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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2020-02-15 06:43:03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와웅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빠랑 만나서는 얘기를 하지만
한 시간 통화....는 아직 없어요 ㅎㅎㅎ
기본이 한 시간이라니 아버지랑 꿍짝이 잘 맞으시나봐요!
1515 2020-02-15 06:40:07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그 부분은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당연하게 받아왔던것들이
결코 당연했던게 아니라는것을 커가면서 조금씩 깨달았네요
1514 2020-02-15 06:31:35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아빠는 저에게 모욕감을 줬죠
1513 2020-02-15 06:29:38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ㅜ
올해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1512 2020-02-15 06:28:01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그 그렇네요 아직 그릴
아빠와 ~시리즈가 많이 있긴하네요 ㅎㅎ
1511 2020-02-15 06:11:3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감사합니다 ㅜ 다시 재입원 하실지두 모르시지만....
약을 먹구 나아지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아 ㅜ
1510 2020-02-15 06:10:32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우왕, 메모메모 열매~!!
1509 2020-02-15 06:09:09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앗 여친이름 잘못 부르는 것 마냥....

궝긩이가 뉘기여!!
1508 2020-02-15 06:07:55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와 그 시대때 흔치않은 부모님이셨네요!

그래서 요즘 립스틱 뭐 쓰시나요?
1507 2020-02-14 09:34:39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사나이의 앞담화 ㅋㅋㅋㅋ
1506 2020-02-14 09:34:18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아빠가 그 말 하셨을때 말도 안돼!! 라고 하면서 빵 터졌었는데 진짜 그러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을때 마스크 없으면 휴지라다 입에 넣고 다니라고도 하시던데 설마 그것도.?!
1505 2020-02-14 09:32:04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사춘기 갈등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ㅎ

아빠가 나름 하드캐셔서 제 생각에 저희집이 화목한 순간의 8할은 엄마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으로 찾아뵐게요 ♡
1504 2020-02-14 09:23:02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저도 그리웠습니다 ╥﹏╥
1503 2020-02-14 09:22:29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자녀가 부모님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보니 그런 경우가 많죠; 저희 아빠도 제가 커가면서는 그러실때가 종종 있으셨기에 여는 집들과 마찬가지로 갈등이 없지않았어요 ^^;

사실 누구보다 인정받고싶은 상대가 부모님인데
자녀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성인 어른이 부모님일때도 많은것 같아요
물론 맘은 그게 아니실수도 있지만 ..
이젠 성인이 되셨으니 대화로 한 번 속마음을 이야기해보심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요
1502 2020-02-14 09:06:07 4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완결) [새창]
2020/02/13 22:51:22
몬쉥긴 딸은 병원서도 계속 놀리시더라능....ㅋㅋ
무병장수까지 기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그럼 저는 소박하게 100세까지 무병장수하는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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