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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21-08-27 15:24:21 8
[만화 식객]한국음식을 싫어하는 할머니 [새창]
2021/08/25 11:08:02
위안부 셨던 할머니께서 엿을 드시면서
전쟁 중에 겪었던 고초들과
전쟁이 끝나고도 받았던 같은 나라 사람들의 수 많은 눈총들
그리고 고향이 떠오르셨나봅니다.
759 2021-08-17 21:13:17 0
문과 아빠와 이과 엄마 [새창]
2021/08/17 17:06:23
대기의 산란때문 아닌가요?ㅎㅎ
758 2021-08-16 10:09:06 2
무교도 인정하는 부분 [새창]
2021/08/15 23:57:43
그러니까 축복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철같이 흔하면서 단단한 물체가 콘크리트와 궁합이 너무나도 좋으니.
만약 철이 아니라 비싼 알루미늄 구리 같은것이 궁합이 맞았다고 하면 지금처럼 고층아파트나 빌딩같은것이 많지 않겠죠ㅎㅎ
757 2021-08-05 14:16:56 11
이번에 새로나온 금메달 [새창]
2021/08/05 11:22:50
올림픽을 진출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사회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도
저렇게 모든것을 쏟아붇고 노력한 이들에게는
사람들의 관심과 찬사, 그리고 박수가 쏟아질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756 2021-07-30 23:01:55 1
올림픽 도입했다가 사라진 종목 [새창]
2021/07/28 14:32:24
4. 줄다리기는 요즘도 대회 하는거 같던데 ㅎㅎ
https://www.youtube.com/user/kcorin1
755 2021-07-11 22:06:41 0
[새창]
마지막 사진 회색티셔츠 안경현 인가요?
754 2021-07-09 19:40:07 3
개 키우고 싶을때 보면 좋은짤 [새창]
2021/07/09 15:20:28


753 2021-06-30 21:36:09 17
주연배우 캐스팅 후 수정된 시나리오 [새창]
2021/06/30 15:48:45
라오어2 나오겠죠? 꼭?
조엘은 엘리랑 꼭 행복할거야ㅠㅠㅠ
골프채 따위 없는 세상에서ㅠㅠ
752 2021-06-25 10:36:18 21
이정도면 폐간수준, 선 넘은 조선일보 [새창]
2021/06/25 08:52:06
http://www.ccdm.or.kr/xe/comment/304207
조선이 2건에 대해서 사과 했더니
민언련에서 사실 4건이었는데? 왜 기자 한명한테 덤탱이 씨우니? 하는 중
751 2021-06-21 00:01:20 34
현재 천문학 최대의 미스터리 '암흑물질' [새창]
2021/06/20 21:28:55
1. 암흑물질은 정체를 알수 없는 물질로서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네 가지 힘 (강한 핵력, 약한 핵력, 전자기력, 중력) 중에 오로지 중력과 상호작용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받는 은하의 회전속도나 은하계의 거대구조 등에 영향을 끼치게됩니다. 하지만 현재 알려져있는 여러 기본입자 중에 오로지 중력과 상호작용하는 입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암흑물질이 무슨 성질을 지니고 있고 어떠한 기능을 할 지 아직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해서 암흑 물질 (dark matter)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암흑에너지는 현재 팽창하는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나온 이론입니다. 현재 우주가 팽창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렇게 생성되는 공간 자체가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암흑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암흑에너지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특성은 물질들을 서로 끌어들이는 인력만을 보이는 중력과 반대로 항상 척력만을 나타내는 에너지입니다. 현재 우주론의 우주팽창에 대한 설명은 이런 에너지가 공간자체에 존재하므로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입니다.

3.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² 에 따라 에너지는 질량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위에 설명하였던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그리고 우리가 관측가능하며 만질수 있는 물질(일반물질이라고 하겠습니다.)은 모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주 전체에 퍼져있는 물질-에너지의 총합을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그리고 일반물질로 나눠보자면 암흑에너지는 약 68%, 암흑물질은 약 26%, 일반물질은 악 5%로 계산됩니다. 즉 우리 우주의 약 95%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로 채워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750 2021-06-09 15:06:07 1
용액 계산 질문드립니다 ㅠㅠ [새창]
2021/06/09 14:15:57
최종 용액에 들어가 있는 용질의 양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 ppm 50ml 용액에 녹아져 있는 용질의 양 = 0.001 mg / ml * 50 ml = 0.05 mg
10 ppm 50ml 용액에 녹아져 있는 용질의 양 = 0.01 mg / ml * 50 ml = 0.5 mg
100 ppm 50ml 용액에 녹아져 있는 용질의 양 = 0.1 mg / ml * 50 ml = 5 mg
500 ppm 50ml 용액에 녹아져 있는 용질의 양 = 0.5 mg / ml * 50 ml = 25 mg

