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치인들이 저러면 싫은 이유는 ... 평소에 안먹던거 티를 내던가... 아닌척 아면서 꾸역꾸역 쳐먹는데...
ㅆ...못먹을거 먹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저거 맛있다고 먹는 나는 뭐가 되냐. 그게 소 여물보다 못하냐?
나 떡볶이 환장하고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 별미인데... 떡볶이 튀김 순대... 얼마나 맛있는데...
거리에서 먹는게 더럽다고 생각하면 아딸같은 체인점가서 먹던가...수행원들이 저렇게 멍청해서야 ㅉㅉ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그건 서민이어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거지
코스프레는 작작해라... 차라리 공부하는 심정으로 서민에 대해서 공부해라
서민인척 하지좀 말고

47 2012-07-10 13:42:57 37

(BGM)여자가 연애하면서 남친에게 설렐때. [새창]

님들....
이런글에 동감이나 그런거 많이 해주지 마세요.
모쏠이었던 내 남친이 인터넷에서 자꾸 이런거만 배워와서 나 뭐 먹을때 입에 쑤셔넣고
툭하면 백허그 하고, 어디 가서 툭하면 으이구! 하고
....
주관적이라는거 대빵만하게 해주세요 ㅠㅠ 엉엉 정말 싫어.....

46 2012-07-10 12:05:51 11

[새창]

아, 그리고 왜 산속 기도원에 쳐박혀서 있는거 조차 뭐라고 하시나요.
저 영상에 누군가가 누구에게 전도를 강요하거나 막 몰아붙인 것도 아니고
흥에 겨우셔서 (성령임재라고는 하시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러시는거...
술집에서 난리 피우고 경찰 출동도 아니고...왜 그러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개독이면 까
무조건 까

그러시면 저의 종교의 자유도 없나요.
본인이 전도 안당하는 자유만 생각하지 마시고, 저도 기독이란 종교를 갖고 괜히 까임받지 않고 사는 삶도 생각해 주세요.

45 2012-07-10 12:02:54 13

[새창]

기독인으로써 불쾌하군요.
나가수 게시판에 왜 종교글을 싸지르십니까.
저도 저런거 싫어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까드시는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44 2012-07-04 14:24:06 0

저랑 사귈 의향 있으신분들 없나요?? (이쁜편) [새창]

옛다, 여기 관심
부디 이 관심을 받으시고 사회에 훌륭히 쓰이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43 2012-07-03 14:01:31 0

오유는 정이 많다는걸 느낀 하루 [새창]

아, 힘내요. 이싸람

42 2012-07-03 13:55:03 0

슬금슬금 저는 관심종자입니다. [새창]

에잇~ 받아라

그리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41 2012-07-03 13:34:39 0

짝사랑을 해보는 건 좋은 경험인 것 같네요. [새창]

걱정마요. 내 남친이가 더 작네요

40 2012-07-03 13:32:03 0

남자한테 차이고 청승떨면서 부르기에 좋은 노래가 뭔가요 [새창]

마골피- 비행소녀

39 2012-07-03 13:28:13 0

사진혐오 .. 다리한쪽 어떻ㄱ게할까요 [새창]

귀엽다. 내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2012-07-03 11:11:53 0

더운 여름, 겨울 사진으로 흐하 '-' [새창]

헤헤. 집이 시골이라 그런지 저런 집이 많아요 ㅋ

36 2012-06-29 10:59:05 1

초보가 찍어본 하얀 연꽃 [새창]

양평에 사는 사름으로 양부심 부려봅니다.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에는 현재 예쁜 연꽃들이 피어있답니다.
지금이 절정~!!! 일지도 몰라요 ^^
양평 [양수역] 중앙선 전철로도 오실 수 있고요.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167번 버스/ 강변에서 출발하는 2000-1, 200-2번 버스 타시면 좋아요.

어서오세요~ 어제 찍은 사진이랍니다 ^^

35 2012-06-14 11:49:04 0

의대나 치대를 군필자가 들어가면 군복무기간을 뭐로 대체하나요? [새창]

제가 아시는 분은 의무병으로 가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