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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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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2015-11-11 18:43:51 2
[번역괴담][2ch괴담]친구의 비밀 [새창]
2015/11/10 22:07:18
하지만 한편으론ㅠㅠ 제 친구였대도 토하고 웅크리고 앉아있는 친구를 두고 그냥 갈 수도ㅈ없으니ㅠㅠ 이번 얘긴 두 학생 모두 가엾어요ㅠㅠ
619 2015-11-11 18:31:15 0
세상이 네가 어떤 인간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2 [새창]
2015/11/06 02:15:10
사연은 안타깝지만..
이런 식으로 오유에서 만화그리시는 분들을 한꺼번에 용의자로 올려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18 2015-11-04 21:31:18 0
[새창]

놀랍도록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
617 2015-11-03 12:37:00 1
긴글주의] 집주인이 집에 쳐들어왔다 [새창]
2015/11/03 03:46:53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라고 소리쳐주고싶네요ㅂㄷㅂㄷ
615 2015-10-23 14:10:58 1
[단편] 개를 죽이는 방법 [새창]
2015/10/21 23:25:46
의외로 개 사료를 자기 개에게 줄 때 한두개 먹어보는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ㅜ
614 2015-10-23 13:08:13 0
[익명]청소년여러분들은 옷 어떻게 사세요 [새창]
2015/10/23 13:01:59
저는 중학교1학년때까지는 엄마가 사오시는 옷을 주로 입다가
그 이후부터는 용돈 모아놨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지하상가 돌아다녔어요. 간간히 엄마께서 옷 사주시긴했는데 거의 안 입었던것같아요ㅠㅠ제가 같이 골랐던 옷 아니면 특히 안 입었어요..
인터넷으로도 몇번샀었고
여러 번 실패하고나서 저한테 어울리는 옷을 찾게될때쯤엔 19살이 되어있었어요
609 2015-10-09 04:29:32 32
[새창]
이거 진짜 맞는 말씀ㅇㅣ에요.
아이들이 초등학교ㅈ고학년만 돼도 엄마말 아빠말 꽤나 논리적이게 반박하며 말 안듣습니다. 그럼 님이 당하신 억울한 폭력 아이가 똑같이 받게 돼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희 아빤 제가 아빠에게 .아빠..이제 술 그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한 마디 했다가 빰 맞았습니다. 어딜 아버지한테 해라하지마라 하는 군번이 됐느냐면서 엄청 혼났어요.
꼭 새겨두세요. 애들도 어른처럼 말하는 날이 오면. 똑같은 취급당하는겁니다. 그럼 애들은 선택해야하죠. 엄마처럼 나를 죽이고 가정이 화목한 것처럼 꾸미느냐 엄마를 동정하면서 아버지와 척을지느냐 아니면.. 아버지와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엄마를 대하고 나의 안전을 꾀하느냐... 어느쪽이든 절대로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608 2015-10-06 22:37:24 0
[새창]
감사해요ㅎ 번갈아 입어가며 ., 다른 옷도 좀 사서ㅋㅋ
매치해봐야겠어요ㅎㅎ
607 2015-10-06 22:36:44 0
[새창]
ㅋㅋ넹 감사해요!ㅎ.ㅎ
606 2015-10-06 22:36:33 0
[새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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