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제 닉네임 한 칸을 차지하는 와우 아이디인 엘루디아나!
줄진섭 얼라에서 활동했었는데요^^
리분때 포텐터져서 정공활동하면서 울두에서 10인 정공 다니면서 서버최초는 아쉽게도 못했지만..ㅠ
티탄의 사자 2nd, 묻따경 2nd, 그리고 "여명의 빛" 리치왕 25하드 서버 3위인가...^^
데스윙을 잡고 대격변이 끝나갈무렵 와우를 접었는데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간간히 들긴 하지만, 판다리아는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물론... 설치하고 실행하면 어느새 예전처럼 3개월정액을 자연스럽게 결제하는 저를 보겠지만 ㅋㅋㅋ
이젠 직장인이니까^^ 추억이네요 추억!
줄진섭 얼라에서 활동하시던분들 계실려나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