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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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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를 보낸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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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까이거 아나토미'라고 김어준이 한겨레에 기고하던 코너에서 쓴
'나는 그를 남자로 좋아했다'
라는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57349.html#csidx70e5745c6f6cbaab9d35e5980ca5d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