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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2016-03-02 14:4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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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신청해봅니다! 저는 현재 취준생.. 백수.입니다 ㅠㅠ
시험 준비 하고 있는데 떨어져서 우울하기 그지없네요.... 작년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ㅅ; 이번에 또 도전해봐야죠..
생리 늦어지는 거 정말 힘들죠... 딱딱 맞는 사람도 드물다고 합니다...ㅜ 아프고 신경쓰이는 증상만 좀 해결되어도 살만할텐데 ㅜㅜ
힘내시고 단거 드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핫팩 끌어안고 계셔요 ㅠ
만약 받게 된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678 2016-03-02 13:23:26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ㅋㅋㅋ 맞아여!! 그렇게 말해줄걸!!!!! ㅋㅋ
그리고 그 말의 뉘앙스가 뭔가 '너는 니가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하면 뭔가 순정순정한 피부를 가진 청순녀라도 된 것 같겠지만 그렇지가 않단다 끌끌' 이런 느낌의1! 뭔가 나쁜 말을 삼키고 삼켜서 내 뱉은 듯한 그런 느낌적인느낌이 ㅠㅠㅠ 마음에 스크래치주더라고요 ㅠㅠ
677 2016-03-02 13:21:53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넵넵. 이젠 다 커서 ㅋㅋ 그런 일 있음 꼭 제대로 대처하려구요 ㅎ
676 2016-03-02 13:21:12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이모티콘? 되게 귀엽네요 ㅋㅋㅋㅋ
위로 감사해요 ;ㅅ; ㅋ
675 2016-03-02 13:20:54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우와 ... 대처가 넘넘 시원하네요!!
멋지십니다 (엄지척!

저도 어엿한 성인인데 이제는 그런 일 있음 꼭 컴플레인 걸려고요!
674 2016-03-02 13:19:42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맞아요 ㅠㅠ ㅋㅋ 아마 교복입고 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 ㅂㄷㅂㄷ
그래서 그 뒤로 로드샵이든 어디든 뭐 물어보거나 할 때 굉장히 긴장하고 물어보게 돼요 ㅠ ㅋ
673 2016-03-02 13:18:59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맞아요 ㅠㅠ 친절한 직원분들만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672 2016-03-02 12:14:28 1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헐..
자기가 피부과의사라도 되나ㅜㅜㅠ
내 피부는 내가 제일 잘 아는데!!ㅠ닥토닥토
671 2016-03-02 12:13:57 1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ㅜ
670 2016-03-02 12:13:31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그땐 그런 것도 몰랐어요ㅋ 알아도 새가슴이라 못했겠져ㅜ쥬륵
669 2016-03-02 12:12:38 0
민망주는 직원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16/03/02 09:41:14
네ㅜ감사해여
667 2016-02-22 19:49:36 29
집주인이 또 쳐들어왔다 -_- [새창]
2016/02/22 15:26:47
우와. .스크랩해두게 멘붕게에 조언형식으로 글 써주심 안될까요ㅠ?
666 2016-02-16 09:30:37 0
20대에 퇴행성디스크. 눈앞이 캄캄해요 [새창]
2016/02/15 17:09:36
읽는데 정말 눈물이 나네요ㅠㅠ 정성들여서 답변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골반과 고관절이 안 좋아서 수영장에서 걷는 운동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혹 하고싶더라도 수영은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해요. 척추뼈에 가시가 돋아서 그게 신경을 눌러서 아프다는 거니까 도수치료처럼 충격이 가해지는 치료는 무조건 피했었는데, 말씀 들어보니 고려해봐야겠네요ㅠ
멘탈관리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ㅠ 정말...
저도 제 옛날 옷들 하나도 안 버리고 옷장에 차곡차곡 제일 빼기 쉬운 칸에 두고 입었다 벗었다하면서 혼자 땅파고 들어가곤 해요.. 제가 다른 병도 많은데 진짜 허리디스크는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같아요.. 통증이 계속되니까 생활이 엉망이 돼요.. 날카로워지고 우울해지고...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도저히 아파서 못 참겠는 수준이 되거든 자연스럽게 죽어버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내가 40살까지는 살 수 있을까? 50살? 70은 어림도 없지 뭐.. 이런 식으로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 울기만 하기도 해요..
우리 진짜 힘내봐요..! 우리 꼭 건강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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