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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2-06-02 11:07:48 0
우리 착해져야해요. [새창]
2012/06/02 11:02:21
스릉흡니다
25 2012-06-02 10:57:36 0
여자의 고통과 남자의 고통 차이 [새창]
2012/06/02 10:34:53
왜 출산이랑 엮냐고요.
난 군대 안가는 대신 애기 낳는거 아니거든요.
나라가 시켜서 애기 낳는거 아니거든요.

그러지 마세요.


23 2012-06-02 10:53:36 0
나를 드러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2/06/02 10:27:16
저도 대학 다닐적에 많이 힘들었어요.
초-중-고를 같은 동네에서 다녀서 아이들이 대부분 알았고,
친구 사귀는 범위도 좁았거든요.

그래서 매일 아침 샤워실 거울에 대고
넌 할 수 있어, 넌 멋져, 넌 아름다워
하면서 매일 주문을 외우듯이 살았네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내면도 외면도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타인에게 부드럽게 드러내보세요.
그 자체로도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가치있습니다.
22 2012-06-02 10:50:32 0
정신과 상담같은건... [새창]
2012/06/02 10:42:40
요즘 학교마다 WEE클래서 설치가 되어있던데.... 경기도만 그런건가요?
학교에 상담선생님이 계시면 도움 요청하시거나, 상담센터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처음부터 정신과 가지 마세요.... 제 친구 저랑 약간 증세가 비슷한데... 저는 그냥 가끔 우울하고 울고 소리지르며 잘 살지만
제 친구는 약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아, 그리고 만약 병원 가시거나 전문 상담센터 가시면....돈이 참 많이 드니까....
부모님과 함께 가야 할거에요. 미성년자 차원이 아니라 우선 돈이.................

상담사 실습하시는 분들이나 지역사회 상담실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1 2012-06-02 10:46:58 0
체크카드 혜택 중에서 캐쉬백이 뭐에요? [새창]
2012/06/02 10:37:35
캐쉬백은 다시 돌아옵니다.
선결제 할인은 결제할때 할인되어서 결제됩니다.
20 2012-06-02 10:45:55 1
레고 가지고 놀던 시절 [새창]
2012/06/02 10:44:21
난 어릴적에 오빠가 세뱃돈으로 레고사자고 해서
20만원짜리 반반 내서 샀는데
자기 조립한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함....

레고 진짜 싫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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