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허경영 레전드 짤 ㅋㅋㅋ.jpg [새창]

어찌보니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122 2013-11-25 17:01:56 2

박대통령, 국민분열야기하는행동 용서않겠다 [새창]

아주 초보적인 유체이탈 화법이네요.

121 2013-11-25 16:57:01 10

천호선 “정의구현사제단, 노무현 정권퇴진도 외쳤던 분들” [새창]

눈가리고 귀막고 입으로는 안들린다 안보인다 어버버버버버 안들린다 안보인다 어버버버버 반복.

그짓거리도 한 일년하면 고문일건데...참... 잘버티네...

120 2013-11-25 16:17:18 7

[새창]

본인스팩.

남중 남고 전기공학(동기 140명중 여학생1명[수녀님])

즉 학교,학과에서는 단 한번의 이성과의 접촉도 없었음.

하지만 고2때 이성에 눈을 뜬뒤 군생활을 제외한 3개월도 여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었음.

이글의 분위기상 폭풍 반대를 먹겠지만 본인도 오징어과임.

예전 자자의 버스안에서 가사처럼 구하지 않는 자에게 문득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음.

외로움에 찢어지는 가슴앓이를 해본자만이(본인은 외아들에 오랜 자취생활을 함) 우물을 파는법.

끊임없는 구애와 I was car를 반복하면 내성이 생김. 어느순간 알았음. 이미 낯짝이 두꺼워 졌다는걸...

그 두꺼워진 낯짝은 약간의 근거없는 자신감(?)과 이유없는 똘끼로 나타남.

지금 현재 와이프도 거래처 직원임. 지금 스토킹법(?) 그게 있었다면 경범죄로 안끝났을것임.

결국 사귀고 결혼해서 나랑 똑같은 클론 낳아서 알콩달콩 살아감.

겪고 보면 별게 없음.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감나무 밑에 입벌리고 누워 있으면 감을 못먹음.

높더라도 도구(친구)를 이용하던가 도구가 없다면 직접 기어올라가는 수밖에.

이것은 진리임.

119 2013-11-22 21:13:54 1

이거 어때요? [새창]

크로스백.

118 2013-11-22 21:13:11 31

이거 어때요? [새창]

117 2013-11-11 22:26:15 1

기독교 때문에 빡치신 아주머니 (욕주의) (소리주의) [새창]

속이 시원하달까...제가 저지경이 되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116 2013-10-23 23:47:51 1

'박정희 명예훼손' 주진우·김어준 오늘 선고 공판 [새창]

모르는건 죄가 아님.

문제가 되는것은 잘 몰라서 알기위해 댓글로 질문을 하셨는데요.

답변을 달아줄만한 사유가 없습니다. 이유는 간다합니다.

정말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체하면서 물을 타는지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베충들 유입후 오유에 생긴 불신풍토랄까요?

배충이들이 노리는게 그거 겠죠? 명백한 사실에 의문을 표하고

분탕질을해 논란을 만들고 논란이 되는순간 사실이 논란거리로

바뀌며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애매한 상태로 만드는게 목적이겠죠.

이걸 지속적으로 노출하게 되면 어느새 진실에 금이 갑니다.

한번하면 거짓 말이고 계속하면 논란이되고

끝까지 하면 진실같아 보입니다.

단순한 질문이었을지는 모르나 여러가지 오해가 가능했다고 생각하세요.

115 2013-10-22 23:15:42 0

[새창]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 ㅠ

114 2013-10-07 23:39:00 4

(피해자주의)베오베 미용피해자입니다 방금다녀왔어요 [새창]

독립미용사법 없음( 중국은 자격증도 없지만) ( 일반법률적용, 폐업이나 영업정지 잘안됨)

이상한 자격구조

면허(샵을 할수 있는 라이센스)는 전문대만 나오면 취득.

미용사자격증은 검증을 통해 발급. 면허는 사업자등록을 낼 수 있고

자격증은 손님 머리에,스술이 가능함. 그런데 면허가 더 쉽게 나오다 보니

아무나 샵을 차림. (미용실 직원들 주머니 싹털어보면 자격증 소지자 생각보다 적음. 고로 불법. 하지만 단속 거의 없음)

검증 자체도 몇십년전 방식에서 크게 변함이 없음. 이론시험은 거의 위생보건쪽.

실습은 아직 인간과 전혀 다른 형태의 두상을 한 마네킹에 가발을 씌어서 실습하고 시험침.

