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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유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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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3-10-14 18:50:27 0
패셔니스타분들에게....남자머리!! 도움!! [새창]
2013/10/14 16:48:10
와.....어렵다...

근데 얼굴 안보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맞추긴 정말 힘든거 아닌가요~?ㅋ
55 2013-10-14 18:48:14 0
크리스&크리스티 3버튼 셔츠 아시는분? [새창]
2013/10/14 18:39:11
개인적으로 예전에 한 번 여자들이
3 버튼 셔츠에 경악하는 이야길 들은 이후론 관심끊었습니다만..

저도 이 기회에 폭넓은 여성분들 의견 좀 들어보고 싶네요.ㅎㅎ
54 2013-10-14 18:44:47 0
170 / 64 슬랙스 사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3/10/14 10:45:10
저도 위에 공감.

키/몸무게만 보면 슬랙스 잘 어울릴 체형이네요.
그리고 슬랙스는 기본적으로 정장바지를 편하게 입게 만들어 놓은거라
셔츠 코디가 많아요. 이 기회에 셔츠 많이 사보세요.ㅎㅎ
53 2013-10-14 18:41:40 0
올해 피코트 새로 살려고하는데 [새창]
2013/10/14 11:01:21
그러네요. 피코트는 주머니가 생명인데.
많이 아쉽네요.ㅎㅎ

그리고 피코트 두껍다고 다 따뜻한거 아니고
얇다고 다 추운거 아니예요.
캐시미어 비율같은 거랑 안감 잘 보고 선택하세요.

일단 두꺼우면 기본적으로 따뜻은 할텐데
두꺼우면 팔접이는 부분에 주름도 크게 생기고
갈 수록 핏도 망가지고 해서 좋지 않거든요.
코트는 몇 년씩 입으니까 좀 길게 보고 사야해요.

좋은 캐시미어 100% 원단 쓴 코트들은
가볍고 얇고 정말 따뜻해요. 원단 자체 빛깔도
고급스러운 느낌도 많이 나구요.

코트 살 때 남자분들 안감 대충 보시는 경우 많은데
뭐 사실 안보이는데니까 대략 타협은 할 수 있지만
진짜 쓰다남은 천같은 거 쓰는 코트는 좀 피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단추 잘 보시구요. 단추가 너무 얇으면
코트는 벗어서 던져놓는 경우가 많아서 상하거든요.
나중에 보기 안좋아지죠. 너무 싸구려티 나는 단추도 좀 피하는게 좋구요.

코트는 특성상 몇 년씩 입는 옷이다 보니
한 번 살 때 두루두루 고려하고 좋은 거 사시는게 나아요.
아마 인터넷 검색해보면, 원단/안감/단추 해서 좋은 팁들 많을 거예요.
52 2013-10-14 03:48:53 0
키작은여자 신발좀골라주세요ㅠㅠ [새창]
2013/10/14 03:33:13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고 싶으면 사보고 후회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뭐 좀 안어울리면 어때요.
사랑과 애정으로 꿋꿋이 신고 다니면 되지.ㅋ
51 2013-10-14 03:42:03 0
[새창]
상반기 하반기 각각 20에서 많이 사면 30인거 같아요!
50 2013-10-14 03:39:57 0
키작은여자 신발좀골라주세요ㅠㅠ [새창]
2013/10/14 03:33:13
키가 작은 분들은 3홀 많이 신으시는 거 같던데요?ㅎ

전 남자라 잘은 모르지만
지나가다 작은 여성분들이 3홀에
약간 루즈한 아가일 양말 신으신거 보면
너무 이뻐 보이긴 하더라구요. 귀욤귀욤ㅇㅇ
근데 가끔 보면 귀욤귀욤 이런 거 별로라는
여성분들도 계신거 같으니...

아랫분↓ 이 도와주실거예요! (찡긋)
49 2013-10-14 03:34:39 0
[새창]
그렇지님 의견에 동감입니다ㅎ

그리고 애초에 글쓴이가 입으려했던 코디도

나름 정석인거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세요!
48 2013-10-12 16:03:35 1
[새창]
우왕ㅋㅋㅋ 댓글들 감사해요ㅋㅋ
단언컨데 오유는 따뜻한 곳임에 틀림없군요!
찡긋 ^.~

전 약간 언밸런스하게 입는걸 좋하는데
패션 테러일진 몰라도 나름은 믹스&매치?ㅎㅎㅎㅎㅎ
제가 이야기 해놓고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손발이 오그라 들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떤 셔츠가 더 어울릴까요?
제 생각은 하의 쪽에 패턴 들어간 옷이 많고 톤 다운이라
상의 쪽은 좀 수수한 베이직이 괜찮을거 같은데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47 2013-10-12 02:17:27 5
남자 성욕 vs 여자 식욕.JPG [새창]
2013/10/11 23:39:29
밥을 먹으면서도 다른 음식이 생각나는건
꼭 남자들이 여친(상상의 동물)과 걸으면서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것과 비슷한 거 같네요ㅎㅎ

여성분들 음식에 비유되어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하지만 괜찮아요. 여친은 상상의 동물이니까요.(찡긋)
46 2013-10-12 02:13:01 1
남자 성욕 vs 여자 식욕.JPG [새창]
2013/10/11 23:39:29
달콤빗물님

뭔가 진짜 신기하네요! 우왕ㅋ
45 2013-10-12 02:11:42 1
남자 성욕 vs 여자 식욕.JPG [새창]
2013/10/11 23:39:29
심근지목//

저는 남자인데요. 제가 특이한 건진 몰라도
하루종일이 아니라 길게는 몇주? 한 달 넘게도
"뭔가가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안들기도 해요.

다만, 배가 고프니 힘이 없으므로 뭔가를 먹어야겠다
이런 생각은 삼시 세끼 하죠. 또는 요새 너무 학식만 먹어
기력이 쇠하다, 제대로 된 식사 혹은 고기를 먹어야겠다
이런 생각은 해요.

여성분들은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시시때때로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가요?
44 2013-10-12 02:05:28 8
남자 성욕 vs 여자 식욕.JPG [새창]
2013/10/11 23:39:29
그렇다면 여자들도 아무리 늙고 힘이 없어도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군것질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남성들이 복상사를 한다면
여성들은 식탁 위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건가요?
내 마지막 생은 치느님 위에서 마감하리다?
43 2013-10-07 19:04:41 0
부가의문문 [새창]
2013/10/07 13:48:17
우리나라말로

주디는 이뻐, 그렇지 않냐?

라고 번역되겠지요. 이 경우 isn't it?이라고 할 수 있을 거고

주디는 이뻐, 걔 그렇지 않냐?

이 경우 isn't she?라고 할 수 있겠죠.

주디는 이뻐, 주디 그렇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겠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흔히 이야긴 안하지만.

영어에서도 isn't Judy? 해도 뜻은 통할 거예요.

다만 한국영어교육의 문제 아닐까요? 모든 걸 맞다/틀리다로 가르치는 것.

아마 더 흔하고 잘 통하는 뜻/특수한 경우에만 그런 것,으로 이해하면 될 거예요.

그렇게 말한다고 안되는게 어딨겠어요~ 선생님이 틀리게 채점할 뿐이지.
42 2013-10-04 01:45:23 1
[카드캡터체리] 헌책을 샀는데, 이거 양판소였다. [새창]
2013/10/03 00:02:43
왜 아무도 나오코가

<용산>을 빌렸다는 걸 이야기 하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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