1000 ppm = 1000 mg / L = 1 mg / ml, 즉, 1 ml 의 용액에 1 mg 의 용질이 녹아져 있음.

그러므로
1 ppm 50ml 에는 0.05ml 의 1000ppm
10 ppm 50ml 에는 0.5ml 의 1000ppm
100 ppm 50ml 에는 5ml 의 1000ppm
500 ppm 50ml 에는 25ml 의 1000ppm
이 들어가면됩니다.

나머지 부피는 용질이 없는 증류수를 넣으면 됩니다.
749 2021-06-07 20:27:19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69.GIF [새창]
2021/06/07 18:00:27
공기압 별로 안세도 충분히 들립니다.
자동차 들때도 발로 밟아서 들수 있는데요.
내구성이 문제가 될수 있긴하겠네요
748 2021-06-05 16:44:34 58
장도리작가가 그린 부녀 피규어 [새창]
2021/06/05 15:10:34
혹시 모르실까봐..

아빠 피규어 앞에 쓰여있는 한자는 '고목정웅' 입니다.
이를 일본식으로 읽게 되면

'다까기 마사오'
747 2021-06-01 16:36:43 12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5/31 18:21:10
포인트가 유튜버 쪽으로 쏠리는데
유튜버가 쏠리기 전에 사람들이 이 이슈에 대해 친구가 범인인 것처럼 몰아간 여론을 만든건 기자들과 포털입니다.

어떠한 죽음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겠지만 적어도 기사로서 기록이 남을 정도의 죽음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국가적으로 큰 인물이 죽었을 때나 기사가 나는 것일텐데
이번 한강에서 죽은 대학생의 경우는 이렇게 기사화가 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기자들이 단순히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있을만한 것만 기사화 시키니까 이런 기사가 쓰여지는 것이지
사회에 도움이 된다거나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해주는 역할을 충족시키는 기자들은 이번 사건에는 보이지 않았던거 같네요.

적어도 기자들이 기사들을 써대도 적절한 데스킹을 통해 어느정도 걸러낼 수 있었겠지만
현재 포탈 대문에 걸려있는 기사들이 어떤 메카니즘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대문에 걸려있는지 알수 없으므로 책임 소재를 물을수가 없네요.
746 2021-05-30 23:10:11 1
그알) A씨 아버지 인터뷰. [새창]
2021/05/30 10:02:37
1.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여 클릭 장사질을 통해 돈을 벌고 싶었던 기자들.
2. 경찰의 수사가 엉망이라는 여론을 사용하여 현재 진행중이 아니라 이미 법으로 못박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어떻게든 흔드려고 하는 세력들.
3. 자극적인 이슈만을 좇아 사실과 진실은 상관없지만 돈은 벌고싶은 유튜버들.
4. 자신 스스로가 현재 놓여진 상황근거와 객관적인 근거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추론하려는 생각하기 싫은, 아니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대중들.

이러한 주체들에 의해 한 사람의 죽음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저럴 수 있다고 봐요.
가장 중요하고 큰 문제는 저런 아버지의 의견을 마치 정론이고 사실인것처럼 보도한 개쓰레기 기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자들은 예전 민주화시절 기자때와는 다르게 단순히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글써서 돈빌어먹는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기자들이 괜히 아무곳이나 가서 어떠한 질문을 해도 용서가 되는 직종이 아닙니다.
기자의 사명과 이 사회에서의 역할을 망각하는 순간 단순한 글쟁이, 아니 그냥 타이프라이터 정도로밖에 안되는 걸 모르는걸까요?

나치독일 산하에서 언제나 어디에서나 승전하고 있다는 괴벨스의 선동과
요즈음의 기자들과 뉴스포털들의 여론들을 무지몽매하다는 식으로 다루는 선동이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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