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당시에 H.O.T 따라다니느라 불효녀 된 사람 여럿 있죠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밥 얘기하니 엄마밥 먹고싶네용（ •́ .̫ •̀ ）

1470 2020-01-11 09:52:27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감사합니다 (*ฅ́˘ฅ̀*)♡

1469 2020-01-11 09:51:14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흙수저라는말이 예전에도 있었던건지
최근에 유독 많이 사용하긴하죠

1468 2020-01-11 09:46:15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저두 그런적 있습니다 ㅎㅎ

1467 2020-01-11 09:46:0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아앗 ㅜ ㅜ

1466 2020-01-11 09:45:4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난 변태니까.

1465 2020-01-11 09:45:0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감사합니다 ╥﹏╥

1464 2020-01-11 09:42:1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은퇴하시면 은퇴기념으로 여행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네요 ㅎ

1463 2020-01-11 09:40:53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감사합니다!

대화가 통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아직도 아빠랑은
자주 싸우기도하지만요 ㅎㅎ

1462 2020-01-11 09:39:19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하산길에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ㅎㅎ

절대적인 가난함도 있지만
상대적인 비교에서 오는 가난이 더 크게 느껴지죠

1461 2020-01-11 09:08:5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가업이 기울 정도로 누군가를 때렸다면
부모님 손에 살아남지못할것 같습니다 ㅎㅎ

넹..가족이 그런건가봐요

1460 2020-01-11 09:06:24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어린시절부터 철든 과거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거죠

1459 2020-01-11 09:03:5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전화드리면 조아하실거에요
눙물....

1458 2020-01-11 08:57:19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빠와 나(2) [새창]

칼에....칼에....카레!!!
인도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노라조의 카레 ㅋㅋㅋ

1457 2020-01-10 11:13:57 0

이 아빠가 왜 이럴까? [새창]

애기표정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색팔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