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니러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5
방문횟수 : 23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628 2017-04-13 17:46:25 0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17/04/13 08:57:22
사실 저도 이문제때문에 참 고민도 많이하고 불편하기도 했는데 일단 어차피 업무적으로 만나는거야 나이 따질필요없으니까 이건 편하고 사적인관계로 형동생해야하는 경우에는 깔끔하게 나이로 따집니다. 대신 같은 학교 출신만나면 그냥 학번이나 학년으로 따지구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게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이냐 낼모레면 40이다 이러면 아닌데? 나는 그래도 30댄데? 이러면 친구들이 야이 어린놈의 자식아 그러죠. 그러면 늙어서 좋겠네? 이러고 형이라고 불러줄테니 니가 봡사라 이러면 다들 싫다고 합니다.
그냥 다까고 나이순으로 정리하고 학교선후배정도만 챙기면될것 같아요.
10627 2017-04-13 17:40:14 0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17/04/13 08:57:22
11 제가 당사자라서 잘아는데요. 다같이 친구먹기도 애매한 상황 나옵니다. 특히 연년생 인 형제가 껴있거나 각각 지인들 데리고 거기서 다같이 그냥 친구하면 좋겠는데 그사이에 또 기존에 형동생하던 관계 있고 이러면 복잡해져요. 난이놈이랑 저놈이랑 둘다 친구인데 그놈들 둘은 형동생이고 누구한테는 형인데 누구한테는 동생이고 막이러면 호칭정리도 헷갈리고 복잡해짐. 그러면 가운데 껴서 괜히 불편해지죠.
10626 2017-04-13 17:37:45 0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17/04/13 08:57:22
사실 빠른이 참 그지같아요. 우리나라처럼 나이 따지는 사회에서는 되게 불편요소죠.
빠른80과 노말 79가 같은 학교를 다녀서 친구인데
노말 79의 연년생 동생은 80이라 친구 먹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빠른 80이 재수를 합니다.
재수를 하니 어차피 80이라 다같이 친구로 있는데 그친구들중에 또 빠른 81이 들어와요.
빠른 81과 빠른 80은 같은 대학동기라 친구
그러다가 빠른 80의 친구인 79와 빠른 81과 79의 동생 80이 같이 만나면 아오...
그냥 다같이 친구먹기도 그렇고 이런 애매한 상황이 자주나오죠.
나이 겁나 따지는 나라에서 왜 이렇게 학교를 가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의 친구가 다같이 친구가 되는 상황이 되면 좋은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도생기고 그러네요.
빠른빠른빠른빠른 다 합쳐지면 젤 빠른이랑 젤느린이랑 년도 차이나고 또 그들의 지인나오고 그러면 다같이 친구먹고 싶은데 우리나라 사정상 불편해져서 다 따로 만나게 됨 ㅠㅠ
10625 2017-04-13 15:37:14 31
군인권센터 "육참총장이 '동성애 군인 색출해 처벌' 지시" [새창]
2017/04/13 13:15:21
아니 동성간 강제 추행사건의 용의자면 이해가 가는데. 단지 성적취향을가지고 색출해서 처벌하라는게 말이되나요?
아니 이건 뭐 남자는 잠재적 강간범이라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다름?
10624 2017-04-13 13:49:25 4
안철수 공무원 임금삭감 관련 기사, 내용 삭제 후 날짜 수정 [새창]
2017/04/13 12:09:51
솔직히 봉급생활자가 많이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습니까?
한달에 몇천씩 받는 사람도 있지만 어차피 그사람들도 회사 앞에서 을인 일개 직원일뿐이죠.
임근 동결만해도 그거는 실질 임금 감소인데 도대체 무슨 권리로 임금을 삭감하겠다고 했는지 그게 더 웃기는거죠.
정당하게 일해서 받는 임금을 왜 줄입니까? 세금을 올리면 몰라도요.
그리고 진짜 가진게 많은 사람들한테 과세를 증가하는방법으로 해야지 봉급생활자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중산층 이상이 되기 힘든세상인데 말이죠.
