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가사보고 눈물이....ㅜ

1455 2020-01-10 11:06:45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지금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사랑이었어요

1454 2020-01-10 11:04:58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

1453 2020-01-10 11:04:38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저는 결혼식 구경가서 부모님 껴안아드리는 장면 보면
항상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저랑 아빠는....둘 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오면 양동이 준비해야할듯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예쁘게 사시는 모습만 보여드려도
부모님은 좋아하실거에요 ㅎ

1452 2020-01-10 11:02:50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이제는 자녀가 노를 젓고
부모님이 풍경을 감상하게 해드리면 됩니다 ㅎㅎ

1451 2020-01-10 11:01:4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투명인간이라고하셔서 뭔가 했다가 ㅎㅎ

툴에 흐림효과도 있더라구요 헤헿

1450 2020-01-10 11:00:39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나이가 든 것 맞습니다( 단호-)

1449 2020-01-10 11:00:1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엄마아빠가 나랑 같은 하늘아래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만해도
금방 눈물이 나요

제 개인적인 소박한 바람으로는
제가 90살, 부모님이 120살 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1448 2020-01-10 10:58:43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반성했으니
철없던 긩긩이로 해주세여 ㅜ ㅜ

1447 2020-01-10 10:57:37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울게 만들꺼얏!!

1446 2020-01-10 10:57:22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1445 2020-01-10 10:54:5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이번편은 지난 삼십여년간의 세월을 담다보니
유독 생각을 많이 하며 그렸습니다

1444 2020-01-10 10:53:3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마지막 문장이 너무 공감되네요..

1443 2020-01-10 10:50:55 15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감사합니다 ㅎㅎ

1442 2020-01-10 10:40:33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 ಥ _ 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