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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3 2017-11-02 23:39:50 11
[새창]
다문화는 좀 애매하죠 못사는 나라에서 온 경제력 어려운 가정을 상정하고 만들었지만 재산이 아니라 국적으로 되서 실제로 가난하지 않아도 우선순위가 되는 경우가 있죠.
12652 2017-11-02 10:51:38 3
[새창]
오피셜이 아닌거는 정식이 아니라는거고 간볼려고던 뭐하던간에 그거에 흥분하는게 놀아다는겁니다.
12651 2017-11-02 10:50:05 1
[새창]
게임이나 애니캐릭터 같은 느낌드네요
12650 2017-11-02 10:47:03 0
어느 일본기업의 획기적인(?) 금연 정책 [새창]
2017/11/01 18:12:04
근데 사실 담배를 안펴도 커피마시러 자리비우거나 그런사람들있어서 꼭 담배피우는 사람보다 안피는 사람이 일을 더 오래 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5분씩 담배만 서너번 피우러 자리 비웠다가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사람은 30분씩 바람쐬거나 커피마시고 오는사람도 있기 때문이죠.
12649 2017-11-02 10:35:15 4
동일한 999불인데 아이폰X와 아이패드의 한화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네요? [새창]
2017/11/01 17:02:53
본문 내용은 가격이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왜 둘다 999달라인데 한화가격이 다르냐 이겁니다.
12648 2017-11-02 10:34:08 0
동일한 999불인데 아이폰X와 아이패드의 한화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네요? [새창]
2017/11/01 17:02:53
아니죠 아이패드프로랑 아이폰 X랑 같은 999달라가 가격이 다른데 무슨상관입니까
12647 2017-11-01 16:40:16 0
편의점 첫 출근 알바생 무릎 꿇리고 욕설한 손님 구속 [새창]
2017/11/01 11:31:17
캬 인성보소
12646 2017-11-01 16:27:19 1
여자도 군대보내라는 말의 속내(feat.시사in) [새창]
2017/11/01 13:51:48
뭐지 저 미친새키는?
12645 2017-11-01 16:06:06 2
남군병사 내년부터 = 30~40 여군병사 = 140 ? 장난하나 [새창]
2017/11/01 12:05:30
딱봐도 가짜 뉴스 같은데.
12644 2017-11-01 11:42:23 0
(후방) 전 야한걸 겁내 좋아합니다 [새창]
2017/10/31 22:39:46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글이군요 후후후
12643 2017-11-01 11:39:43 4
고양이를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죠.gif [새창]
2017/10/31 18:09:35
나는 내 자신과 싸운다!
12642 2017-11-01 11:39:02 14
고양이를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죠.gif [새창]
2017/10/31 18:09:35

전 이짤 나올줄알았는데 뒷다리가 얼굴을 차더니 막 뒷다리랑 싸우는 짤
12641 2017-11-01 11:25:52 3
문재인 당선시 제안 - 신해철 [새창]
2017/11/01 00:10:22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가족의 뜻이 나와 같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 가족중 한명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고 칩시다. 내 가족의 뜻은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가족이기에 뜻을 반대해서 희생하지 않도록 말리려고 할겁니다.
가족에게는 우선순위가 가족이기에 오히려 뜻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12640 2017-11-01 11:22:47 5
문재인 당선시 제안 - 신해철 [새창]
2017/11/01 00:10:22
유족의 생각과 고인의 생각이 같을수가 없습니다. 고인은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가족이 꼭 고인의 뜻을 따른다고 볼수 없습니다.
가족내에서도 아버지의 생각과 자식의 생각이 같지가 않듯이 말이죠.
12639 2017-11-01 10:56:08 10
흔한 부녀지간 [새창]
2017/10/31 17:38:05
서양것도 하드한것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소프트한것도 많아요.
특히 창밖의 녹음이 우거진 나뭇잎들 사이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리고 화이트 칼라의 깨끗한 방과 시트에 누워있는 연인을 달콤한 키스로 깨우면서
부드러운 아침의 시작을 알려주는 그런 작품들도 많습니다. 너무 감각적이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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