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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8 2017-11-10 13:38:42 3
과잠바를 알아보자 [새창]
2017/11/10 10:02:39
QJ대학교인줄 ㅋㅋㅋㅋ
12697 2017-11-10 13:33:55 3
대구에만 있다는 계란말이 [새창]
2017/11/09 17:17:23
구미갔을때도 저런거 있어서 먹어봤는데 가성비 엄청났었어요. 한 10년쯤 전이었는데 그때 가격은 잘기억 안나는데 8천원이었나 12천원이었나 그랬던것같고 계란 한판으로 해주시는데 세상 행복했었음
12696 2017-11-10 13:22:40 20
뜻밖의 PPL 대박.jpg [새창]
2017/11/10 09:26:15
그러니까 광고라는것은 엄청난 돈을 들이지 않는이상 비용대효과가 별로 없다는거네요.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마케팅은 저비용 고효율이구요.
그래서 바이럴 마케팅이 끊이지 않는거군요.
현대는 지나친 광고로 인해서 오히려 대놓고 광고하는것에 대한 기피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12695 2017-11-10 13:17:28 2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2017/11/10 04:04:16
부모들이 가장 잘못하는게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도와주는일입니다.
내자식이 아픈거 당연히 싫고 힘들어하는거 보기 괴롭죠.
하지만 자기 자식이니까 그런 고통을 감내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부모입니다.
한번이야 몰라도 2번이상 반복되면 과감하게 훈계하고 질책하고 스스로 책임지게 했다면 이렇게까지 나빠지지는 않았겠죠.
부모가 잘해주기만 하는것은 아픈사람 치료하지 않고 계속 마약만 먹여서 고통을 잊게하는것과 같습니다.
힘들고 괴롭더라도 과감하게 정리해서 스스로 책임지지 않으면 내가 힘들어지는구나 하고 느겨서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12694 2017-11-10 13:13:06 0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4:54:11
참가하고 싶지만 만나본 여친이 없어서 패스
12693 2017-11-10 11:31:14 6
서울대가 수험생들에게 묵직하게 알려주는 교훈... [새창]
2017/11/09 13:15:28
과일은 큰게 오히려 싼거에요.

지름이 10센티짜리사과가 1000원이고 지름이 20센티인 사과가 3000원이면 3000원짜리 사과가 먹을게 더 많아요.
대부분의 과일이라던가 생선이라던가 음식재료들은 100%다 먹는게 아니기때문에 크기가 클수록 먹을수 있는 부위의 차이가 심해집니다.
겉보기 차이는 2배지만 실제로 먹을수 있는 부분은 4배이상차이나요
12692 2017-11-09 16:18:38 1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8 15:16:54
저런류의 문제는 대부분 성격보다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꾸준히 다니시고 전문가에게 진단을 맡겨보세요.
12691 2017-11-09 15:31:10 12/12
[새창]
생각해보면 음식값을 돈을 지불하고 사는거니까 사진을 찍던말던 이제는 내꺼 아닌가요?
12690 2017-11-09 14:51:38 0
휴지심으로 혼자놀기 [새창]
2017/11/08 17:21:14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작은데?
12689 2017-11-09 14:50:39 2/5
[새창]
솔로가 갔다면 옳지는 않아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커플이 그러면 안되죠.
양심이 없는거고 신의가 없는겁니다.
솔로야 어떻게 살던간에 온전히 자기 생활이고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것이지만
커플은 그러면 상대방에 대한 신의를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성매매업소를 가던 원나잇을 할수는 있죠. 하지만 커플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12688 2017-11-09 14:41:05 8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이거에대해서 가장 좋은거는 뜻이 있는사람들이 모여서 주작해서라도 20만명 넘기는겁니다.
20만명 넘겼을때 답변안해준다면 치명타가 될겁니다.
지금은 20만명 넘었으니 낙태관련 답변한다고 했으니 양성징병도 20만 넘기면 침묵 지키지 못할겁니다.
12687 2017-11-09 12:38:00 2
주진우 기자가 벤츠 타고다니는 이유 [새창]
2017/11/09 09:57:01
똥차를 가져갔다니까 교환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똥차가격으로 벤츠를 구매하는 형식으로 하셨을수도?
12686 2017-11-09 12:30:30 0
호불호 음식중에 전 극호입니다ㅋ [새창]
2017/11/08 20:25:44
저 이거 개좋아함 크
대항해시대하면 커민이라는 이름의 향신료로 특산품이죠.
혹시 B29라는 과자 아시는분있을라나 바로 이맛이 나는과자죠!
12685 2017-11-09 12:28:38 0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2017/11/08 20:05:40
어떤사람은 자기 맘에 안드는사람이 번호를 물어보면 기분좋게 내가 이정도지 하면서 무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분
자기 맘에 들어도 물어보면 무례하다고 느낄사람 다 다르니 어느 한가지로 기준을 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정중한 질문의 표현이 기본으로 되어야 무례가 안될수 있는거고 상황과 장소도 포함됩니다.
장례식장에서 맘에든다고 정중히 물어본다면 정중하다고 해도 무례겠죠.
12684 2017-11-09 12:25:58 13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2017/11/08 20:05:40
이건은 진짜 CASE BY CASE죠. 왜냐면 같은사람이 같은 행동을 해도 그것을 좋게 보는사람이 있는 반면 나쁘게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해도 번호를 따는데 있어서도 동일하지가 않습니다.
자기번호 먼저 말하고서 그쪽 번호를 받을수있겠냐고 정중히 물어볼수도 있고
다짜고자 무례하게 그쪽 번호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죄송하지만 그쪽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받을수있겠냐고 물어볼수도 있겠죠.
다짜고짜 달라고 한다면 이경우는 무례하다고 보는게 맞을것이고 정중하게 묻는다면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무례라고 보기까지는 힘들겠지만 개인에 따라서 무례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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