실기검증도 와인딩(파마 롯드 풀셋팅) 이사도라(일자컷트)등 도대체 실무에 어떻게 써먹을지도 애매한

검증... 차라리 스파나 두피마사지 샴푸를 가르치고 염색이론 색채학 이론 모발과학 펌이론등을

시험을 봐야함. 기초 자질이 부족한 미용인은 샵에서 보고 배우고 일정 수준이상 다른 검증을 통해

손님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함. (대게 비싸다는 프렌차이즈업소들은 자체 디자이너검증을 거침)

일반 소규모 1-2인 샵에서 누가 검증을 함? 복불복됨.

그리고 일반인의 오해.

미용실 단가 비싸다 싶음?

파마약값 진짜 비싸봐야 500-4000원(1인분 기준)

연색약 2000-9000원 임. 뭘 쓰는지는 업주맘이고

그런데 9천원 짜리로 2천원 색상내는놈이 있고 2천원 짜리로 9천워느색상 내는놈이 있음.

약값만으로 마진을 본다면 정말 고마진임. 다만 고려되야될 비용은 업주 기준에서는

인건비가 가장큼. 그다음이 고정비용(집세,재료비,기타잡비들) 맨마지막으로 교육지출

맨마지막 지출이 큰샵일수록 제기능을 하기마련임. 사실 아예 교육지출비가 없는 샵이 허다함.

위 비용이 손님 머리에 녹아드는거... 애플 아이폰 원가가 20만원인데 80만원받네???

Os는 주서쓰고 R&D 비용은 땅에서 솟거나 하늘에서 떨어지나?

원재료만 놓고보면 세상에 안비싼게 어딨음. 쓰다보니 이게 뭔소리여 ㅡ . , ㅡ

113 2013-10-04 21:57:46 2

공감가는 디시인의 일진 관련 명언 [새창]

여려가지 캐릭터가 있겠죠.

일진이라는 캐릭터의 기준이 어느정도 놀아야하며 어느정도 괴롭힘을 시전해야 하는지 기준이 없짆아요?

학창시절 일진은 아니더라도 자기한테 자주 시비걸고 욕하고 때리면 그럼 본인기준에는 그게 나쁜놈 이죠.

반면 일진이라고 불릴만큼 세력이 있고 주먹질도 잘하고 잘나서는 놈이지만 나한테 잘해주고 재밌고

의리있으면 그게 착한놈이죠.

상대적인거죠. 100명중 99명이 나쁜놈이라고 하면 객관적으론 나쁜놈 이지만 그런 통계로 나머지 1을 설득

한다는건 위 후자의 경우 납득불가죠. 왜? 자기한테는 멋진친구 좋은친구거든요. 오히려 나머지 99에게

설득을 시도하거나 증거를 찾아주거나 변호하기 마련입니다.

토론이 안되는걸 자꾸 토론하시니 글만 길어지고 서로 등대고 허공에 외치는 느낌만 나네요.

112 2013-09-18 12:00:59 0

리신 얼마만큼 해봤니? [새창]

마인드가 cs 따윈 개나 줘버려

111 2013-09-17 11:10:06 0

물 속으로 착각.jpg [새창]

모바일... 젠장...

110 2013-09-15 13:25:16 2

[냥이발견] 옆집 옥상에 버려진 냥이가 있어요. [새창]

고다에도 같은글을 올려놨으니 오늘 저녁 까지 기다려보고 양단간의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네요.

109 2013-08-16 10:14:47 1/8

[새창]

익명bGxoY

대충 짐작해서 넘겨집지말고 니가 뭐에 그리 광분하는지 모르겠다만 (반말하니 다시 반말한다)

병원을 가보던 고향내려가서 부모님을 뵙고오던 환기를 좀 시켜라.

아무래도 내가 형같은데 진심어린 조언 하나 하자면 위에 내가 쓴글에 정답이 있다.

얘야. 개눈엔 똥만 보인단다. 모든게 똥으로 보이면 그순간 니가 개가 되는거야.

불편한 진실이라는게 있잖아? 왜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니... 참 안타깝다.

내가 뭐라고 했는데? 니가 나에게 찔리냐? 어쩌구 저쩌구 불만을 토로하는지 몰라도

지금 사무실이면 잠깐 밖에 나가서 공기좀 마시고 혹시 집이면 집밖으로 나와서 햇볕좀 쬐라.

과민반응은 어떤일의 전조란다. 난 이제 나가야된다. 건강하게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