대적 개혁에 성공했습니다. 정교분리나 다른 종교의 인정, 사회 불의에 대한 저항 등 지금 우호적인 모습이 이때 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죠.
284
2017-06-16 14:28:44
1
언론이 좀 심상찮다 싶었는데
자유한국당에서 이렇게 인증(?)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역시 믿고 거르는 자한당.
자유한국당에서 이렇게 인증(?)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역시 믿고 거르는 자한당.
283
2017-06-14 17:49:34
4
28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유고연방의 일원에서 독립국이 된건 1991년부터인 마케도니아의 국기입니다.
그리스와 역사에서 상당한 부분이 겹치기에 그리스에서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을 반대하고 있지요.
그리스와 역사에서 상당한 부분이 겹치기에 그리스에서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을 반대하고 있지요.
282
2017-06-12 13:13:29
0
기자가 고른 단어라기보다는 야당 쪽에서 나온 워딩을 그대로 받아 적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이 아쉬워서 찾아가는 모양새지만 실제론 높은 지지도를 바탕으로 야당을 압박하는 것인데
이 의미를 왜곡하고 폄하하려면 저런 워딩이 필요하거든요.
대통령이 아쉬워서 찾아가는 모양새지만 실제론 높은 지지도를 바탕으로 야당을 압박하는 것인데
이 의미를 왜곡하고 폄하하려면 저런 워딩이 필요하거든요.
281
2017-06-06 13:52:27
6
불편함을 표현하고 주는 비공도 1표
그표현이 불편해서 주는 비공도 1표
누가 더 많은 비공을 받았는가
이것이 민주주의.
그표현이 불편해서 주는 비공도 1표
누가 더 많은 비공을 받았는가
이것이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