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헤어짐ㅎㅎ [새창]

내 반밖에 안되는데 ... 그리고 솔직히 60키로면 일반적인 여성으로 봤을때 평범한 몸매 아닌가요? 솔직히 연예인들 키작고 완전 말라야 48키로 이러고 솔직히 160~170사이면 55키로 이정도 하더라구요. 60키로정도면 그냥 평범한 몸매이거나 아무리 많이 봐저도 통통해보일정도지 절대로 뚱뚱한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10747 2017-04-24 10:33:44 0

[새창]

이정도면 진짜 병입니다. 사람이 아껴쓰는게 있고 못쓰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정도가 지나치시네요. 진짜 빈말이 아니라 어머님 모시고 절대로 병원가셔야 합니다.

10746 2017-04-24 10:24:52 0

오유 언급하는 국민의당 논평 [새창]

아니 시발 미친 ㅋㅋㅋ 솔직히 오유가 문재인 편인것은 사실인데 우리가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이트 특성상 그러는건데 무슨 일베취급한데 시부엉

10745 2017-04-24 10:17:28 10

[닉언죄][저격] ASKY~♡ 님 "남근다발" 남성성기비하발언 사과하세요 [새창]

남근이 어떻게 다발이 되나 한갠데.

10744 2017-04-24 10:08:31 13

여성차별을 직접 당한 40대 여성의 의견입니다. [새창]

솔직히 지금 2~30대에서는 대다수의 기업에서 현실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은 거의 사라졌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기업에서는 현재진행형이지요. 그런데 지금 40대이상은 실제적으로도 많이 겪었을겁니다. 저희 누나만해도 실제로 차별 겪었거든요.
지금이야 여자한테 커피심부름같은거 시키는지는 잘모르겠는데 90년대 후반에 입사했던 누나가 회사가니까 커피심부름 시키더라면서 노발대발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글쓴이처럼 남자가 먼저 승진하는게 당연시되기도 했구요. 그때 제가 그래서 누나 회사가서 다 뒤엎어버린다고 난리치다가 말려서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10743 2017-04-24 09:58:14 40

여성차별을 직접 당한 40대 여성의 의견입니다. [새창]

저는 솔직히 오유안뇽님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 글쓰신분은 실제로 남녀차별을 몸으로 겪으신분입니다. 그분앞에서 맞으면 참고 있으란소리가 나오나요? 남녀차별을 안겪은 여성이 남녀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처맞고도 참으란소리냐 이렇게 나올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런일 겪은 사람입장에서는 남녀차별은 현실이고 피해를 받은사람인데 그앞에서 해도될소리가 있고 안할소리가 있죠. 대표적으로 남양유업같은회사는 기사나오기전까지만해도 자동해고 승진누락등을 실제로 행했다고 합니다. 사실 아직도 그런기업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많은수의 기업은 남녀차별이 사라졌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거죠.
최소한 글쓴이님글에서는 이런 댓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742 2017-04-23 19:48:08 1

어제, 페미니스트 후배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새창]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문재인을 뽑는 홍준표를 뽑든 무효표를 던지던 그건 나의 권리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내가 누굴뽑겠다 안뽑겠다라고 밝히는것은 좀 애매하네요.
표를 행사하는것은 권리이자 의무이기때문에 나중에 문재인이 되었을때 안좋아지면 뽑은 사람을 욕할수있고 안뽑아서 나빠진다면 안뽑은 사람을 욕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0741 2017-04-23 19:23:43 1

[새창]

다리 밑에다가'쿠션을 놓는것도 좋을ㄷ스

10740 2017-04-23 19:22:06 5

포경과 노포 차이점 [새창]

그런분이 포경수술대상중에 한명이 될수있다던데요.

10739 2017-04-23 19:19:19 0

포경과 노포 차이점 [새창]

포경을 하면 둔감해져서 사정까지 오래걸린답니다.

10738 2017-04-23 19:13:18 11

닭도리탕 vs 닭볶음탕 현재 상황 [새창]

저도 닭볶음탕이라는 근거도 없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아서 닭도리탕이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닭도리탕이라고 더오래불러왔던 음식이름을 그냥 닭볶음탕이라고 뜬금없이 바꿔서 부르는것부터가 웃기죠.
애초에 볶지도 않는 음식을 왜 볶음이라는 말을 붙였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10737 2017-04-22 09:45:16 31

대선은 전쟁입니다. 이걸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솔직히 공약하나맘에안든다고 징징징 그럼홍준표나 안철수는 맘에드나보군요그럼그냥가서찍어요
여기와서 지지철회니뭐니 개소리말고
지지철회대다수가 오히려 분란일으키려는게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갑자기급증했네요

10736 2017-04-21 17:48:02 14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찬양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00점 받기가 어렵고 90점받은 후보랑 100점중에 30점 받은 후보가 있기에 90점후보를 미는것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은 두려워 하는거죠.
지금 분열되면 어떻게 하지? 이명박근혜도 끔찍해는데 이제 안철수 홍준표의 시대가 되면 어떻게 하지?
그런심정으로 지금은 어떤일이 있어도 관철시켜야 한다. 이생각이 대다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분이 한두사람도 아닌데 그저 다 자기생각도 없이 난 그냥 문빠야 이런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니까요. 안좋은것부터 걸러내다가 가장 마지막에 남는사람을 뽑는겁니다. 저한테는 그게 문재인이구요.

10735 2017-04-21 17:45:40 7/5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여성우대정책은 찬성하지 않습니다. 메갈들 보면 ㅂㄷㅂㄷ하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문재인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그의 정책이 100% 내맘에 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지지철회할까? 이런 고민많이 했는데 그렇다고 안철수를찍어? 홍준표를 찍어?
안철수나 홍준표가 여성정책은 더 맘에 든다고 칩시다. 그럼 이제 다른 내용들이 있죠. 그거에 대해서 그후보들은 또 부정적입니다. 맘에 안들죠. 그러면 문재인도 지지철회 그렇다고 홍준표 안철수도 맘에 안듬 다 지지철회하자 그래 이번에는 그냥 안철수가 되는 홍준표가 되든 투표를 포기하던가 무효표를 내자.
이거는 개인이 판단할문제이긴합니다. 하지만 내가 문재인 지지철회해서 안철수가 되면 과연 내가 행복할까? 무효표 내서 그들이 되면 과연 내가 불만을 가질수있을까? 그들이 더 X같은 정책 펴면 나는 아닥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우선은 지지합니다.

10734 2017-04-21 17:20:05 5

[새창]

아니 진짜 졸라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지들도 군대가게 해달라고 하든가 그거는 싫고 군대가서 받는 쥐꼬리만도 못한 혜택은 차별이라고 그러고 뭐 어쩌라는거임? 군대갔다온사람들한테 물어봐 혜택받고 군대갈래 혜택 안받고 군대 안갈래? 그러면 전부다 혜택 필요없다 군대 안간다 택하지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