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 이제 생일이 두시간 지났군요.

우선 핸드폰을 꺼냅니다. 부모님 번호를 찾습니다.

이렇게 적습니다.

"낳아주시고 바르게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송합니다. 예약전송도 괜찮겠군요 9시 쯤으로 하죠.

다른이가 축하해주는 멋진기억이 아니다라도

부모님께는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드린겁니다.

167 2013-12-11 02:17:0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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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반만년 한민족역사 ㅈ 까라그래.

5년이면 5천년도 갈아엎을 판이다,

166 2013-12-11 02:13:02 4

29살 차이.jpg [새창]

거울을 본다,

시발...

165 2013-12-11 02:09:11 0

갈굼멘트 모음 (※음성지원 주의) [새창]

너 제대하기전에 레이저총 보급됨.

164 2013-12-11 02:05:16 0

ㅗ짤 [새창]

따라하다가 엄지발가락 나갈뻔 ... 저것도 능력이구나...

163 2013-12-11 02:00:20 0

당신이 게임 사는 데 쓰는 돈, 어떻게 쓰이나.jpg [새창]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162 2013-12-11 01:59:03 0

이 누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새창]

Bang~~~

161 2013-12-11 01:53:30 9

누수되는 싼타페, 미국서는 신차로 바꿔준다. [새창]

아이고 호갱님!

그럼 이민을 가시던가요!!

160 2013-12-11 01:51:49 3

어제 저녁 11시30분쯤 안양역..선행녀 [새창]

참. 예쁘고 착하고 성격도 좋고......인생은 개 똥이야!!!!

159 2013-12-11 01:48:50 0

이번주 한가한데 호두파이나 구워볼까나 [새창]

항상 맛나게 먹으면서도 가끔 비주얼만 보면 흠칫....합니다.

158 2013-12-11 01:41:32 4

[새창]

남에게 똥을 보여주면서 즐기는 산골 오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미친놈입니다.

대게 인성이문제인데요. 어릴때 학대를 받았거나 자신의 게으름이나 실력부족으로 남탓만하며

모든세상에 이빨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병신이기도 합니다. 말같지 않은 똥보시건 기분나쁘시겠지만

그친구 인생이 훨씬 심각하게 안좋을테니 되려 걱정해줍시다. 불쌍하여겨야죠.

157 2013-12-11 01:33:38 15

철도 민영화가됐을 때 지금과 달라질 점 [새창]

우리는 저런 애들을 알바 또는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하죠 ㅋ

156 2013-12-11 01:32:49 33

철도 민영화가됐을 때 지금과 달라질 점 [새창]

첫댓 아저씨 11월 27일 가입후 다른활동 전무하고 오로지 철도 민영화에만 댓글다셨네,

누구냐 너?

155 2013-12-11 01:29:13 43

철도 민영화가됐을 때 지금과 달라질 점 [새창]

매번이야기 하지만 썩은 나라는 공기업을 민영화하는걸 그 출발점으로 한다.

민영화가 아니다. 아니지 여기는 사유화에 가깝지. 공가업 적자나는거야 일상다반사인데

통로만 열어놓고 적나나니까 팔거야. 누가살래?

내가사지! 하면서 검은머리 외국인등장이여. 이 시나리오가 나도 구라였음 좋겠다.

검은 머리 외국인 한테 가는순간 우면산터널 꼴나는거여.

길이3km 짜리 편도2차선 터널이 2.500원이라고...

154 2013-12-11 01:18:17 7

[새창]

많이버는 사람보다 많이 모으는 사람이 부자라 했습니다.

통잔 잔고가 늘어가는걸 즐거워 할 줄 아는사람은 자연스럽게 돈의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짠내나는 인생은 달콤한 인생의 전초전일뿐이니 열심히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