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文 캠프 합류.."공약에 양성평등 포함되나 보겠다" [새창]

ㅅㅂ 반대입니다. 이거는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진짜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다면 지지를 철회하지는 않겠지만 많이 실망하게 될것입니다. 저런 사람을 부른다는것은 성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될겁니다.

10297 2017-03-14 16:09:18 4

왜 남윤인순이 파급력이 크냐하면 그동안의 발언들에 있음 [새창]

아니 이 미친짓이 사실인가요? ㅅㅂ 장난하나?

10296 2017-03-14 16:05:50 1

컴퓨터 수리보냈더니 기사가 이전 부품을 버렸다던 작성자인데요.. [새창]

청소는 가끔가다가 옥상에 들고가서 뭐더라 CM-130?하튼 그런거 사다가 먼지 털어주긴하는데 써멀구리스같은거를 아무나 도포 할수 있는 것인가요?

10295 2017-03-14 16:04:27 0

컴퓨터 수리보냈더니 기사가 이전 부품을 버렸다던 작성자인데요.. [새창]

맞습니다. 하드가 먼저 죽던가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같은애들이 먼저 죽는경우는 봤어도 CPU가 먼저 가는것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10294 2017-03-14 15:25:53 0

나름 진지한자세로 대선출마 선언 고심중인 자유한국당 평당원 목아돼 김용민 [새창]

근데 왜 저분 자유당가신건가요 ㅋㅋㅋ

10293 2017-03-14 15:24:47 0

역선택을 조장하는 언론들, '엉터리 여론조사'로 여론왜곡 [새창]

그냥 물부으면 국 망칩니다. 육수를 부어야죠. 제대로 된 선거인단이 늘어야죠.

10292 2017-03-14 15:19:48 0

제가 겪은 주변 여자들의 군대를 바라보는 시각 [새창]

전 원래 3급이었는데 갑자기 3급까지 현역이 되서 끌려감 에잇 더러운 세상

10291 2017-03-14 15:18:12 0

여군의 존재자체가 성차별입니다 [새창]

병사 -> 부사관 -> 장교 이렇게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남자는 장교도 있고 병사도 있는데 여자는 장교만있다는 이야긴데 뜬근없이 왜 둘다 경험 안한다 이런이야기가 나오나요?

10290 2017-03-14 15:12:33 5

현역 여군입니다만 [새창]

솔직히 체력기준이 다른거는 진짜 잘못된거죠.
그냥 동네 피트니스센터를 가든가 아니면 체대만 가봐요 남성 체력기준 찜쪄먹는 여자들 쎄고 쎘습니다.
여자라고 체력기준을 낮추는거는 어이가 없는거죠.

10289 2017-03-14 15:10:19 9

현역 여군입니다만 [새창]

개공감 ㅋㅋㅋ 저는 완전 비만병사여서 1.5키로 달리기도 죽을것 같았죠. 그런데 훈련소 3주만에 18키로가 빠지더군요 ㄷㄷㄷㄷ 강제 다이어트...
그런데 나중에는 구보하는데 그만큼씩 매일 뛰기도 함 ㄷㄷㄷ

10288 2017-03-14 15:08:40 2

서양물을 처음 접한 여성들의 반응 [새창]

여자1번분 반응이 젤 재밌는것 같아요 서양거는 확실히 좀 막나가는기분이 있죠.

10287 2017-03-13 16:00:15 2

故하일성씨 자살 직전 상황 [새창]

그냥 간단하게 사기죄형량은 현재 이대로 놔둡시다 다만 돈을 못갚으면 돈을 갚을때까지 감옥에서 못나오게 하는거죠.
감옥에서 일해서 그돈으로 계속 갚게 하는겁니다. 그럼 절대로 감옥에서 못나가겠죠. 사기가 많이 줄것 같네요.

10286 2017-03-13 13:04:56 24

여성분들 자꾸 모병제니, 병 상황 개선이니 허황된 이야기만 하시는데 [새창]

잘생각해보면 군대문제는 하나의 이슈일뿐입니다.
여자입장에서 한번생각해보면 이렇게 나올것 같더군요.
아니 나는 여자로서 이런저런 차별이 있고 임신하면 경력단절되는 상황에 군대까지 남녀가 동등해지만 여자가 더억울해지는거잖아?
이런 생각이 들수가 있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보면 남자의 권리 여자의 권리가 둘이 똑같이 5:5가 아니라 어떤것은 남자가 좋고 어떤것은 여자가 좋은 상황입니다.
젊은 세대의 남자들은 나는 이득은 거의 없는데 희생만하고 있다고 느끼고 여자들 역시 여자들이 계속 희생해왔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혜택을좀 받았는데 여기서 남자들의 짐을 나눠받으면 우리는 추가 혜택도 없이 의무가 똑같해지면 억울해지는거 아냐? 이렇게 느낄것 같더군요.

이래서 군대문제 하나만 봐서는 끝이 안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다같이 손잡고 바꿔나가야하는수밖에 없죠. 남자들의 희생하는것은 여자가 먼저 나서서 우리도 군의무를 수행하겠다. 라고 말하고 남자들 역시 여자들이 손해보고 피해보는곳은 우리가 나서서 바꿔나가겠다. 이래야하는겁니다.
어차피 백날 떠들어도 당장 바뀌는거 아닌데 서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만하면 좀더 밝은 미래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 말한마디하는것을 두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손해를 보면서 바꿔나가겠다 그래야 바뀔것 같습니다.

10285 2017-03-13 12:15:06 14

경력단절은 남자도 겪습니다. [새창]

아니 무슨 임신을 국가에서 강제로 시키기라도 하나요? 왜 자꾸 임신이랑 병역이랑 비교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것도 아니죠. 부부가 같이 아이를 만드는거죠.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인정하고 이해하지만 그건 임신 그자체의 문제로 봐야지 그것을 입대와 연관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임신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징병은 본인의 선택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큰차이가 있는겁니다.
육아를 완전히 엄마 혼자 하는거라면 아이를 혼자키우는거 아니죠. 엄마가 더 많이 신경쓰는게 일반적이지만 아빠는 애태어나기 전후생활이 똑같은것도 아니잖아요?

10284 2017-03-12 18:01:22 15

파파고 번역기 멘붕 [새창]

영어식 이름표기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표현하는대로 쓰고 노무현 대통령은 Roh로 썼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