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이나 건설이쪽은 애초에 여자가 거의 없던 직종이고 존재하는 여성들 역시 대부분 경력이 낮거나 베테랑이 적을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실력있는 베테랑여성을 거의 못만났고 그쪽 업계에서는 여자가 알긴 뭘알아 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기에 저렇게 나오는것입니다.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죠. 이런것의 해결책은 여성의 진출이 늘어나서 인식의 개선이 되던다 저런 꼰대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955~1963년 태어난 1차 베이비붐 세대 , 1968~1976년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 , 1차 세대의 자녀인 3차 베이비붐 세대 , 인구증가억제정책 폐지 이후 1990년대 중반 태어난 4차 베이비붐 세대 이렇게 나누는데 3차 베이비 붐이면 70년대말에서 80년대 초중반일텐데요.
대형견은 그자체로 위험대상입니다. 왜냐면 그 대형견이 사람을 절대 물지 않도록 교육되어있을지라도 그개를 모르는 제3자의 경우 그개가 물지 안물지 어떻게 판단할까요? 그게가 좋아서 짖는지 위협하려고 짖는지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저는 절대로 사고를 내지 않습니다 라고 장담하는 베테랑 운전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그게 허용이 안되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대형견이라는것은 결국 아무리 순하다고 하더라도 주인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결국 대형견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전제조건이 깔려야지만 우리개는 물지 않아요가 되는데 만약에 대형견이 어떤 이유로 사람을 공격한다면 견주분들 그것 막을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