10623 2017-04-13 13:30:43 0
주차장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4/08 12:12:25
남의 빌라가 완전 상관없는 남이 아니라 빌라주민의 손님이 주차했을때 이야기.
10622 2017-04-13 13:29:59 0
주차장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4/08 12:12:25
명절에 친척들 왔다거나 부모님 생신이라던가 아니면 무슨 잔치가 있던가 그러면 남의 빌라 주차장에 차를 세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손님이와서 차를 세워도 번호 적어놓고 빌라의 다른 주민이 주차를 해야한다고 하면 빼는게 정상적이죠. 당연히 연락처도 적어놔야하구요.
그런데 이건 뭐 세우지 말라는데도 계속 세우고 ㅉㅉㅉ
10621 2017-04-13 13:22:27 0
투표용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새창]
2017/04/13 11:42:23
복호화 불가능한 일방향 암호화로 난수 발생시켜서 용지전체의 난수값만 기록하고 배부는 랜덤으로 하고 즉석복권처럼 긁어서 확인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10620 2017-04-13 10:40:47 0
이번 재보선은 국당만 최악의 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7/04/13 00:36:55
투표율 16%에 민주당 지지가 20%가까이 나왔더군요. 부울경은 11곳중 5곳이고 이정도면 선방한거 아닐까요?
구미빼고 TK에서 대부분 저조한 투표율(자유당에 압도적으로 유리한상황)에도 불구하고 80%정도의 득표가 아니라 40%대의 득표율로 당선이 됬습니다.
이거는 TK에서 조차 민심이 바닥이라는거죠. 그쪽에서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이러던곳이면 대부분 노인층이 투표한 결과로서 오히려 저쪽이 더 참혹스러운 결과라고 봅니다. 구미는 아직 변하지 않은것 같구요.
10619 2017-04-12 12:24:46 2
찰스 지지자들의 맘카페 활동 ㄷㄷ [새창]
2017/04/12 11:07:20
벤츠같은 중대형세단은 거의 검정색일색이죠. 우리나라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검은색이 좀 있어보인다는 느낌일까요?
하얀색이나 빨간색 파란색 이런것은 뭔가 좀 일반적이지 않죠.
검정색 잘쳐줘야 쥐색이죠.
10618 2017-04-12 12:22:41 13
게임별 여성들 인식 만화 [새창]
2017/04/11 23:18:32
현실세계에서 여자가 못봐서 가상세계에서도 저러는건지 참 답답함. 뭐 물론제가 현실세계에 있다는것은 아니지만말입니다.
10617 2017-04-12 12:20:37 1
2CH 번역] 딸의 결혼식에 잠시 만나러 온 아빠 [새창]
2017/04/07 20:57:13
아 눈물났다.... 이게 바로 부모님의 사랑이구나.
10616 2017-04-12 12:16:21 57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2017/04/12 11:41:57
세상에 상갓집에서 건배제의라니... 저도 뭐 사실 건배제의 하면안된다는것을 상갓집 가기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무슨 20대 초중반이라서 상갓집갈일이 거의 없을 사람도 아니고 저나이 먹도록 그런 기본 예절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요?
10615 2017-04-12 12:12:45 1
현직 유치원 교사에게 안의 유치원 공약을 말해봤다 [새창]
2017/04/12 08:13:33
그리고 저런 손모양으로 하려면 카드가 손가락 끝에잡혀있어야 합니다. 저러면 잘 인식 안되요.
10614 2017-04-12 12:12:15 1
현직 유치원 교사에게 안의 유치원 공약을 말해봤다 [새창]
2017/04/12 08:13:33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드 빼서 대는분들 아시겠지만 보통 카드면으로 대려고 하기 때문에 카드 끝을 잡는다거나 해서 면을 바닥으로 가서 댈수있게 들죠. 근데 안철수 손을 봐요 저게 카드를 대려는 손모양인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