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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8-01-15 12:55:34 2
핫바 대결,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새창]
2018/01/14 05:52:03
자, 잠깐 이 분 글에 그냥 이렇게 웃고 넘어가기인가요!!
309 2018-01-15 06:58:50 2
홍경민 모창 실력 [새창]
2018/01/12 16:52:50
불후의 명곡에 간간히 출연하고는 합니다.
불후의 명곡이 노래 이외에도 무대와 대기실에서 예능 파트를 챙기는 부분이 있는데
대기실에서 홍경민이 입담으로 제법 비중이 있었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무대는 김광석 편에 나와서 불렀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s://www.youtube.com/watch?v=JD3mIgfZO5A
이건 따로 콘서트에서 부른 거긴 하지만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308 2018-01-11 23:17:41 41
기린의 실제 크기 [새창]
2018/01/11 18:13:31
작성자님 아무 글도 없는데 대댓글 다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307 2018-01-11 12:09:02 2
김성태 "대선 때 공약 100% 실천하면 나라 망해" [새창]
2018/01/11 11:15:14
현실을 감안하자면 김성태의 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당과의 교섭을 담당하는 원내대표가 저런 워딩을 언론 인터뷰에서 뱉고 그게 기사화되면
다른 당과 협상을 할 때 신뢰가 떨어지죠. 신뢰와 지지가 낮으면 그만큼 협상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런 워딩은 대변인이나 소위 저격수라고 불리는 당내 인사가 맡게 됩니다.

실컷 자한당 욕하고 나와서 다시 기어들어가 원내대표까지 되었으니
김성태가 필사적인 건 이해하지만 친박이나 홍준표 친위세력들은 쏙 빠지고 복당파들만
열심히 구르고 있는 모습은 이건 자한당이 제대로 굴러가지 못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뿐입니다.
306 2018-01-09 21:35:44 10
백종원 또 걸렸음 [새창]
2018/01/09 13:02:55
좌/우로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상태에서는 아무 기능이 없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좌/우 스크롤에 기능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305 2018-01-03 07:00:08 0
한국일보 기레기 갈라치기 고전방법 사용 [새창]
2018/01/02 21:13:27
노년 계층들이 홀대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원인은 기사가 의도하려던 것처럼 젊은이와의 세대차이 혹은 서로간의 정치적 노선 차이가 아니라
본문에서 김남칠(74)씨가 말한 것처럼 경제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급속도로 산업화되고 자본주의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인간보다 자본이 우선시되다보니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는 인간이 홀대받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대가 되어버린 탓입니다.
304 2017-12-31 18:09:10 16
중앙일보 드디어 미쳤네요 [새창]
2017/12/31 17:13:49
50도의 물을 한데 섞으면 100도가 되어 끓는 기적의 연금술
303 2017-12-30 23:35:00 8
[새창]
ㅇㅅㅇ은 정우성에게 큰절 해야함.
애초에 말과 언행에서 진 건데 마치 외모때문에 진 것 같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패배를 당한거임
302 2017-12-30 23:09:34 6
[새창]
원내대표가 정치공세 선봉에 서는 것부터가 비정상입니다. 그러다보니 협상국면으로 전환해야 할 때 이렇게 모양 빠지게 되죠. 실컷 자한당 까고 탈당했다가 돌아왔으니 김성태, 장제원은 여당 저격수로 써먹다가 버리는 패로 굴리는 듯 합니다. 어쩌겠어요 철새의 운명인거죠.
301 2017-12-30 21:05:30 9
특별사면 제외 한상균, 그에게 보냈던 文대통령 탄원서 [새창]
2017/12/30 19:05:58
한상균 형량이 너무 높은건 사실입니다. 충분히 사면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민노총의 대응이죠. 이걸 이석기랑 연계해버리는 바람에 단순한 문제가 아니게 되어버렸고 결자해지라고 구속시켰던 쪽에 포커싱을 맞췄어야 했는데 엉뚱하게 현정부를 겨냥하는 바람에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상균 사면 무산은 무엇보다 민노총의 무능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300 2017-12-13 18:34:49 16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4:28:12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이 말은 로마시대 시인의 풍자시에서 따온 말인데, 원래 문장의 의도는 지금 전해지는 뜻과 반대입니다.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뜻이 아니라, 교양은 쌓지 않고 신체 단련만 하는 무식한 귀족들을 풍자해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까지' 깃들면 더 바람직할 것' 이라는 뜻입니다.
299 2017-12-12 20:09:51 25
문꿀 오소리 너희들, 아직 멀었어! [새창]
2017/12/12 17:59:56
김어준이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 있죠.
현 정부의 세계관에 동의하는 한, 그 실수와 잘못은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의 문제.
298 2017-12-10 15:23:50 0
[새창]
모세가 받은 계명에는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는 죄없다고 하지 않는다(출애굽기 20장)'고 했기 때문에
신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이름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모음만 전해져서 'ㅇ ㅎ ㅇ' 이고 이걸 적당한 자음을 붙여서 여호와, 혹은 야훼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것 뿐이지요.

최소한 '하느님'이건 '하나님'이건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고 호칭을 정하는 건 그 신께서 무척이나 싫어하는 행동이라는게 우습네요.
297 2017-12-08 15:17:08 1
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새창]
2017/12/08 11:22:16
피아노 칠 악력이 부족하다거나 결국 꿈을 접었다거나 하는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갑자기 피아노에서 음악 전체로 논리가 비약해버리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짐.
296 2017-12-07 17:04:15 0
[프로리그] 충격에 빠진 스타판.jpg [새창]
2017/12/06 02:09:25
중간에 깨알같이 나오는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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