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니러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5
방문횟수 : 23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328 2017-03-15 19:35:53 60
먹거리 X파일 카스테라편의 진실 [새창]
2017/03/15 12:03:44
MSG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시는분이군요. MSG는 다시마 추출물이에요.
MSG는 나쁜게 아니에요. 원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그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나쁜것처럼 들리는거에요.
대표적인게 삼양라면의 우지파동있죠. 공업용기름을썼다! 그때랑 똑같은겁니다.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안좋은건가보다 그걸 노리는거죠.
10327 2017-03-15 18:56:22 11
sbs 세로드립 [새창]
2017/03/15 18:11:58
의도한걸까 우연일까? 아무튼간에 좋은쪽으로 해석하면되겠죠
10326 2017-03-15 18:06:04 1
별점테러, 덧글욕설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새창]
2017/03/11 18:39:51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설사 계속 본다고해도 아무도 그사람을 비난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개인이 결정한 문제니까요.
불매운동이랑 똑같습니다. 해당 기업이 맘에 안들어서 불매운동을 할때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하면 좋은거고 아니더라도 그사람의 사정, 생각이 있는것이기때문에 넌 왜 사! 넌 왜 봐!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만화나 소설같은것들은 작품이 이어지기때문에 중간에 끊기도 애매하기도 하죠. 보고싶은 욕구도 있고 그사람한테 도움되는것도 싫고.
저도 중단한 작품도 있고 보던것까지만 보고 그다음부터 다른 신작은 아예 보이콧하기도하고 그럽니다.
10325 2017-03-15 17:17:09 3
시그널 김은희 작가님의 차기작은 조선판 좀비물!!! [새창]
2017/03/10 21:21:53
엨 넷플리스가 조선시대 좀비물을 제작한다니 ㅋㅋㅋㅋ 이야!
10324 2017-03-15 17:11:45 39
[탄핵방송사고] 현재 BBC 기자회견 상황.jpg [새창]
2017/03/15 16:25:16
딸도 그렇고 보행기 끌고 아들도 진짜 대박이었음 아빠가 평소에 엄청 잘해주나봄 애들이 졸졸졸
10323 2017-03-15 16:33:00 0
샤워기 물의 트는 각도에 따른 극강의 차가움과 지옥의 뜨거움의 사이 조절 [새창]
2017/03/14 11:42:56
그때 그때 다르긴한데 보통 약간 따뜻한 물을 원하기때문에 일단 최대한 틀어놓고 가장 뜨거운 물과 찬물 사이에서 2:8정도 근처에서 시작하면 얼추 맞더라구요.
10322 2017-03-15 14:33:47 7
봉춤 스쿨 학생들이 노는 법 [새창]
2017/03/15 09:03:28
진짜 이거 볼때마다 ㄷㄷㄷ 근데 체형보면 막 근육질 우락부락한 분도 아닌데 저런게 가능한거보면 진짜 와 근육의 크기기 힘과 정비례하는게 아닌가봄.
이분 세계 챔피언이라면서요?
10321 2017-03-15 14:30:41 5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08:20:05
저도 이렇게 합니다. 몇백원 받자고 기다리자니 뒷차도 있고 그러니까 미리 돈준비했다가 기사님 드리면서 잔돈은 됬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러고 인사하고 나가요. 전 그리고 돈드릴때 꼭 인물사진이 있는방향으로 돈 다 정리해서 드림 천원짜리는 앞에 뒤에는 5천원.안그러면 왠지 신경쓰여서.
10320 2017-03-15 14:29:25 10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08:20:05
줄려면 이렇게 해야지 ㅋㅋㅋㅋ
10319 2017-03-15 14:27:54 8
프리즈마 이리야 미국 상영금지.초월번역 [새창]
2017/03/14 19:31:06
번역이 잘못되었네 저걸왜 nigger로 번역해 ㅋㅋㅋ
10318 2017-03-15 13:01:56 3
여성 징병에 앞서 여성들이 진짜 모르고 있는 무서운 진실 한가지 [새창]
2017/03/15 01:25:42
하아 답답하네요. 그럼 자동차 사고로 죽으면 운전자이기때문에 죽은거네요.
10317 2017-03-15 12:59:49 4
여성 징병에 앞서 여성들이 진짜 모르고 있는 무서운 진실 한가지 [새창]
2017/03/15 01:25:42
저거 공식이 저정도면 실제로는 그보다 몇배가 죽었다는 계산입니다.
군생활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해군공군 빼고 육군은 1,2,3군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매주 사건사고같은거 내려오는데 매주 정비하다 자가 밀려서 깔려서 사망 총기 오발로 사망 뭐하다가 크게 다쳐서 후송
이런사건사고가 몇건씩 내려왔습니다. 전군도 아니고 소속군에서 나온사고였는데도 군생활하면서 봤던 건수가 매주 4~5건이상이었는데 전군으로 확대하고 쉬쉬하고 넘어간거면 몇개나 있을까요?

무장탈영했다가 사살된 사람도 있을겁니다.
고속지령대라고 줄여서 고지대라고 했는데 예전에 어떤 병사가 무장탈영했다고 경계 때리고 발견즉시 사살하라고 명령떨어지는것을 들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방송에는 1줄도 안나오고 어떠한 신문기사도 없었습니다.
보통 민간에 알려지는거는 민간들이 탈영병을 목격하거나 그럴경우지 안그럴경우는 그냥 다 묻히는거죠.
일년에 200명? 솔직히 저거 배이상죽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0316 2017-03-15 12:55:20 0
대선 5/9일이네요. 설마 다들 놀러가는거 아니겠죠? [새창]
2017/03/15 12:51:32
왠만하면 90일이니까 11일정도에 대선을 치루면 평일 한가운데라서 참여도 더 높을것 같은데 걱정스럽습니다.
10315 2017-03-15 11:06:52 0
[속보]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대선 때 개헌 국민투표 합의 [새창]
2017/03/15 08:57:36
미국식 4년 중임제라면 개헌 찬성함. 의원내각제는 아닌듯.
10314 2017-03-15 11:01:12 0
[새창]
굳이 말로 표현할 필요는 없는것이니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